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건)

“가족과 멀리 가지 않고 의왕에서 쉽게 더위도 쫓고 힐링도 하세요.” 왕송호수와 바리산 휴양림, 포일동 물빛 근린공원, 청계산 맑은 숲 공원 등 의왕의 도심 속 피서지들이 도시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의왕의 대표 관광지인 왕송호수에선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가 오는 20일까지 펼쳐진다. 레일바이크 분수광장에서 지난달 29일 시작된 물놀이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총놀이를 비롯해 에워 워킹, 자전거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물놀이 축제가 열리는 분수광장은 낮에는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 밤에는 연인과 가족 등에게 아름...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7-08-06 16:28

국립현대미술관은 여름을 맞아 2일부터 30일까지 관람객 참여형 문화행사 ‘에코 판타지’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관람객 참여 활동, 여름밤의 휴식 라이브 콘서트, 편안한 휴식과 명상음악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중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예술과 스포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MMCA x NIKE 트레이닝 클럽’이 4~25일 매주 금, 토요일에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회당 60명의 참가자들이 미술관 곳곳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 트레이닝, 댄스 프로그...

공연·전시 | 류설아 기자 | 2017-07-31 13:25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야간 개장시간을 특별 연장, 에버랜드는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개장시간 연장에 맞춰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은 물론, 열대야를 잊게 만드는 새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에버랜드는 도심에선 볼 수 없는 청정 자연환경 지표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있는 높이 26m 규모의 타...

용인시 | 송승윤 기자 | 2017-07-10 15:22

“왕송호수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의왕레일파크㈜가 다음 달 1일부터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 야간 운행을 시작한다. 의왕 레일바이크 운영업체인 의왕레일파크㈜는 지난해 처음으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야간개장으로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판단,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 야간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레일바이크 야간 개장으로 레일바이크는 밤 8시, 호수 열차는 밤 7시 40분 각각 출발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왕송호수 주변 4.3㎞에 전망대 꽃 조명과 은하수등, 수목등...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7-06-29 20:45

고양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행주산성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야간개장에서 고양 신한류 예술단의 오카리나, 기타 연주와 인형극 등의 공연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행주산성공원, 역사누리길, 평화누리길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다. 입장료는 주간과 같게 어른 1천 ...

고양시 | 김상현 기자 | 2017-06-28 15:01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푹푹 찌는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여름이 왔다. 벌써 물이 있는 곳은 피서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놀이로 피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혹서의 계절, 바다와 계곡, 수영장이 절로 생각난다. 하지만 바다로 떠나기엔 접근성이, 계곡을 가기엔 협소한 장소가 ‘옥에 티’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 근접한 수영장이 피서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장한 고양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서울 근교와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산바람을 타고 전...

문화 | 김상현 기자 | 2017-06-15 21:14

1억 송이 꽃들의 대향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 50만 명이 다녀가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남기고 14일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제적 효과 1천328억 원을 기록,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누적 경제적 효과 1조5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세계 화훼 시장의 침체, 사드 보복 등 대내외적 악재에도 화훼 수출 계약 2천5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 6년간 1억8천만 달러 화훼 수출 계약을 체결, 연평균 3천만 달러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접목선인장...

고양시 | 김상현 기자 | 2017-05-14 18:24

청정지역인 가평군하면 떠오르는 것이 여름철 맑은 물과 초록의 숲을 연상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답고 맑은 가평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지만, 깊어가는 겨울에도 가평의 또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청정 가평’의 길고 긴 겨울밤을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3곳의 명소를 소개한다. ■ 아침고요수목원, 별이 빛나는 밤 ‘오색별빛정원전’ 아침고요수목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숲 속에서 누리는 빛축제인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오색...

문화 | 고창수 기자 | 2017-01-12 20:27

올곧은 공직정신으로 주민을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 경기도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정ㆍ경찰ㆍ교도 등 각 분야의 참된 공직자를 선정하는 ‘경기공직대상’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보람을 찾고 친절함을 바탕으로 대 민원 서비스에 앞장서는 수많은 공무원이 하루하루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1천300만 도민의 복지와 안전 등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묵묵히 몸으로 실천하며 동료로부터 신뢰를 받고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경기일보사가 제정한 경기공직대상으...

사람들 | 경기일보 | 2016-10-30 18:38

한때 ‘호화청사’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용인시청사가 시민들이 즐겨찾는 시설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 호화청사라는 오해와 오명을 씻기 위해 정찬민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시청사를 시민 품으로 돌려주는 방안을 고심,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토록 시설을 바꾸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우선 시청 주 출입구에 자동 출입문을 설치했고, 무대 연단은 사람들이 오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 시청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와 전동 휠체어 충전기가 비치돼 있다. 용인실내체육관, 용인시 공연장에는 장애인석을 따로 마련했고, 520...

용인시 | 권혁준 기자 | 2016-10-0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