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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평생학습을 주도하는 유네스코 전문가들이 국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오산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평생학습의 세계적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유네스코 전문가들과 국내외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오산 글로벌 평생학습포럼’을 열고, ‘지속가능발전 포용의 학습도시, 현재 and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포럼에서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소장과 글로벌 학습도시 담당 라울 발데스 코테라 본부장이 세계 평생교육정책 기조와 동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오산문화도시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중앙대 이동렬 교수)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떤 문화도시를 그리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공모함에 따라 문화도시 지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오산문화도시준비위는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고자 지난 3월 말 대학교수 3명 및 문화, 예술, 교육기관 대표와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등 3개분과 15명으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미8군의 패트릭 도나호 작전부사령관 다니엘 크리스찬 지원부사령관을 비롯한 장교급 70여 명은 지난 14일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조성 중인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곽상욱 시장과 간담회를 하고 평화공원 조성사업 및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미8군 측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으로 참전한 미군이 첫 전투를 벌인 죽미령을 답사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오산시장과 면담을 요청해 성사됐다.곽상욱 시장은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상황을 소개하고, 오는 7월 3일 제69회 유엔군 초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3일 오산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지역 내 7개 고등학교 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청소년 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민 학생(성호고 2학년)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김태수(세마고 1학년), 김민준(오산고 2학년), 장유진(성호고 2학년)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날 예선통과자 80명은 오는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도 대회에 참가하고, 경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5

오산시는 2025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상위계획과의 정합성을 위해 5년마다 도시계획을 정비하는 중기계획으로 앞으로 기초조사, 주민공람, 각종 위원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 중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현재 오산시에서 수립 중인 ‘2035년 오산도시기본계획’의 승인 결과를 토대로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시설 등을 전면 재검토하게 되며, 특히 내년 시행될 장기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4

(재)오산교육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대학교에서 다양한 진학정보와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제2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100여 개의 기관과 3천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도 진로진학상담교사와의 진로진학 상담, 8개 고등학교 및 27개 대학교의 입학상담, 40여 개 분야별 직업체험 부스, 오산대학교 13개 학과 체험, 4차산업을 만나는 MAKER SPACE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4

지난 2012년부터 8년째 경기도교육청 흡연예방 실천학교로 지정된 오산 세마중학교(교장 최연숙)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세마중은 지난 9일 전문공연팀을 초청해 ‘힐링병원’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청소년 흡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소품과 흡연 관련 자료를 공연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또 공연 중간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흡연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흡연의 폐해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세마중은 이번 뮤지컬 공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4

오산 세교지구 아파트 단지 앞에 126개의 정신과 보호 병상을 갖춘 P병원이 개설돼 주민들이 집단 반발(본보 8일자 12면)하는 가운데 주민 대표 삭발 등의 방법으로 반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해당 병원장이 병원 자진폐원 협의(일반병원으로 전환)를 번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세교지구 주민 700여 명은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세마역 앞 광장에서 ‘폐쇄정신병동 허가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오산시의 허가취소를 촉구했다.이날 집회는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측의 현황 설명과 서명운동, 주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3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류인석)는 지난 11일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을 돕고,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춘계체육행사를 대신해 나눔의 손길을 전한 오산시지부는 이날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아로니아 농가를 찾아 부직포 설치 작업을 하고, 산불피해가 가장 컸던 용천2리 마을에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건넸다.류인석 지부장은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은 농업인 등 이재민들이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오산=강경구 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3

오산 세교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앞에 정신과 보호(폐쇄) 병동을 갖춘 병원이 들어서자 인근 주민들이 ‘병원 폐쇄’를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7일 세교신도시 주민과 오산시 등에 따르면 세교 1단지(1천23세대) 앞 상가에 전체 16실 140병상 가운데 126개의 정신과 보호 병상을 갖춘 P병원이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지난달 23일 개설했다.이에 주민들은 ‘P병원은 누가 봐도 정신병원이다’라며 해당 병원 맞은편에 세교 1·2단지 아파트와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교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어린 학생들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