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6건)

“시합장에선 눈도 마주치지 않을 정도의 기싸움을 펼치는 ‘라이벌’ 관계지만, 인생에선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든든한 동반자’ 입니다.”TV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같은 팀 선ㆍ후배 이승호(35)와 임태혁(32ㆍ이상 수원시청)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훈훈한 브로맨스로 상생의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이승호와 임태혁은 민속씨름 금강급(90㎏ 이하)을 대표하는 ‘최강 듀오’로 꼽힌다.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인 ‘3초의 승부사’ 이승호는 2016년 천하장사 대회 금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5

신현필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청솔바이오코스 대표)이 손소독제를 경기도체육회에 기증했다.도체육회는 12일 신현필 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난 극복의 의지를 담아 본인이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업체인 청솔바이오코스에서 생산한 손소독제 500여개를 이원성 도체육회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신현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회 및 행사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체육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위원회 역시 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2

“‘이야~ 준비 잘했네~’, ‘타구질 좋아 쭉쭉 뻗는다~’, ‘올해 3할3푼 치겠네~’”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의 국내 복귀 첫 훈련은 경쾌한 타격음과 격려의 소리로 활기가 넘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범경기 취소와 정규리그 개막의 4월 잠정 연기로 프로야구가 ‘우울한 봄’을 맞고 있지만, 올 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꾸는 KT의 홈구장 첫 훈련은 36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했다.이날 선수들은 오전 11시께 구장을 찾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2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빅리그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가시화 하고 있다.미국 현지 언론들 역시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5선발로 2020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2일(한국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김광현이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선발진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광현과 선발 경쟁 중인 대니얼 폰스 디 리온과 알렉스 레예스는 불펜 자원으로 분류됐고, 좌완 오스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2

여자실업축구(WK리그)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치고 통합우승 8연패 달성을 위한 본격 도전을 준비한한다.WK리그 7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은 스페인 출신 공격수 엘리 델 에스탈(27)과 브라질 출신인 멀티플레이어 네넴(26)을 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정통 스트라이커인 엘리는 스페인의 라싱, 알바세테, 에스파뇰 등에서 활약했다. 173㎝의 비교적 큰 키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또 브라질과 스페인리그에서 활약한 네넴은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우리 안산의 철학은 ‘피, 땀, 눈물’ 입니다. 2020시즌 끓어오르는 피의 열정과 배신하지 않는 땀의 노력을 통한 눈물의 승리로 팬들께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해 터키 안탈리아와 전남 강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김길식(42) 감독은 “작년 말 급작스레 감독으로 선임 돼 선수 파악을 다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전지훈련에 나섰지만, 선수ㆍ코칭스태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을 확립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감독은 “지난해 활약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 이현중(20ㆍ데이비드슨대)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활약을 바탕으로 2019-2020시즌 콘퍼런스 신인 베스트 5에 뽑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데이비드슨대 1학년인 이현중은 11일 소속 콘퍼런스인 애틀랜틱 10 콘퍼런스의 이번 시즌 신인 베스트 5에 선정됐다.이현중은 키 201㎝의 높이와 정확한 슛능력을 갖춘 포워드로 2019-2020시즌 애틀랜틱 10 콘퍼런스 주간 최우수 신인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을 만큼 미국 현지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한국배구연맹(KOVO)과 프로배구 13개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 V리그를 22일까지 중단한 가운데 다음 시즌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영향을 미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하고자 3일부터 리그를 중단한 KOVO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와 함께 배구장 안전에도 문제가 없으면 23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문제는 코로나19 여파가 이번 시즌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는 데 있다. 현재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2020-2021시즌 외국인 트라이아웃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문가가 선정한 ‘2020시즌 개막 직전 랭킹’에서 94위에 올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담당 기자, 분석가, 해설자 등 전문가 40명이 투표로 정한 랭킹 1∼100위를 순위를 공개했다.한국 선수 중 100위 안에 든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ESPN은 “류현진은 지난해 빅리그에서 142⅔이닝을 투구할때까지 평균자책점(ERA) 1.45, 17볼넷, 10피홈런 등 역사적인 기록을 생산했다. 일시적으로 난조에 빠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

사상 첫 실시된 민선 1기 광명시체육회장에 유상기(63) 전 광명시생활체육회장이 당선됐다.광명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광명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실시한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상기 후보가 115표(59%)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207명중 195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 94.2%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과반을 넘게 얻은 기호 2번 유상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기호1번 김영면 후보는 80표(41%)를 획득했다.한편, 이날 당선증을 받은 유 신임 회장의 임기는 11일부터 3년간이다.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