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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4일 야외무더위쉼터(이하 그늘명소) 50곳을 선정, 발표했다.고양시는 폭염대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7~22일 3차례 회의를 열고, 자연그늘이 형성돼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후보지 중 시민 접근성ㆍ편의성ㆍ선호도 등을 고려, 그늘명소를 선정했다. 공원 35곳ㆍ광장 9곳ㆍ유적지 2곳 교량 하부 1곳ㆍ운동장 3곳 등이다.고양시는 고양문화재단ㆍ고양시립합창단과 협력해 그늘명소를 마술ㆍ댄스ㆍ밴드ㆍ국악ㆍ트롯트ㆍ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ㆍ파고라 등 기존 시설물 등을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4 17:29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난 23일 대심도 굴착공사 현장을 방문, 지하굴착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안전시공을 당부했다.대심도 굴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곳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킨텍스역과 한강하저 통과구간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현장이다.GTX A노선 킨텍스역 고양시 구간은 20.26㎞로 평균 지하 50m 이상 본선터널구간 공사를 위해 13개소 작업구(준공 후 환기구 이용)가 계획돼 있다. 이 중 9개소에서 작업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 현장에선 한강 핵심공사 구간인 한강하저 통과구간에서의 터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4 16:01

고양시는 24일 일산서구 탄현큰마을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발열 등 최초 증상이 나타나 23일 일산병원 안심외래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어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A씨는 코로나19 유행 지역이나 해외 방문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3명은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을 마쳤다. 경기도 역학조사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4 15:16

고양시는 오는 29일부터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고양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 등 통학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ㆍ정차 절대금지구역 주민신고 대상지역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하기로 했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ㆍ정차 신고 대상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양지역 88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문 앞 주 출입구로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 구간 주ㆍ정차 위반 차량이다.시민 누구나 위반 차량 발견 시 스마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3 15:52

고양시는 해외에서 귀국한 4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 59번째 확진자다.A씨는 지난 2월부터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22일 귀국했다. 귀국 당일 오후 5시25분에 킨텍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인 이날 오전 10시15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공항에서 킨텍스 선별진료소까지 직장동료 1명과 함께 방역택시로 이동했다. 킨텍스에서 일산동구 식사동 자택까지는 고양시 수송버스를 이용했다.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와 주변 소독을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3 15:01

고양시는 내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30일 마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의 슬로건은 ‘고양 시민이 직접 만드는 고양시 예산’이다. 고양 시민에게 생활주변에서 느끼는 필요 사업을 직접 제안 받아 실제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고양시청 홈페이지 ‘제안방’ 작성 또는 시ㆍ구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시민의견서 제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고양시는 심사와 투표를 거쳐 수혜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제안 10건을 선정, 오는 10월 중 최대 30만원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3 12:46

고양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의 첫 단추를 끼웠다.고양시는 지난 19일 고양시 시민계획단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마다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양시 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한다. 고양시가 공간적으로 발전해야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시민계획단은 민생안전ㆍ환경생태ㆍ도시교통ㆍ여성복지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2 19:14

고양시는 22일 ‘경기고양위더스학교’의 첫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경기고양위더스학교는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심리지원 등을 통해 학교로 복귀할 수 있게 돕는 치유형 대안학교다.수업과정은 정규 교과목인 국어, 영서, 수학, 사회, 과학 외 대안교과다. 인지행동치료, 표현예술치료, 원예치료, 독서치료, 신체기반 안정화기법 등을 편성해 운영한다.경기고양위더스학교는 코로나19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11일 교과목 강사 간담회를 열어 학생 안전을 위한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2 19:14

한강 하구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활동이 본격화된다.고양시는 22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 등과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박평수 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민간단체 대표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는 장항습지 환경보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고양자연생태연구회와 고양환경운동연합 등 8개 민간단체로 구성됐다.고양시는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장항습지를 행주산성, 한강생태공원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2 18:45

이케아 고양점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근로자가 감전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5분께 고양시 덕양구 이케아 고양점에서 직원용 승강기를 점검하던 A씨(42)가 감전 사고로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승강기 관리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전기 충격을 시행했다.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A씨의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했다.A씨는 이송 당시 스스로 호흡하는 등 회복했으나,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것으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6-2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