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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지난 1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과 야외무대에서 ‘학생주도 평화통일 한마당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학생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3ㆍ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체험형 평화와 통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운동가 포토존, 학생이 기획ㆍ운영하는 역사와 통일 동아리 체험부스, 통일 플래시몹 등 역사와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의 장이 열렸다.포천교육지원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학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04

포천시가 지난달 31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양수발전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시민의 염원 담은 서명부(12만 2천730명 서명)를 전달했다.특히 후보지인 이동면 토평리 마을 주민들이 100% 유치를 찬성한다는 지지 현수막을 내걸면서 관ㆍ의회ㆍ민ㆍ주민 등이 하나가 돼 유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2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포천을 비롯한 영동, 봉화, 홍천 등 4곳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발전소 유치 희망 10만 명 서명운동에 돌입해 일주일 동안 12만2천730명의 시민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03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일 창수면 독거어르신(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정에서 ‘희망 드림 집 고치기’ 사업을 시행했다. 소외된 이웃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시행한 ‘희망 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포천시중부희망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진행됐으며, 창수면 의용소방대원(대장 김석배) 15명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시공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희망 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생활형편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불편하고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소외된 이웃,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 안락한 삶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03

포천시 관내에 설치된 모든 CCTV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CTV 스마트 안심센터’가 3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통합운영에 들어갔다.‘CCTV 스마트 안심센터’는 총 39억 원을 들여 지난 2월부터 시청 제4별관 건물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연면적 1천832.79㎡의 규모로 관제실, 상황실, 전산실, 휴게실 등을 갖추었다.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부서별ㆍ목적별로 설치 운영되는 생활방범CCTV, 차량방범CCTV, 어린이보호구역CCTV, 교통정보CCTV 등 497개소 1천313대의 CCTV를 제각각 관리했지만, 이제는 통합구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03

포천시의회가 이동면 도평리에 추진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동의서를 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시의회는 이동면 도평리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수발전소는 수력 발전의 한 형태로 소형 댐 2개를 건설한 뒤 전력 사용량이 적은 밤에는 남는 전력을 활용해 상류 댐으로 물을 끌어올리고 낮에는 하류 댐으로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전국 3곳에 500∼800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1

국립수목원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 있는 DMZ 자생식물원 내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너도개미자리, 벼룩이울타리, 흰물싸리, 만병초, 넌출월귤, 들떡쑥 등 평소 볼 수 없는 북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DMZ 자생식물원에는 8개 전문 전시원이 있으며, 이 중 북방계 식물 전시원은 연구 목적으로 조성돼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다.이번 행사는 ‘DMZ·북방계 식물이 연주하는 통일 교향곡’을 주제로 진행된다.국립수목원은 2017년 10월 DMZ 일대 산림생물자원과 북방계 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1

포천시 양계농가들이 국유지를 임대 받은 뒤 불법으로 양계장을 증축해 산란계를 사육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하천부지에다 양계장을 불법으로 증축한 곳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하천 오염을 부추기는데다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와 양계농가, 주민 등에 따르면 시 양계농가(산란계)는 70여 농가에 600여 만 수가 넘는 전국 최대 닭 산지로 꼽히고 있다. 이들 양계농가 가운데 상당수 농가가 국유지를 임대 받은 후 불법으로 양계장을 증축, 수년째 닭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5-30

전국적인 가구 유통망으로 경기북부지역의 최대 가구단지를 구성하고 있는 포천시. 8개의 다양한 가구조합이 형성됐을 정도로 활발한 가구 유통으로 전국적으로 30%의 가구 매출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최근에는 8개 조합이 하나로 뭉친 포천가구연합회가 출범, 그 규모가 더 확대되고 있다. 포천에는 ‘포천송우가구거리’와 ‘마홀엔 가구 물류단지’가 쌍벽을 이루고 있다.이곳에서는 모든 가구를 시중가보다 최저 30%에서 최대 80%까지 싼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발품을 판 만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확실한 이점으로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좋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0

의료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다양성을 띄면서 인공혈액에까지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헌혈뿐이다.지난 10년간 165회의 헌혈로 ‘헌혈왕’이란 별칭을 얻은 한 시민이 있다. 포천시 이동면에 거주하는 송영호 전 농협 상무(59)다.송 전 상무는 고등학교 때 첫 헌혈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헌혈의 가치에 대해 잘 몰랐고, 더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일까 해서 선택한 것이 헌혈이었다고 한다. 그는 ‘헌혈 20년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헌혈 가능 상한 연령인 만 69세가 될 때까지 20년간 본격적으로 ‘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0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에서 출생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배지로 알려진 제주도 오라동과 신북면이 지난 27일 제주도 오라동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농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면암 최익현 선생은 1873년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의 실정을 시정하는 내용의 계류상소가 문제가 돼 제주도로 약 3년간 유배를 가게 됐고 그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최익현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 특히, 오라동에 소재한 면암 유배 길은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017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