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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사전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또 국가핵심기술을 부정한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해외에 유출했을 때는 3년이상 유기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되고, 기술 침해 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되는 등 산업기술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에 따른 조치다.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14

자유한국당은 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팔아 자기 사람 챙기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송재욱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전시는 동네 자치지원관에게 연봉 4천만 원과 별도의 사무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현재 81개 동에 배치된 자치지원관을 2022년까지 424개 동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웠지만 실상은 자기 세력 자기 조직 챙기기에 불과하다”면서 “박 시장과 허 시장의 세금 퍼주기가 도를 넘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3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2일 여야 5당 대표와의 초월회 회동에서 인사청문회와 관련, “국회의 뜻을 대통령이 수용하게 하려면 국회가 인사청문회법을 고치는 등 전반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와 오찬모임을 하며, 한국당 황 대표의 ‘인사청문회 무용론’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는 먼저 청와대 등에서 후보자의 도덕성을 촘촘히 걸러내고, 국회로 넘어오면 정책 청문회가 돼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3

‘국내외 관광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 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여행 및 관광콘텐츠 교류와 협력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ㆍ외 참관객 및 바이어에게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된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단순한 관광홍보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B2B’ 관광박람회를 목표로 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3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신임 원장과 함께 혁신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강위원호(號)는 농가 경쟁력 확보ㆍ농촌 가치 확산ㆍ농민 소통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고의 농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롭고 다르게, 혁신적인 공공기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일 강위원 신임 원장이 취임한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포한 것이다.우선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활성화 및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경기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8-13

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을 12일 발표했다.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운수업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 증가했다.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고용보험 가입 확대 및 고용여건 개선의 영향 등으로 54만 4천명이 늘어나며며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가입자는 고용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13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살리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도와 경기신보(이사장 이민우)는 12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상가 매입비 특례보증(이하 상가 매입비 특례보증)’과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이하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의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경기신보는 먼저 상가 매입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보증한도 심사 생략범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BBB등급의 한도를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B등급의 한도는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정치일반 | 김규태 기자 | 2019-08-13

향후 10년의 철도망 비전 수립을 앞두고 분주해야 할 경기도 철도정책의 싱크탱크가 2년 동안 ‘휴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기존 싱크탱크도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가운데 별도 자문위원회를 구성, 중복 운영에 따른 행정력 낭비까지 지적되고 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철도정책 자문위원회’는 2017년 하남ㆍ별내선 구축에 대한 논의를 마지막으로 2년간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철도정책 자문위원회는 2011년 교통 체계 중심을 도로에서 철도로 전환하겠다고 야심 차게 출범된 정책 조언 모임이다. 도는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8-12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 10명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이들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하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정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문 대통령이 지난 9일 임명한 장관 후보자 중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인사는 총 7명으로, 조국 법무부·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이다.이들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이번 주 속속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청문회는 이달 하순께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2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추가로 발생하는 간접비 지급 문제를 놓고 건설업체와 발주기관 간 갈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비는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는 간접노무비·현장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공사기간이 길어질수록 커진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가계약법령은 시공사의 귀책 없는 공기연장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실비를 계약금액에 반영·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발주기관이 예산 부족 등 사유로 공기연장 간접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게 건설업계의 목소리다.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현재 소송 계류 중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