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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우한 폐렴)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내 기업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중국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거나, 중국으로부터 물건을 납품받는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로 인해 물건을 제때 팔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 각종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A 의류제조ㆍ판매업체는 현재 중국 청해에 있는 봉제공장 가동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물건을 팔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중국의 명절인 춘절 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임동환 초대 지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임 지부장은 1992년 중진공에 입사한 후 글로벌사업처 수출사업팀장과 경기지역본부 수출협력팀장, 전북서부지부장, 홍보실장 등 주요 부서와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을 겸비한 중소기업 현장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임 지부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벌어진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2-0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일 신임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으로 양기영 본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 밝혔다.양기영 경기지역본부장은 1994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한 뒤 신용회복지원부장, 국유재산관리부장을 거쳐 서울동부지역본부장 등 캠코 내 주요 부서장을 두루 역임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양 본부장은 “추심없는 채무조정제도 등을 활용한 금융취약계층의 채무부담 완화, 기업구조혁신센터를 통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재기 지원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국유재산 관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2-0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사장 이병호)는 유병렬 전 수출사업처장이 3일 신임 서울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한다고 2일 밝혔다.유병렬 신임 본부장은 1989년 입사 후 곡물사업소장, 식량관리처장, 유통교육원장, 수출사업처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수급조절 및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물가안정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합리적인 업무판단 능력과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업무성과를 창출해 직장 내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유 본부장은 “농수산식품산업 진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2-03

2020년 분양시장이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 청약을 받는 단지는 없으며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1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곳, 당첨자 계약은 3곳이다.3일 ‘장성삼계’(행복주택), 4일 ‘화성동탄2 A4-1블록 1차’(행복주택), 5일 ‘서귀포 서홍’(행복주택)에서 각각 당첨자 계약이 예정돼있다. 5일에는 ‘의왕고천 A1블록’(행복주택)의 당첨자를 발표한다.7일에는 대구시 중구 남산4동 남산4-5지구를 재건축하는 ‘청라힐스자이’의 견본주택이 대구 지하철 2호선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0-02-03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내 기업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중국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거나, 중국으로부터 물건을 납품받는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로 인해 물건을 제때 팔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 각종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A 의류제조ㆍ판매업체는 현재 중국 청해에 있는 봉제공장 가동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물건을 팔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당초 중국의 명절인 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1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불확실성 및 경제 불황에 따른 실적 부진을 기술력 강화로 극복하는 ‘정면돌파’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및 5G와 같은 미래 성장 사업의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 폴더블 등 신규 수요에 적극대응할 방침이다.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지만, 주요 산업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우선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 상반기 중 메모리 재고 정상화를 추진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지난해 11월 인구가 198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를 기록한 데다 사망자 수는 반대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데 따른 현상이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 3천819명으로, 1년 전보다 1천482명(5.9%) 줄었다.이는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소치(11월 기준)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작년 11월까지 44개월 연속으로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최소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1∼11월 누계 출생아 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사상 처음 60㎏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가구 내 쌀 소비량이 크게 감소했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9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를 보면 ‘2019 양곡 연도’(2018년 11월 1일∼2019년 10월 31일) 가구 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9.2㎏으로 전년보다 3.0%(1.8㎏) 줄었다.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0년 전인 1989년 소비량(121.4㎏)의 절반 수준이다. 가구 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을 정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실효적 준법감시제도 정착을 위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우선 삼성전자는 기존 법무실 산하에 있던 컴플라이언스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분리해 독립성과 위상을 높였다. 삼성전자 이외의 계열사들도 회사별로 이사회를 거쳐 실효적인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또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등 10개 계열사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