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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음악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의 열기가 작은 섬지역까지 뜨겁게 달궜다.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앞두고 지난 13일 월미도를 시작으로 인천지역 곳곳에서 매주 주말 ‘펜타 라이브 스테이지’, ‘펜타 유스 스타’ 등 다양한 사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지난 20일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빗 속에서도 덕적도 주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몰렸다.‘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가 무대를 달구면서 오는 8월 9~11일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공연장 열기는 종일 내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7-22

인천시가 당초 공업용지였던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 부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면서 대체 공업부지를 확보하지 않아 기업 생산의 주요 터전이 영원히 사라지게 됐다.공업지역의 용도 변경 과정에서 필수인 재배치 검토 및 부서 협의 등을 전혀 하지 않아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해양수산부에 낸 상상플랫폼 실시계획 승인신청서에는 사업부지 2만4천30㎡를 기존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운영사업자 CJ CGV㈜가 상상플랫폼 안에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을 지을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상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22

인천시가 그동안 지하도상가 법인이 리모델링비를 부담하면 사용기간을 연장해주는 관행을 다시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후에는 행정대집행도 불사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로 인해 오는 8월 의회에 상정될 지하도상가 관련 조례(안)의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19일 지하도상가 상인 연합회와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 개정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이날 시는 조례 개정과 별도로 상가 법인이 상가 개보수공사를 하고 이를 기부하는 형태로 해당 공사비만큼 법인의 상가 재위탁기간을 연장하는 지금까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22

“국민과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일찍 돌아왔습니다.”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8개월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공항에는 지지자 50여명과 제갈원영 전 인천시의장, 이행숙 자유한국당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 측근들이 나와 유 전 시장의 귀국을 반겼다.지지자들은 ‘유정복을 여의도로’, ‘유정복 시장님의 업무가 그립습니다’, ‘유정복 시장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환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유 전 시장에 큰절을 하기도 했다.유 전 시장은 당초 오는 11월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2020년 4월 총선에 출마하고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22

인천시의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결책이 ‘인천 단독매립지 조성’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대체매립지 확보 방안을 놓고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2번째 실국장급 회의를 했지만 또 빈손으로 끝났기 때문이다.21일 시에 따르면 8월 중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25일 인천문예회관에서 자체 매립지 조성 방안 토론회를 한다. 공론화위원회 의제 상정도 추진한다.이처럼 시가 사실상 단독매립지 추진에 힘을 쏟는 것은 지난 5일에 이어 19일에 열린 2차 4개 기관 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22

인천국제공항 환승구역에서 7개월째 체류 중인 앙골라인 일가족이 ‘난민심사 불회부 결정 관련 법률’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할 예정이다.서울고법 행정1부(부장판사 고의영)는 지난 19일 앙골라 국적의 루렌도 은쿠카씨 가족 6명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 청장을 상대로 낸 난민 인정심사 불회부 결정 취소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했다고 21일 밝혔다.루렌도씨 측 변호인은 “난민법 6조 5항은 출입국항에서 하는 난민인정 신청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시행령으로 포괄 위임한다”며 “이는 헌법에서 정한 법률유보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7-22

인천지역 천연기념물 등 보호 나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시민단체는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천연기념물 보호 나무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2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인천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나무 6그루가 있다.천연기념물 제78호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를 시작으로 79호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315호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502호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521호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나무 등이다.이중 옹진군 백령도 연화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22

앞으로 정원이 100명 이상인 인천시 산하 공기업에서 ‘근로자이사제’가 시행된다.시는 인천시 근로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들이 이사회에 직접 참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정원이 100명 이상인 인천도시공사·인천교통공사·인천관광공사·인천시시설공단·인천의료원 등 시 산하 공사·공단과 출연기관 7곳은 의무적으로 이를 도입해야 한다. 이 기관들에서는 모두 합쳐 12명의 근로자이사를 둘 수 있다.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라면 모두 근로자이사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22

인천 중구의회가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에 제1국제여객터미널 용역결과를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중구의회는 지난 18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동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1국제여객터미널 용역결과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1일 밝혔다.결의안을 통해 중구의회는 IPA가 기존 용역결과를 이행해 제1국제여객터미널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시는 해당 부지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또 옹진군은 인천항만공사의 제1국제여객터미널 용역결과를 비판 없이 수용하라고 주장했다.앞서 IPA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7-22

인천시는 서울시·경기도와 A형간염 등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격리 입원 치료비 추가지원 등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3개 시·도는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이 뜻을 모았다.시는 A형간염 발생 급증으로 감염병 격리 입원 치료비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우선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세부적인 지침 개정을 질병관리본부에 공동 건의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또 서울시는 119 구급대원이 적절한 개인보호장비를 갖춘 뒤, 감염병 의심 환자를 현장에서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이송체계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