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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는 최근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한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평면에 사는 C모씨(50)가 어머니와 말다툼을 한 아들이 새벽에 나가 소주와 번개탄을 구입하려한 정황을 눈치 챈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즉시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청평읍 삼회리 화야산 6부 능선으로 확인되어 청평파출소 안지혜, 이희연 순경이 긴급현장으로 출동 했다.현장에 출동한 이들은 화야산 운곡암 부근에 타이어 자국이 새로 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타이어 자국을 따라 300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4-01 15:20

태극기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이주동(68)씨는 2월 26일 광주시청을 방문,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차량용 태극기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운행 택시에 게양하기 위해 전달됐다. 이씨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라며 “택시의 태극기 게양을 통해 우리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시 한 번 기억하길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태극기 기증에 감사하며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증해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20-04-01 15:19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5일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 예정지를 현장 방문했다.최 청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3일 신동헌 광주시장이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이날 신 시장과 최 청장은 사업전반에 대한 기본계획(안)의 브리핑을 받고 허브섬 조성 예정지 및 기존 허브시연 식재지를 도보로 직접 둘러보았다.신 시장은 “허브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려고 하지만 각종 규제로 허브섬 조성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사업승인 등 한강유역환경청의 적극적인 이해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20-04-01 15:18

부천시는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봤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금은 부천시가 가입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공제회)를 통해 지급한다.보장항목은 8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등이 해당하며 최대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4-01 15:17

부천시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산업진흥원, 에이나인, 서큘러스와 자원봉사 및 IoT 연계 지역사회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는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봉사,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통합돌봄 과정에서 서울신학대학교의 H+지역사회협력단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지역주민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장소를 개방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들은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15가구에 돌봄플러그 4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4-01 14:47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03-10 16:31

봉준호 감독의 이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썼다.10일 오전 10시부터(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각본상과 국제영화상, 감독상에 이어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까지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이다. 미술상과 편집상은 불발됐다. 이날 기생충은 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만 아니라 92년 전통의 오스카 역사도 다시 썼다. 아시아계 최초로 각본상을 받은 데 이어 아시아계에서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 감독상은 아카데

이슈 | 정자연 기자 | 2020-03-10 16:27

오산의 대표적인 도시 브랜드는 ‘교육도시’이다. ‘교육’은 수도권 변두리 작은 도시로 존재감이 미미했던 오산시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0여 년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오산시는 ‘베드타운’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걷어내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정주성을 확보하는 등 교육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산시는 지난 2010년 곽상욱 시장 취임 이후 시 전역이 혁신교육도시 사업구역으로 지정받은 이후 다양한 교육

사람·현장 | 강경구 기자 | 2020-03-10 16:23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뒷북 행정’이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및 정치권 등에서 권고해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등을 무시, 이미 지역사회 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상황에서 부랴부랴 대응하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33명(전날 대비 231명 증가)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이슈 | 채태병 기자 | 2020-03-10 16:21

취임 7개월을 맞은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19년 성과로 송도 6·8공구 사업시행자(SLC)와의 개발사업 정상화 합의, 청라 주민의 숙원사업인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인천경제청은 2019년 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소득세 감면 폐지 등 악조건 속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 9억 6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청장은 “2020년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003년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당시 도시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의미 있는 해”라며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20-03-1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