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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소통으로 사람 모이는 활력 도시를 만들겠 습니다.”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교육과 주거 환경 등 정주 기반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동구’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24곳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을 통해 ‘떠나는 동구에서 모이는 동구’를 준비 중이다.이 과정에서 허 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요 정책의 구상과 추진, 실행 단계부터 늘 주민과 소통하려 한다”며 “그래야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6 20:40

경찰이 중학생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초등학생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6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생 A양(12)은 지난 2일 오후 9시 25분께 “오늘 알고 지내는 언니 등 중학생 5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A양은 알고 지내던 중학교 1학년생 B양(13)에게 불려 나간 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차장에서 동급생인 C양(12)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양 등에게 조건 만남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가해자로 지목받은 무리는 C양을 포함한 남녀 중학생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6 20:17

80여년만에 인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부평 캠프마켓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께 깨끗해진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6일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최용규 시민참여위원장 등 27명은 부평 캠프마켓 내 토양정화가 진행중인 A구역을 방문했다. A구역은 미군이 군수품재활용사무소(DRMO)로 쓰던 곳이고 B구역은 야구장·수영장·숙박시설 등으로 쓰던 장소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중금속으로 오염 중인 A구역의 토양을 정화하는

인천뉴스 | 이승훈 | 2020-07-06 19:45

인천의 10년 숙원사업인 고등법원 유치운동이 재점화하고 있다.인천고법 설립을 공약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갑)·신동근 의원(서을)은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시, 법원행정처,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고법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했다. 현장에는 같은 당 송영길(계양을)·윤관석(남동을)·홍영표(부평을)의원도 함께해 힘을 더했다.이날 법원 설립의 주체인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인천고법의 지리적 요인과 관할 인구를 들어 유치의 필요성에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정성균 법원행정처 기획운영담당관은 “인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6 18:4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들도 이용하기 편리한 음식점을 선정·홍보한다.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 친화조성 인증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외국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은 친화적인 음식점을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달아주고 홍보해 주는 제도다. 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는 평소 외국인들이 겪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과 음식점 이용의 어려움을 줄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인증제를 추진하게 됐다.앞으로 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는 송도의 일반 음식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06 18:36

인천항만공사는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에 대한 국제적 규범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UNGC는 2000년 7월에 발족한 UN 소속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에 대한 회원사의 경영전략 내재화를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157개국 1만4천여개 회원(1만여개 기업회원)이 UNGC에 참여하고 있다.항만공사는 이번 UNGC 참여를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관련한 4대 분야(환경·노동·인권·반부패)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06 18:36

인천시가 위험물질 운송차량 관리 강화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담당 부서 배정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분쟁사무 조정절차까지 밟고 있다.6일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단말장치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든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토록 물류정책기본법을 개정했다.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사고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해 사고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 목적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부터 단말장치 장착·개선 명령서 발급, 차량 운행중지 명령서 발급,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06 18:36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역·부평역 등을 환승센터로 건립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 이들 환승센터는 주변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인천의 랜드마크로 세워질 전망이다.6일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시는 GTX B 노선의 인천대입구역(송도역)·인천시청역·부평역에 대해 GTX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접수해야 하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GTX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에는 시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6 18:36

동물보호단체가 인천 계양산 땅에 있는 식용 개농장에 대해 롯데그룹에 책임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동물보호단체 케어 등 ‘계양산 개농장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동물활동가 일동’은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동안 개농장을 허가해주고 방임한 롯데는 개들에 대한 안위를 담보하고, 보호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계양산 등산로 인근에는 250여마리의 개들이 좁은 곳에 갇혀 썩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도살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곧 출산할 새끼까지 합하면 300마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06 18:36

인천에서 올해 명예퇴직하는 교원이 4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309명)과 8월(74명)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총 383명이다. 이는 시교육청이 지난 2008년 명퇴 교원에 대한 통계를 전산화해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내 명퇴 교원은 지난 2018년 244명에서 2019년 330명으로 늘어난 뒤 올해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들의 명퇴 신청 사유로는 ‘건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퇴를 신청한 교원은 대부분 1960년대 초반 출생으로, 교원 정년(만 62세)을 3~4

인천교육 | 이수민 기자 | 2020-07-0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