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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이끄는 ICT융합산업 육성’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여야 의원들이 힘을 모으고 나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핵심동력인 ICT(정보통신기술)와 과학기술 육성책을 연구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ICT융합포럼’이 18일 출범했다.국회 ICT융합포럼은 ICT와 과학기술, 융합산업, ICT 전문인력 및 융합형 인재 양성, 산학연 연계 활성화 등에 관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연구자 중심의 R&D 연구환경 혁신으로 과학계 최초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 배출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9 08:44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이 18일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기초학력 보장법안’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기초학력 보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현재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정부와 시·도교육청 차원에서도 두드림학교,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나 법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기초학력 보장법안은 교육부장관이 시·도교육감과 협의 후 기초학력 보장위원회 심의를 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8 21:00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파주와 광주, 김포지역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 체제 구축을 예고해 주목된다. 이들은 각 지자체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예산을 확보하고 각종 규제를 풀 수 있는 상임위에 배정, ‘찰떡궁합’을 다짐하고 있다.파주지역 현역 의원인 윤후덕(파주갑)·박정 의원(파주을)은 각각 기획재정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았다. 기재위원장은 정부 예산 편성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문체위 간사는 남북 교류·협력 등을 담당하는 만큼 접경지역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8 21:00

여야는 18일 북한의 잇따른 대남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데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도 대화를 강조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다며 조속한 전환을 요구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북한이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제안을 공개한 것과 관련, “당국간 비공개 대화를 공개한 것은 정상 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불량 행동”이라며 “고립에서 벗어나 국자사회 일원으로 행동하기를 원한다면 다시는 이런 행태를 보여서는 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8 21:00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여당 몫 상임위원장 일부를 선출, 차기 경기도당위원장 경선 구도가 재편되는 분위기다. 민주당이 경기도내 59석 중 51석을 얻으며 3선 의원들의 도당위원장 도전설이 제기됐지만, 유력 후보군들이 상임위원장직으로 선출되면서 초반 경쟁 구도가 재선 의원 간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도내 한 민주당 의원은 16일 본보 기자와 만나 “민주당 경기 의원이 51명에 이르기 때문에 중량감 있는 3선 의원이 도당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상임위원장 선출 이후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며 “그동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7 21:00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17일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을 전면 수정하고, 정부와 여당은 의회 독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송 의원은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군부대를 배치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북한의 선의에만 매달렸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사상누각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그는 이어 “대북 전단은 구실에 불과하다”면서 “어려운 문제는 고차방정식으로 풀어야 한다”며 “남북관계는 주변국의 이해관계가 얽힌 어려운 문제다. 단순한 일차방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7 21:00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도전을 기정사실화한 이낙연 의원이 ‘세 불리기’에 나선 가운데 경기지역 의원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이낙연 의원이 민주당 내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이어가며 당권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에서 경기 의원들의 합류가 초반 대세론을 굳히는 데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민주당 한 도내 의원은 17일 본보 기자와 만나 “이낙연 의원이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앞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는데, 동교동계와 이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시킨 경기 의원들이 대거 지원사격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7 21:00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이 17일 국가가 주도적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 진상 규명에 나서도록 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진상 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일본군위안부 국가차원 진상 규명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양기대 의원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인 일본군위안부 피해 진상 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는 일본군위안부 진상 규명 등을 국가책무로 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부기구를 만드는 내용이 담겼다. 법안은 여야 의원 37명이 공동 발의했다.구체적으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진상 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7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학등록금 환불 요구와 관련,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나선 가운데 여야 의원들도 대학등록금 반환·면제·감액 등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잇따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정청 협의=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은 17일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대학등록금 환불 대책과 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논의했다.당초 3차 추경안에 등록금 지원 예산이 1천900억원 책정됐었지만 기획재정부에서 삭감했으며, 추경 과정에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17 21:00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고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자 여야가 17일 강경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그동안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해 침착한 태도를 보이며 참았던 더불어민주당은 “금도를 넘었다”며 강경 태세로 전환했고, 미래통합당은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다며 단호한 대처를 요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판문점 선언의 상징을 폭파하는 북쪽의 행동은 금도를 넘었다”고 지적한 뒤 정부를 향해 “현 상황의 발단이 된 전단 살포를 엄격하게 다루는 동시에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에도 강력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