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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진접읍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 남성은 용인시 69번 환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됐다.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22일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남성의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47

시흥시는 은행동에 사는 방글라데시인 국적 A씨(3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시흥시 11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격리 해제 닷새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당일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엔 음성이 나왔으며, 이후 항공기 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돼 왔다.시 보건 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04

지난 22일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의 간호사 아내도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의 아내 B(39)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 소방장의 또 다른 접촉자인 아들 C(5)군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B씨는 전날 A 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아들과 함께 자가격리를 했다.B씨는 간호사로 김포시 양촌읍 한 개인병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20-05-23 10:52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 23일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병원이 일시 폐쇄됐다.확진자는 이 병원 9병동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 A씨(25)로 군포시 금정동에 거주한다.A씨는 지난 17일 용인 73번 확진자와 안양1번가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19일부터 자가격리됐으며, 이때 검사에서는 음성이였으나 재검사 결과 23일 확진 판정됐다. A씨의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군포시는 병원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해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병원 재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윤덕흥 기자 | 2020-05-23 10:52

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에 이어 더위를 식혀줄 봄비가 내렸음에도 안양 1번가와 수원 인계동에는 여전히 ‘유흥의 불빛’을 따라 모인 시민들로 북적였다.22일 밤 10시께 찾은 안양역 인근 번화가. 이곳은 이른바 ‘안양 1번가’로 불리는 경기지역 최대 유흥상권 중 하나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이곳을 방문해 친구들과 일본식 주점을 이용, 도내 집단 감염을 촉발시킨 곳이기도 하다. 현재 확진자들과 비슷한 시간대에 이곳을 방문했거나 인근에 있었다고 자진 신고한 주민만 1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3 10:05

“코로나19가 무서울까요, 아니면 기다리는 가족들이 왜 못 오는지도 모른 채 자녀에게 버려진 줄 알고 외롭고 쓸쓸한 나날을 보내는 게 더 슬플까요.”뇌졸중으로 고양의 한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어머니를 코로나19로 인한 ‘면회 금지’로 보지 못한 지 어느덧 석 달째.딸 K씨(54)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밤이 돼도 잠이 오지 않아 뜬눈으로 지새우기 일쑤다. 대화가 어렵고 혼자 거동도 힘든 어머니에게 유일한 낙은 아들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지만, ‘면회 금지는 정부 지시’라는 병원 측 말에 K씨는 한숨만 내쉴 뿐이다.K씨는 “아침에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2 10:32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주차장을 지어야 합니까?”오산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 신축 공사를 놓고 인근 주민들이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차장 착공 시 공사차량이 다닐 통로가 주변 학교 통학로와 겹치는 탓이다.21일 찾은 오산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는 최근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옆 원동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주차장의 면적은 4천858㎡(주차장 161면)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그러나 인근 원동 e-편한세상 2단지(1천360가구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1 20:40

지난해 경기 남부권역 21개 시ㆍ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400명이 넘는 도민이 생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경찰청과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2022년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 이하’라는 정부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 따르면 우선 공단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로와 생활도로의 속도를 각각 50㎞/h와 30㎞/h로 낮춰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속 주행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1 20:37

4ㆍ15 총선 개표 조작을 주장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의정부지검에 출석해 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민경욱 의원은 “검찰이 투표용지 입수 경위와 제보자 신분 등을 캐물었다”며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자 신원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사를 마친 뒤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수사관이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민 의원과 변호인의 몸을 뒤진 뒤 청사 밖으로 나와 민 의원이 타고 온 차량을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민 의원의 변호인은 몸 수색을 거부하며 항의하기도 했다.이날 검찰 청사에 들어가기 전 민 의원은 SNS에 자신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1 20:27

4ㆍ15 총선 개표 조작을 주장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의정부지검에 출석했다.민경욱 의원은 이날 SNS에 자신이 구속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투표용지 유출과 관련해) 공범 또는 교사범 이런 식으로 부를 수도 있다는 변호인들의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공익 제보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얘기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발전하므로 신분이 보장돼야 한다”며 “공익 제보자를 보호하도록 법률로 정하고 있고 신분을 밝히면 처벌받는다”고 덧붙였다.이에 민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도 투표용지를 제보한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