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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정부 지원 없는 무임수송 제도의 부당성을 시민에게 알리기로 했다.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5일 서울역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이들 기관장은 긴급회의에서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명시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를 비롯한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노인복지법 및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교통약자 등을 대상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시가 지역건설산업에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 상생협력 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에 대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원안 가결했다. 이 제도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려는 방안으로, 해당 계획서를 제출하면 건축·경관위원회 공동심의를 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종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방식은 사업주체가 개별법에 따라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교통영향평가 등 개별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를 해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06 18:21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지사장 최재철)는 강화군 강화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소재 민간업체(대신안전전기)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샷시교체, 누전차단기 및 누전 점검, 수도배관, 주택분전반 차단기 교체 등을 했다.최재철 지사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노후주택과 홀로 사는 노인이 많고, 소방서와의 거리도 멀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0-05 17:58

인천시가 중앙부처와 활발한 인사교류로 정책 연계 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사혁신처가 한 ‘2019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시와 함께 강원도와 전라북도, 중앙부처는 교육부와 외교부, 그리고 서울대병원도 우수기관에 포함했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적극 확대한 실적, 이를 통해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항만·해양 등 지역 특색을 고려해 중앙의 해양정책 전문가를 영입, 핵심사업을 적극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0-05 15:47

인천 남동구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사업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눈길을 끌고 있다.4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사업’을 도입, 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지난 8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점이 눈에 띈다. 구의 쓰레기 감소와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구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셈이다.구는 희망일자리사업의 신청을 받아 4개조 7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구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0-04 16:13

1일 오전 4시 21분께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한 단독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집주인 A씨(78)가 팔과 얼굴 등을 다치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또 창고 내부에 있던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농기구들이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집 밖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가 불을 끄려다 양쪽 어깨 쪽에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김창수기자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0-04 16:13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항공기들이 불법 드론으로 인해 줄줄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시베리아항공 소속 여객기(승객 59명)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독일 프랑크푸르트 출발), 오후 2시 15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리칸항공 화물기(미국 로스앤젤레스 출발), 오후 2시 25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베트남 하노이 출발), 오후 3시 10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9-26 17:39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3:31

지난 23일 첫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교회 부목사의 부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남편인 부목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25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A씨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 강남구의 한 부동상 중개·임대업체 직원인 B씨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6 12:58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2층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곳이 공장 밀집지역인 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오전 10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