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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복지에 나섰다.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한국가스공사 ‘가스과학관 체험교실’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천연가스의 생성 등 천연 에너지에 대한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가스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자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천연가스 자원의 채취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상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핸들발전기·열에너지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도구들을 직접 체험했다.또 과학을 접목시킨 마술공연을 통해 생소한 천연가스에 대한 이해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4

인천 연수구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234개 자치단체 중 기초자치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연수구는 기관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욕구 반영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에서 지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4

고양시는 최근 지역 내 폐지를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을 담은 안전손수레’ 46대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손수레 지원사업은 평소 이재준 고양시장이 위험천만하게 폐지 수거 작업을 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이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시 차원에서 같이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해 마련됐다.이에 제동장치를 장착해 안전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무게를 최소화한 맞춤형 손수레 제품을 제작ㆍ보급하게 됐다.이재준 시장은 “어르신들이 폐지를 수거하지 않고도 넉넉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시

인천사회 | 송주현 기자 | 2019-08-14

인천시는 13일 팔당과 풍납 원수(源水)에서 맛·냄새 유발물질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시도록 권고했다.인천시는 팔당댐과 서울 풍납취수장에서 끌어들인 물을 지하 대형 관로를 통해 시내 각 정수장까지 보낸 뒤 정수과정을 거쳐 수돗물로 공급하고 있다.최근 팔당·풍납 취수장에 조류가 이상 증식하면서 원수에 함유된 2-MIB 성분이 평소보다 많아졌다.풍납 원수에서는 1ℓ당 최고 46ng(나노그램), 팔당 원수에서는 25ng의 2-MIB가 각각 검출돼 먹는 물 수질감시기준인 20ng을 초과했다.인천 서구와 강화군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13

(사)인천시관광협의회가 창립기념 포럼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인천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창립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협의회 김인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인천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이렇게 모였다”며 “협의회는 인천 관광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단체”라고 소개했다.이어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세계적인 공항도시의 명성을 얻게 됐다”며 “이제 인천은 국외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며 중국, 러시아, 일본에서 미국, 유럽, 아프리카로 무대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19-08-14

“마사지 받을 수 있나요?”“다 받으시게?”“‘다’라면 성매매를 얘기하시는 건가요?”“그럼요! 다 돼요.”지난 6일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지구 A마사지 업소에 들어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냐고 묻자 곧 성매매 제안이 돌아왔다.간판에는 “전통마사지, 남녀공용”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남자 취재진 혼자 가게에 들어가 마사지를 받겠다고 하자 오히려 업소에서 먼저 불법 성매매를 제안했다.또다른 업소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B노래방은 취재진이 방문하자 도우미를 불러 줄지 물었다.노래방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상 술을 제공하는 것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중구 용유지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주민 반대가 극심해 사업이 3년째 지지부진, 이 지역 오·폐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유지역에 1일 5천200t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인천경제청은 2018년 상반기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수처리장 위치 등을 협의하려 했지만, 같은 해 6월 지역 주민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면서 결국 2019년 진행하려던 실시설계용역을 중지했다.현재 발생하는 용유지역의 오·폐수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9-08-13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9~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인천 뷰티 산업의 성장을 위한 ‘2019 제4회 코리아뷰티앤코스메틱쇼’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 전시회를 총 8개의 전시품목, 약 20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 예정이다.특히 이 전시회의 부대행사인 ‘제1회 뷰러버 콘테스트(‘뷰티를 사랑하는 사람’과 ‘뷰티 유튜버’를 아우르는 중의적 용어)’는 국내 전시회 중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콘테스트로 전시회의 대표 이벤트로 거듭날 전망이다.이 콘테스트의 입상자에게는 인천시장상, 관광공사 사장상 및 다양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3

인천시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시는 바뀐 정부 정책에 맞춰 외국인 투자 유치에 대한 현금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12일 ‘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이 바뀐 것을 반영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외국인 투자에 대한 법인·소득세 감면 제도를 폐지했다. 대신 외국인 투자에 대해 현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을 확대했다.이 같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시는 개정안에 ‘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3

인천시가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게도 공무원의 청렴의무를 적용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공무직근로자와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으로 공무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이들의 부패행위에도 징계기준 등 구체적인 규정은 미비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이들의 취업규칙에 의해 징계 규칙 등만 적용받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개선 과제에 따라 청렴의무 조항을 별도로 명시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규정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