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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최대 300㎜의 폭우가 예상되면서 인천 연수구 동춘1동 ‘동춘1도시개발지역’ 인근 낡은 가옥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5일 오전 11시께 장대비가 쏟아지는 인천 연수구 동춘1동 710-2 일대.재개발 지역과 맞붙은 이 지역에는 오래 전부터 이 곳에 터를 이룬 7~8가구 주민 10여명이 살고 있다.이 들의 터전은 인근 재개발 공사로 지반이 약해진데다 배수시설이 열악한 탓에 곳곳에 흙더미가 흘러 내렸다.특히 재개발 현장과 맞붙은 야산 중턱에서 60년 넘게 산 김모씨(65) 집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김씨 집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5 18:51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교육감협의회)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선안이 자칫 정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함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교육감협의회는 5일 입장문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이 노력할 때이며, 2015교육과정이 학종과 연계되도록 대입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시 확대 여론에 대해 “한 줄 세우기식의 정시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며 “그나마 학종은 이런 문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고, 부분적으로 교육적 가치가 학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반대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9-05 18:05

인천 부평역 경인 지하철 1호선(서울1호선)의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 구간에 장애인과 유모차 이용객 등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없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4일 코레일(KORAIL) 등에 따르면 인천 1호선 환승을 위해 서울1호선에서 내리면 중앙과 오른쪽 끝 2곳의 엘리베이터를 통해야 한다.인천 1호선 환승장은 지하 4층에 있다.중앙 엘리베이터(1층~지하1층)를 타고 지하 1층 역사로 들어가면 곧장 10여개의 계단을 만나게 된다.장애인은 리프트를 이용해 내려가면 되지만, 유모차는 아이를 태운채 부모가 직접 들고 내려올 수 밖에 없다.A씨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4 20:42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정차 허용구간’을 주변 상가 점주 차량 등이 차지하고 있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3일 인천지방경찰청과 석바위시장 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시장 주변 하나은행~농협(400m) 구간에 대해 주·정차를 허용하고 있다.주·정차 허용 시간은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로 시장 방문객에게만 허용한다.하지만 일부 상가 점주들과 외부인의 차량이 주정차 허용 구간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정작 시장 방문객은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처음에는 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는데 7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3 20:37

인천 부평구 한 초등학교 급식소 증축 공사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3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54분께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식당 증축 공사장에서 거푸집 구조물이 떨어져 밑에 있던 근로자 A씨(51)가 깔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구조물 위에 있던 근로자 B씨(59)도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3m아래로 추락했고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결과 떨어진 거푸집 구조물은 길이 4.5m에 폭 50㎝ 크기로 당시 크레인 등을 이용한 고정작업 중이었던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3 18:37

길을 가고 있는 여성의 스타킹에 여러 차례 검은색 잉크를 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폭행 혐의로 취업준비생 A씨(2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수변공원 일대에서 B씨(22) 등 여성 6명의 스타킹에 검은색 잉크를 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길을 걸으면서 스타킹을 신고 있는 여성에게 잉크를 뿌렸다.그는 플라스틱 통에 옮겨 담은 잉크에 물을 섞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종아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2 17:54

2일 오전 2시19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쏘렌토 승용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씨(52)가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공터에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을 덮치면서 투싼 차량이 파손됐다.쏘렌토 차량이 추락한 빌라 주차장은 언덕 위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주재홍기자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2 17:54

인천 부평에서 열린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수천명이 참여한 찬·반 집회에도 경찰의 엄중한 경계 아래 충돌없이 마무리했다.1일 경찰에 따르면 부평역 앞 쉼터광장에서 31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7개 주한외국대사관 등 관계자 및 성소수자, 시민 500여명(경찰추산)이 참여했다.이를 반대하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전국학부모연대 등 3천300명은 맞은편에서 맞불 집회를 열었다.퀴어축제장으로 향하는 횡단보도 사이에서 축제 참가자들과 반대 집회자들의 언쟁은 있었지만 경찰의 2·3중 경계에 물리적인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1 20:16

인천 연수구가 정착기에 접어든 연수e음의 정책보완과 지역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실현, 사회공동체 육성 등을 위해 다시 한 번 주민·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기존 토론회와는 달리 타 군·구와의 형평성 문제와 소상공인 범주를 벗어난 사용 제한, 연수e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가정책 등을 조별 주제토의를 통해 현실적인 해답을 이끌어 내는 자리다.구는 오는 3일 오후 3시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연수e음 시즌2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다양한 계층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9-01 13:50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내는 대학교 졸업반 A씨(27)는 방학 내내 일한 돈으로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낸 후 걱정에 빠졌다. 전공 졸업작품을 준비에 수십만원이 들어가는데 마련할 방법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급한 사정을 안 한 친구는 A씨에게 “노트북을 잠깐 맡기고 대출을 받으라”며 ‘IT전당포’를 소개했다. 학교 인근 IT 전당포를 찾아가 대출을 받은 A씨는 “과제를 하려면 노트북이 필수품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며 “2~3개월 정도 돈을 조금씩 모아서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대학가 개강을 앞두고 부족한 학비 마련을 위해 IT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9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