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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지난달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간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차에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려 고발된 교인 부부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7일 출석을 요구했고 통상 10일 이내 조사가 이뤄진다”며 “당사자나 의료진 등과 상의,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은 소환 일정을 조율하며 당시 사건현장에 함께 있었던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장소와 방식 등에 대해서도 의료진과 상의하고 있다.이 교인 부부는 지난주 완치 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완치판정 이후에도 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8 15:46

지난 7일 오후 7시께 포천시 화현면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30분 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 이불 등이 불에 타 7천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8 08:32

포천지역 시민ㆍ진보단체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SUV의 주한미군 장갑차 추돌사고와 관련,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6일 포천시와 시민ㆍ진보단체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지난 2002년 6월 발생한 효순이ㆍ미선이 여중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난 2003년 5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특별회의를 열고 선두ㆍ후미 호송차량 동반과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차량이동계획 사전통보, 안전시설 확충 등을 훈련안전조치합의서(합의서)에 담아 서명했다.그로나 이번 추돌사고 당시 미군 측은 장갑차 선두와 후미에 호송차량을 동반하지 않았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6 15:48

의정부 국도관리사무소(국도사무소)가 포천시 영중면 성동5리 국도 43호선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하면서 교차로 신호등 작동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준공 처리해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 교차로 신호등은 공사 준공 뒤 8개월이 지나도록 먹통으로 방치되고 있다.2일 의정부 국도관리사무소와 주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국도사무소는 지난 2018년부터 포천시 영중면 성동5리 영평천변 국도 43호선 수해복구 공사를 시작, 2여년이 지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당시 국도사무소는 토목공사와 전기공사를 분리 발주하지 않고 토목업체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2 16:51

포천 힐마루 관광 레저타운 시행사와 일부 마을 주민들이 마을지원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1일 포천시와 ㈜동훈,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동훈은 지난 2009년 영중면 거사리 일원 부지 286만여㎡에 힐마루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겠다며 시에 투자의향서 제출하고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0년 행안부 발전종합계획이 확정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됐다. 시행사 ㈜동훈은 오는 2022년까지 3천600억원을 들여 골프장 45홀과 콘도, 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그러나 토지보상 협의가 지난해 9월에야 마무리되고, 마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1 16:34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포천의 주민사업체 6곳이 선정됐다.관광두레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의 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ㆍ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신규 지역으로 포천이 선정돼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왔다.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힐데루시자연치유(자연치유체험), 비둘기낭마을(트레킹 도시락), 박차고(대표 먹거리), 포천피크닉(포천 유가공품 판매), 묾듬공동체(굿즈개발), 포천로컬푸드(경영개선) 등 6곳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01 15:32

지난 30일 포천에서 미군 장갑차를 들이받아 중태에 빠졌던 SUV 탑승자 4명이 끝내 모두 숨졌다.31일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30분께 포천시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영평사격장) 인근 영로대교에서 SUV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4명(여성 2명,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장갑차에 타고 있던 미군 1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당시 충격으로 SUV 차량의 엔진 부분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으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31 08:14

포천세무서(서장 최진복)는 세정협의회(위원장 장규진)와 함께 25~26일 이틀에 걸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등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포천세무서는 연천군에 화장지 30롤 74묶음(100만원 상당)과 사골곰탕 등 400인분(500만원 상당)을 보냈다. 강원도 철원군에는 모기 살충제 480개(100만원 상당)와 사골곰탕 400인분(500만원 상당) 등 총 1천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날 구호물품 지원 자리에는 포천세무서 세정협의회 장규진 위원장 등 세정협의회 위원 3명이 동행했다. 장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6 19:02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청)이 43번 국도 의정부~포천 소흘간 도로를 확포장하면서 통행속도 단축 등을 위해 추진했던 교차로 신설이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현재 이 교차로로 연결되는 도로는 우회도로로 활용키 위해 마무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서울국토관리청, 포천시, 주민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지난 2010년부터 43번 국도 의정부~포천 소흘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진행,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서울청은 이 과정에서 100여년 동안 마을 주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6 16:11

지난 25일 오전 8시께 포천시 영중면에서 지게차에 올라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A씨는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당시 농자재 마트 건물 지붕의 패널작업을 하기 위해 지게차에 올라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