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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의 송건과 김봉규가 2020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3단부와 5단부 패권을 차지했다.김문배 감독ㆍ김정헌 코치의 지도를 받는 송건은 11일 전남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3단부 개인전 결승서 팀 후배 최민선을 상대로 머리치기 2개를 연속 성공시켜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송건은 32강전서 이현선(창원시청)을 1대0으로 제친 뒤, 16강전서 김지호(광주북구청)에 판정승을 거두고 힘겹게 8강에 올랐다. 준준결승서 송건은 정종현(광명시청)을 머리치기 1대0으로 누른 후, 4강서 이승준(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8:31

‘국가대표 듀오’ 이광현(화성시청)과 최수연(안산시청)이 2020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플뢰레와 여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광현은 1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서 대표팀 선배 권영호(대전도시공사)를 상대로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5대1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앞선 준준결승전서 전 국가대표 하태규(대전도시공사)를 15대11로 꺾은 이광현은 준결승전서 역시 국가대표팀 선배인 정재규를 15대11로 누르고 결승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11 16:50

“레전드인 윤경신ㆍ경민 형제를 뛰어 넘는 최고의 핸드볼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몽골 국적으로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이주한 뒤 귀화해 핸드볼을 위해 초등학교 때 귀화해 태극마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살 터울의 형제 핸드볼 선수 안영웅(하남 남한고 1년)ㆍ안영민(남한중 3년) 형제.형 안영웅은 하남 동부초 3학년 때 또래보다 큰 키 때문에 당시 체육교사의 눈에 띄어 핸드볼에 입문했고, 형의 영향으로 2년 뒤 동생 영민군도 핸드볼 공을 잡았다.안영웅은 197㎝의 장신에서 뿜어나오는 고공슛과 경기 감각이 뛰어나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10 17:16

전통의 ‘검도 명문’ 광명고가 제37회 추계전국중ㆍ고검도대회 남자 고등부 단체전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김민규 감독이 이끄는 광명고는 9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도내 맞수’인 남양주 퇴계원고를 6대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 2018, 2019년 2년 연속 3관왕에 올랐던 광명고는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이날 결승서 선봉에 나선 광명고 최유성은 퇴계원고의 이도현을 허리치기로 꺾어 기선을 제압한 뒤, 2위 김형찬이 퇴계원고의 장한을 퇴격 허리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09 17:22

김성탁(안양 평촌고)과 박선우(수원 삼일공고)가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34회 협회장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2관왕을 차지했다.김성탁은 8일 전북 익산한성볼링장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개인종합에서 3천429점(평균 214.3점)을 기록, 추시온(성남 분당고ㆍ3천376점)과 지근(청주 금천고ㆍ3천37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앞서 김성탁은 김찬희, 김이현과 팀을 이룬 남고부 3인조전서 4경기 합계 2천556점(평균 213.0점)으로 지근ㆍ지민우ㆍ서민오(금천고ㆍ2천471점)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09 15:26

광명고의 홍지현이 제37회 추계 전국중ㆍ고검도대회 여자 고등부서 2년 연속 개인전 패권을 차지, 시즌 5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여검객’임을 입증했다.홍지현은 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여고부 개인전 결승서 ‘맞수’ 신동아(과천고)와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홍지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춘계 중ㆍ고대회, 문체부장관배, 전국학생검도선수권, 대한검도회장기 우승에 이어 시즌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또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는 ‘전통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9:05

‘전통의 강호’ 고양시청이 제31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명장’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고양시청은 8일 강원도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레구이벤트 결승전서 태콩 임태균, 킬러 박철희, 피더 정원덕이 팀을 이뤄 대구광역시청을 2대0(23-21 21-18)으로 완파하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고양시청은 직전 대회인 10월말 전국선수권대회서 주전 공격수인 임안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내며 ‘명가 자존심’을 지켰다.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7:06

임하늘(양주 덕정중)이 제38회 경기도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서 4관왕을 차지했다.임하늘은 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3년부 1천600m 계주에서 한효주, 한서진, 윤서진과 팀을 이뤄 출전해 4분32초47의 기록으로, 파주 문산수억중(4분45초02)과 광주 경안중(4분49초96)을 여유있게 제치는 금빛레이스를 펼쳤다.또 임하늘은 200m 결승서 26초97로, 같은 학교인 한서진(28초26)과 모상희(시흥 소래중·28초71)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해 전날 열린 100m와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4관왕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07 16:06

경기도체육회가 홈페이지에 체육인의 인권침해를 비롯해 각종 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경기도체육회는 기존 임직원의 비위신고 창구로 운영된 클린신고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신고 절차 및 방법을 간소화해 체육인의 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 창구를 만들었다.클린신고센터 운영은 최근 체육계의 다양한 비위 행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경기도체육회는 피해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청렴한 체육 문화를 위한 행보를 잇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그간 국민신문고,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07 11:21

용인대의 박민교가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역사급(105㎏이하)에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박민교는 6일 밤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 4강에서 신재범(인하대)에 2대1 역전승을 거둔 뒤 결승전서 차민수(동아대)를 접전 끝에 2대1로 꺾고 우승했다.박민교는 결승 첫 판서 들배지기 기술로 승리해 기선을 제압했으나, 둘째 판서 잡채기로 무너져 1대1 동률을 허용한 후 마지막 판서 밀어치기로 차민수를 뉘고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박민교는 올 시즌 회장기대회(10월)와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0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