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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벌떼 마운드’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 창단 후 월간 최다 19승 기록을 세웠다.KT 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서 7명이 이어던진 불펜 투수들의 특급 계투와 타선의 무서운 뚝심으로 연장전 끝 5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 위즈는 9월에만 19승(7패)을 거둬 팀 창단 후 한 달 성적으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며 키움에 반게임 앞선 2위를 지켰다. 삼성전 시즌 11승3패의 압도적 우위.전날 이강철 감독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30 17:27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0월 2일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수원시 최대의 전통문화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념해 제작된 정조대왕 유니폼은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구단의 대표 ‘얼트(ALT)’ 유니폼이다.올해 정조대왕 유니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이미지화 해 ‘수원’을 영문 ‘SUWON’ 으로 표현했고, 수원화성의 돌벽 무늬에서 모티브를 얻은 ‘돌벽 패턴’을 선수 이름과 등번호에 새겨 연고지 스토리를 담았다.유니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30 16:46

수원북중이 제35회 경기도 협회장기 야구대회서 패권을 차지했다.강팀이 즐비한 A조별리그부터 전승을 이어온 수원북중은 29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시흥 소래중을 11대2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수원북중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열린 첫 중학야구대회서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이날 결승전답게 양 팀은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3회말 수원북중의 이찬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지혁과 송재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뽑으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이어 수원북중은 5회말 유현우의 좌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최지형의 우월3루타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30 10:10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고양 위너스는 28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39차전서 길나온(5타수 3안타, 3타점), 박건형(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파주 챌린저스를 7대6으로 제압했다.이로써 고양 위너스는 지난 23일 연천 미라클전을 시작으로, 3연승을 거두며 승점 53을 기록, 3위 용인 빠따형(승점 45)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3위를 지켰다.1회 1점씩을 주고 받은 양 팀은 2회말 위너스가 박건형의 내야안타, 강민석의 볼넷, 윤강혁의 번트에 이은 길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8 17:43

KT 위즈의 ‘흙속에 묻혀있던 보석’ 배정대(25ㆍ외야수)의 다음 시즌 몸값은 얼마일까?2020 프로야구 KBO리그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는 KT ‘공ㆍ수의 핵’ 배정대의 다음 시즌 연봉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서 1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뒤 그해 11월 특별지명으로 KT에 둥지를 튼 배정대는 첫 해인 2015시즌 65타수, 6안타, 타율 0.092로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이후 출장 기회를 자주 잡지 못하고 주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8 10:47

KT 위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하룻 만에 단독 3위 자리를 되찾았다.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잇따른 상대 실책과 ‘해결사’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대4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KT는 전날 LG에 9회 역전승을 내주며 공동 3위를 허용했던 아픔을 하룻 만에 되갚고 LG에 1경기 차 단독 3위로 복귀했다.연패를 당할 경우 4위로 밀려날 위기에 몰린 KT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나섰으나 먼저 기세를 올린건 LG였다. LG는 2회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8: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잇따른 부상 악재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올 시즌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내야수 최항까지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됐다.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경완 SK 감독 대행은 “최항이 ‘습관성 어깨 탈구’로 수술 소견을 받아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최항은 지난 15일 가진 KIA전에서 9회초 홈으로 헤더 슬라이딩을 하다가 그라운드에 어깨를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3 13: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동반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37분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김광현은 이 보다 1시간30여 분 늦은 9시15분 홈인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한다. 둘 모두 이날 등판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이다.다른 것은 류현진은 팀이 사살상 포스트 진출을 확정해 부담없이 이날 등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0:01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 권동진(22ㆍ원광대)과 고졸 ‘거포형 포수’ 조형우(19ㆍ광주제일고)를 선택했다.KT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열린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권동진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호명했다.청주 세광고 시절부터 꾸준히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아온 권동진은 181㎝, 85㎏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올 시즌 대학야구에서 3홈런, 타율 0.389, 장타율 0.0667을 기록하며 공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1 17:31

‘팔색조 투수’ 오드리사머 테스파이네(33)가 KT 위즈의 창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을 5연승, 단독 3위로 이끌었다.KT 1선발 데스파이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째(7패)를 기록했다. 14승은 지난해 윌리엄 쿠에바스가 기록한 팀 최다승(13승)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으로, 시즌 다승 부문 2위다.이날 KT는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