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36건)

침구류와 미용 마스크 등 생활제품에 이어 의료기기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와 수거 등의 조치를 내렸다.원안위와 식약처는 ㈜알앤엘, ㈜솔고바이오메디칼, 지구촌의료기가 판매한 일부 제품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한 라돈이 발견돼 해당 업체에 판매중지와 수거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졌다.㈜알앤엘의 경우 의료기인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06

롯데가 5일 하계인턴십 서류 합격자를 발표했다.롯데 하계 인턴십 채용은 롯데칠성음료(주류BG),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롯데렌탈, 롯데정보통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롯데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롯데건설, 롯데캐피탈, 롯데손해보험 등 17개 회사의 2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엘탭(L-TAB)과 면접 뒤 8주간의 인턴십을 거쳐 실습평가와 최종면접을 통해 차기수 신입사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5

양평군 단월면 석산2리 하늘섬 천문대 별자리 체험시설. 건물 출입문 주변에는 성인 무릎 높이만큼 잡초가 자라고 있고 심지어 건물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는 등 관리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건물 1층에 있는 식당 주방은 제빵용 전기오븐, 반죽기 등 고가의 조리 장비들이 설치돼 있으나 일부는 비닐도 뜯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산음1리 도농 교류센터와 산음2리 슬로푸드 체험관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곳 건물 1층은 식당과 주방으로 꾸며져 있으나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고가의 주방기구들로 가득했다.43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양평군

사회일반 | 장세원 기자 | 2019-06-05

“언제까지 현장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탁상공론만 쏟아낼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4일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발표한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2차 권고안’에 대해 일선 체육 관계자들은 일제히 “예상했던 대로 현장과 동떨어진 혁신안”이라며 반발했다.지난 2월 출범한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이날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기 중 주중 대회 참가 및 개최를 전면 금지하고 최저학력제 도달 학생만 대회 참가를 허용토록 촉구했다.더불어 혁신위는 소년체전 확대 개편 등 6개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 스포츠 시스템 혁신 권고안을 발표했

사회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5

최근 1년 사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닐봉지가 에코백으로, 플라스틱 빨대가 종이 빨대로, 일회용컵이 텀블러로 대체되는 등 환경 보전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까지 ‘그린(green)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친환경 업계는 반색을 띠는 중이다.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8월 커피숍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플라스틱 컵을 규제하고, 올해 4월엔 대형마트 등에서 속 비닐 사용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7월 국내에서 수거된 일회용 컵이 206t에 달한 반면, 규제 이후(2018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05

전국 타워크레인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 경기도 내 157개 공사현장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노조 측은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금지’, ‘임금 인상’ 등의 요구를 사측이 들어줄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공기(工期) 지연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와 입주ㆍ분양이 늦어지는 등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전국 타워크레인 노조 총파업 첫 날인 4일. 수원 화서역파크 푸르지오 공사현장에서는 평소와 달리 건설 자재를 싣고 이동하는 트럭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공사현장 입구에 배치된 차량통제 요원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이 없어 멍하니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05

다음 달부터 병원과 한방병원의 2ㆍ3인실 입원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병원ㆍ한방병원의 2ㆍ3인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2인실은 40%, 3인실 30%로 정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병원ㆍ한방병원의 2ㆍ3인실(간호 7등급 기준)에 입원하면 환자부담이 2인실은 기존 평균 7만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7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건강보험 혜택을 볼 환자는 연간 38만 명가량으로 추산된다.다만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05

새마을금고가 2019 상반기 신입직원 공채 서류 합격자를 4일 발표했다.이번 채용규모는 483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채용 인원보다 약 80% 증가한 것이다.전국 278개 새마을금고에서 실시되는 이번 채용은 서류, 필기,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인성검사는 5~7일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미응시자는 필기전형에 불합격처리된다.직무적성검사는 오는 8일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도니다. 고사장 위치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면접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에 한해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4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4일 동시파업에 들어가며 경기지역 150여곳의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이 진행 중이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건설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남부지역에는 116개 공사현장에서 노조원 540여 명이 타워크레인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거나 현장 주변을 점거하고 있다.점거 중인 타워크레인은 270여 대로, 타워크레인마다 1명의 조합원이 전날인 3일 오후부터 올라가 철야 농성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이 현장에는 조합원 2명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4

입마개 의무 착용 대상인 ‘대형견 5종’ 외에 다른 종들에게서 잇따라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면서,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써야 하는 대형견 범주가 재조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5일 수원 장안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군은 갑자기 달려든 대형견 말라뮤트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은 얼굴과 머리 부위 여러 군데가 2~3㎝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앞서 4월에도 광주의 한 공원에서는 산책 중이던 20대 남성 B씨가 대형견 그레이트데인에게 물렸다. B씨는 손목에 경비한 부상을 당했다.이들 대형견은 모두 사고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