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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배출한 ‘특급 좌완’ 김광현(31)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성공했다.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으로 출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하루만에 2년 800만 달러(약 93억4천만원) 계약서에 사인하며 MLB 입성의 꿈을 이뤘다.이로써 김광현은 KBO리그 선수로는 2013년 류현진(6년 3천600만 달러)과 2015년 강정호(4년 1천100만 달러), 2016년 박병호(4년 1천200만 달러)에 이어 4번째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됐다.이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8 09:1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 자책점 1위에 오르며 사이영상 투표 1위표까지 얻은 류현진(32)의 활약상이 올해 스포츠 기자들에게 가장 눈길을 끈 뉴스로 선정됐다.종합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경기일보를 비롯 전국 54개 신문·방송사 스포츠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한 설문조사에서 ‘류현진, 아시아 투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최초 사이영상 1위 표 득표’가 총 4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번 설문은 1위 표 10점, 2위 9점, 3위 8점 순으로 10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8 09:05

미국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투수들이 하나둘 자리를 찾아가면서 류현진(32)을 향한 관심은 더 커진 가운데 류현진의 행선지를 점치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17일(한국시간) ESPN, MLB닷컴이 FA 대어급 투수 류현진의 행보를 예상하면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소속 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거론됐다.ESPN은 에인절스,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미네소타 트윈스를 ‘류현진 영입이 가능한 구단’으로 꼽으며 “에인절스행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라고 예상했다.이 매체는 “토론

야구 | 연합뉴스 | 2019-12-17 13:23

미국프로야구 ‘명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빅리그 진출을 타진 중인 김광현(32)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비밀협상을 시작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김광현 영입은 극비리에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이미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김광현에게 관심을 보였고, 김광현 측도 협상에 응한상태다.선발진 보강이 절실한 세인트루이스는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야구 좌완 에이스 김광현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으며, 곧 김광현 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세인트루이스는 ‘에이스’ 잭

야구 | 연합뉴스 | 2019-12-17 13:12

2020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내년 3월 28일 개막해 약 6개월의 대장정을 펼친다.KBO는 16일 2020년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시즌 개막전은 2018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2연전으로 열린다. 잠실서는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고척은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인천은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대전은 KT 위즈-한화 이글스, 광주는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가 대결한다.수원구장 개막전은 4월 3일 SK 와이번스-KT 위즈의 대결로 열린 뒤 3연전을 갖는다.정규시즌 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6 17:12

미국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마지막 대어급 투수로 남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총액 1억 달러(1천172억 원)를 돌파하는 초대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테랑 좌완투수 매디슨 범가너가 5년간 8천500만 달러(약 996억원·연평균 1천700만 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대어급으로 분류됐던 범가너가 새 소속팀을 찾으면서 FA시장에 대어급 투수로는 류현진만 남게 됐다.따라서 마운드 전력 보강을 이루지 못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6 10:09

2019년 전국대회 2관왕에 빛나는 ‘야구 명문’ 수원 유신고가 13일 오후 6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2019 유신고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최동철 유신고 총동문회장, 김동섭 교장을 비롯해 동문 및 학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야구부를 격려하고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간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유신고 야구인의 밤’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이날 최동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3 20:3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 MLB’ 두 번째 팀 선발 투수로 뽑혔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 MLB’ 두 번째 팀에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선발투수로 선정됐다.‘올 MLB’ 팀은 한해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스타로 구성되는 2019년 결산 올스타 팀이다.MLB 사무국은 당해 시즌 최고의 선수로 이뤄진 하나의 올스타팀을 발표해 온 미국프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1 10:34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 오후 7시 수원 WI 컨벤션에서 ‘2019 수원시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시의회 의장, 곽영붕 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지도자ㆍ선수ㆍ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 야구발전에 공헌한 염태영 시장과 조명자 의장,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 고국일 KT 위즈 마케팅 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올해 유신고를 전국 고교야구 2관왕으로 이끈 이성열 감독과 민유기 야구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유공자 표창에서 윤석찬 이사는 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0 16:51

미국프로야구(MLB) 윈터 미팅 시작 후 류현진(32)에게 관심을 표명한 구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미국 언론은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의 트윗을 인용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류현진의 원소속팀인 LA 다저스가 류현진과의 계약에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미네소타 지역 최대 일간지인 스타트리뷴은 최근 접촉한 두 명 이상의 미네소타구단 소식통의 말을 빌려 류현진이 재미교포 사회가 발달한 ‘서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소개했다.그래서 LA와 가까운 애너하임을 홈으로 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야구 | 연합뉴스 | 2019-12-1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