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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팬이라면 어깨탈구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치료 후 성공적으로 복귀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를 알고 있을 것이다. 정찬성 선수가 시합 도중에 빠진 어깨를 스스로 집어 넣고 경기에 임한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다. 이처럼 어깨는 복싱이나 씨름 등 운동을 하다가 어깨가 뒤로 젖혀지면서 발생하기도 하고 축구나 농구 등 구기종목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발생하기도 한다.어깨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전방향으로의 회전운동이 가능한 관절이다. 운동 범위가 넓은 만큼 가장 불안정한 관절이기도 하여 우리 몸에서 가장 탈구가 많이 되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08 13:46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만성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65세 이상 노령자, 기저질환자가 특히 일반인보다 코로나19에 위험하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89.5%가 만성질환을 1개 이상 갖고 있다. 2개 이상인 노인도 73.0%에 달했다.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려면 건강할 때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당뇨병, 심부전, 만성 호흡기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면역력이 약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08 13:46

경기도와 정부가 경기도한의사회를 비롯한 전국 한의사의 코로나19 의료봉사와 대응 인력 참여 요구를 배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한의사회는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한의사 역시 감염병의 진단 및 신고 의무가 있는데도 코로나19 의료 인력에서 제외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5일 경기도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등 한의사계는 수원에서 김진표 국회 코로나19 대응 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의계 업무지원 건의’를 했다.이에 앞서 도한의사는 지난달 2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05 18:59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도내 의료기관들이 경영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들 기관이 경영난을 타개하고자 인력 감축과 근무시수 단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태 장기화에 따른 병원 적자로 인해 폐원 사태도 잇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도내 의료업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예방법 개정 등을 통한 현실적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1일 도내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안양 소재 A 건강검진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환자들이 급감해 지난 1월 셋째주부터 한달동안 매출액이 전월 대비 2억원 이상 감소했다.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3-01 16:05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병원을 가길 꺼리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정부는 감염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국민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하고 있다. 암, 심장질환 등 호흡기질환이 아닌 환자들은 코로나19 불안을 덜고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면 된다.■‘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질환 등 다른 환자와 분리 진료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모든 과정이 다른 환자와 분리돼 진료하는 병원이다. 의료기관 내에서 모든 호흡기질환자의 감염경로를 분리ㆍ차단한다. 호흡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01 13:44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김민수 본부장)는 오는 15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했다.종합 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채용 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시행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주의사항은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7시까지 가볍게 한다.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이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일요일 건강검진 시행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01 13:31

의료진 부족 문제로 약 100일간 발이 묶여 있던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운항을 29일 재개했다.이날 정경원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 등 의료진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1시간가량에 걸쳐 닥터헬기 내부 의료장비 등을 점검하고 운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도와 함께 닥터헬기를 운용하는 아주대병원은 “아주대병원과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 의료진이 닥터헬기에 다시 타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운항계획서를 지난 27일 경기도에 보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병원 관계자는 “닥터헬기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부터 운항을 재개한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2-29 15:41

“코로나19가 발병한 지 한 달이 넘어 힘들고 지치지만 확진자가 건강하게 퇴원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지 37일째인 26일 박미연 명지병원 간호사(44ㆍ병동팀장)는 여전히 감염환자 치료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26일 본보와 통화한 박 간호사의 목소리엔 사투의 피곤함 대신 투철한 사명감이 역력했다.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도 투입됐던 박 간호사는 “감염병 환자의 안정과 안전은 물론, 의료진의 안전까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해 심리적 부담이 크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6 19:18

“코로나19가 발병한지 한 달이 넘어 힘들고 지치지만 확진자가 건강하게 퇴원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지 37일째인 26일 권선희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43)는 입원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근무를 마치고 인터뷰를 한 권 간호사의 목소리엔 지친 기색보다 투철한 사명감이 역력했다.권 간호사는 “확진 환자가 들어온 후 딱 한 달이 되는 날로 처음 병동에 배정됐던 간호사도 10명에서 지금은 26명으로 늘었다”며 “시간이 지나고 환자가 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6 17:3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 기준은 ▲법적 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생애 말기 삶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이다.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성빈센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시설ㆍ인력 및 장비, 호스피스 질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수준 높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