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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이달부터 연중무휴 365일 진료에 나선다.수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화하고자 지난 1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진료를 받는 ‘365일 응급외상진료체계’를 도입했다.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토요일에는 기존 오후 1시까지 하던 진료를 오후 5시까지 늘린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응급외상환자를 위해 365일 진료를 시행하면서도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해외입국 여부 조회와 체온측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03 15:39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폭발이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증상 바이러스도 지역사회에 있는 만큼 연휴 동안 사회적거리두기와 자가 방역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당부했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규확진자의 안정적인 통제에도 한 명의 확진자가 대규모 감염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입국 제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9 16:5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조은혜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뇌ㆍ첨단의공학단 장으로 임명됐다.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뇌ㆍ첨단의공학단은 국내 뇌연구 사업을 총괄하는 기구다. 조은혜 단장은 △뇌ㆍ첨단의공학단 소관 분야 △사업ㆍ과제 기획 △평가지원 △기술이전ㆍ사업화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조 교수는 19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주목받은 교세포와 뇌염증에 대한 연구를 30여 년간 활발히 수행했다. 10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뇌과학 분야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7 18:54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빅데이터 연구에 나섰다.아주대병원은 박래웅 교수팀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국제 공동 연구협약을 맺고 연구비를 지원받아 코로나19 임상검사 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기반 의료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7개월가량 대구ㆍ경북지역 소재 2개 종합병원의 코로나19 임상검사 데이터가 기반이다.공통데이터모델은 환자의 전자의무기록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0 11:10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이하 건협 경기지부, 김민수 본부장)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전검진을 시행한다.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평소 검진이 힘들었던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진행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검진을 받으려면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한다. 검진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된다.건협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9 14:49

코로나19가 병원에서 감염될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으로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병원 방문을 꺼리거나 수술을 늦췄던 이들이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도 눈에 띈다. 만성질환자나 진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진료를 미루다가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막연한 공포보다는 안심하고 진료를 받는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만성질환자 제때 진단, 약 처방 중요…전화 상담 등 활용해 처방 가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말부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9 14:42

보건복지 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4년 연속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운영 규모와 경험, 간호부서 내ㆍ외부 교육경험과 여건, 선도병원의 관리 및 운영계획, 적극적인 사업 추진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선정한다.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윌스기념병원을 포함한 4개 병원이, 전국적으로는 총 21개 병원이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척추전문병원이 4회 연속으로 지정된 것은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유일하다.선도병원으로 지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3 18:31

봄이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은 피로감과 쏟아지는 듯한 졸음을 동반한다.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춘곤증은 봄에 많은 이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지만 공식 질병은 아니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신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의 변화로 피로가 찾아오는 일시적인 부적응 상태라고 본다. 봄철 몇 주간 나타나는 증세이지만, 방치했다가는 심한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건강한 봄을 나기 위한 춘곤증 이기는 방법을 알아본다.■영양 불균형, 바뀐 계절에 적응…춘곤증 부른다춘곤증의 주요 원인은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2 14:52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되는 게 또 하나 있다. 바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IT 기기, 안경, 시계 등이다.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이하 건협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손을 아무리 잘 씻어도 바이러스나 세균에 오염된 생활기기를 만지면 의미가 없다. 특히 스마트폰은 온종일 귀, 입, 볼을 오가기 때문에 이물질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2 14:07

위암 수술 시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중 어떤 것을 택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 둘 사이의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12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위장관외과팀(한상욱ㆍ허훈ㆍ손상용ㆍ노철규 교수)과 응급중환자외과(신호정 교수)는 최근 9년 동안 최소침습수술을 받은 위암환자 2천87명을 대상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로 나눠 장기성적을 비교 분석했다.연구결과를 보면, 수술시간은 로봇수술이 180.47분, 복강경 수술은 148.32분으로 로봇수술이 약 32분 더 길었다. 출혈은 수술시작 초기부터 로봇수술(로봇수술 9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