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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고양과 김포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십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지난 13일 밤 11시6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일부와 김치냉장고 등이 타 11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자 비상벨이 울렸고, 화재를 인지한 경비원이 소화기로 진화작업을 벌여 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상벨과 연기 등에 놀란 주민 30여 명이 놀라 대피했다. 소방서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5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가 구속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12일 오후 강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강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7-15

승용차에 받힌 SUV 차량 당구장 뚫고 들어가… 7명 부상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께 파주시 문산읍의 한 상가 앞 도로에서 K7 승용차가 주차해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이 건물 1층 당구장 안으로 뚫고 들어가 내부에 있던 손님 5명과 운전자 2명 등 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07-14

경기북부지역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13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잠이 들어 있는 일산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55)을 시민이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 0.109%의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비슷한 시각 포천경찰서 소속 B 순경(32)도 의정부시 금오동 성모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B 순경은 이날 의정부에서 지인과 모임을 하고 포천으로 귀가하던 중 혈중알코올농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4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일 갑작스레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 온수와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도시가스 요금도 연체되지 않고 제때 내던 A씨는 갑자기 가스 공급이 끊긴 이유를 파악하고자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B사에 연락. 그러나 B사 측은 A씨에게 “3개월 동안 집을 비운다고 가스 밸브를 잠가 달라고 해서 조치한 것 아니냐”며 적반하장식 답변.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A씨의 집으로 연결돼야 할 가스배관이 옆집과 엇갈려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이에 A씨는 “혼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5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모델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기소된 모델 A씨(26) 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7월16일 새벽 클럽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21)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한 B씨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5

앞으로 가출 청소년 등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아동ㆍ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합의에 의한 관계라도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온라인상에 자살을 부추기는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된다.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과 ‘개정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이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개정 전 아청법은 만 13세 이상~만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을 강간ㆍ강제추행 하거나, 장애 아동ㆍ청소년을 간음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5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현직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일산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55)이 이날 오전 1시 13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장항대로에서 신호대기 중 술에 취해 잠들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콜농도는 0.109%로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같은 시각 포천경찰서 소속 B순경(32)은 의정부시 금오동 성모병원 앞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B순경은 이날 의정부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포천으로 귀가하던 중 벽을 들이받는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13일 오전 9시 32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1층짜리 상가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상가 등으로 번져 33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 당시 음식점과 옆 점포에 있던 종업원 등 8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윤제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기소된 모델 A씨(26)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 3년 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만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피해자를 강간했다”며 “피해자는 범죄 피해 이후 큰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A씨는 지난해 7월 16일 새벽 클럽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