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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맥주 회동’을 열고 공식 대화 채널을 복원한 만큼 이번 주 내로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할 수 있는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장외투쟁 일정이 25일로 종료된다는 점도 이 같은 시각에 힘을 보태고 있다.21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전날 맥주 회동에서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2

민생투쟁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1일 인천을 방문, 자유공원내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며 안보를 강조했다.황 대표는 또한 전날 경로당에서 잠을 청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바지락채취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과 밀착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그는 이날 맥아더 장군 동상 앞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미사일이나 쏴대는 북한에 퍼 줄 궁리만 하고 있어 정부가 버린 안보를 국민이 걱정하는 지경이 됐다”고 비판하며 “모두가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생각 못한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처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계파를 초월한 ‘원팀(One Team)’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2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전날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의 특별보좌관 단장으로 임명됐다.정치권에서는 당내 선거 국면을 거치면서 그동안 이 대표와 반대 진영에 놓였던 전 의원의 임명 배경을 놓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8일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 대표의 지원을 받는 친문(친 문재인)계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이 아닌 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0일 호프미팅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3당 원내대표는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의견 조율이 이뤄져 국회 정상화가 될 지는 미지수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호프잔을 부딪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각종 현안과 정국 해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회동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인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1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맥주잔을 부딪쳤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생맥주를 마시며 정국해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호프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는 바른미래당 오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 원내대표에게 “맥주 잘 사주는 형님이 돼달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돼 마련됐다.이 원내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가 (오늘 자리를) 주선하셨고, 쉽지 않은 자리였을 텐데 우리 ‘누님’ 나경원 원내대표가 흔쾌히 와주셔서 기쁘다”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05-21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내 3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지역위원장 공모 방침을 밝히는 등 조직 개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20일 화성갑,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도내 3개 지역위원회를 포함 전국 21곳의 지역위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경우 미추홀을·연수을 등 2개 지역위가 지역위원장 공모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김용 지역위원장이 있던 화성갑의 경우 지난 15일 사고지역위로 결정됐으며 윤진현 지역위원장이 있는 동두천·연천은 이날 최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1일과 22일 인천과 경기 지역을 잇따라 방문, 수도권 민생대장정에 나선다. 특히 경기 지역은 22일에 이어 24일에도 방문할 계획을 세워 내년 21대 총선 최대 승부처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간접적으로 피력했다.20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21일 인천 중구 자유공원을 찾아 맥아더 동상에 헌화하는 것으로 인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남공동단을 방문해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시 중구로 넘어와 실미도해수욕장 바지락 양식장에서 ‘무의도 바지락 채취 일손돕기’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황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당내 일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강행하면서 당내 갈등 양상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손 대표는 2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무총장·정책위의장·수석대변인 임명 사실을 밝혔다.손 대표는 “당내 정책통인 채이배 의원을 진작부터 정책위의장으로 생각했고, 사무총장은 사무처 당직자 출신으로 누구보다 사무처에 대해 잘 아는 임재훈 의원을 임명했다”며 “최도자 의원은 많이 사양했지만 원내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임명했다”고 설명했다.손 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1

국회 예결특별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가 오는 29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가 추가경정예산안 5월 처리나 국회 재가동 여부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활동에 돌입하는 새 예결위는 정국 상황을 감안하면 구성 자체가 늦어지며 추경 등으로 불똥이 튈 가능성 때문이다. 사실상 이번 한 주가 정국 파행 장기화냐 조기 정상화냐의 운명을 가를 요인으로 불리는 이유다.19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이달 내 처리를 목표로 두고 있다. 다만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5월 임시국회 소집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신임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빙기를 맞지 못하면서 이번 주가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19일 여야에 따르면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호프타임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동은 20대 국회 4년 차 여야 원내지도부 선출이 모두 마무리된 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이번 ‘호프 타임’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이 원내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