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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발생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체질 개선을 암시했다. 이에 인천시는 적수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혁신을 시민과 약속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혁신은 상수도 관련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상수도사업본부는 신뢰도 높은 검침을 위한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구축하고,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연구동아리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적수 사태라는 위기를 상수도사업본부의 역량 강화라는 기회로 만들고 있다.■ 조직혁신을 통한 상수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6 20:46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저녁 모임을 하며 방역 행정에 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이들은 주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도 취소하라’는 정부 지침을 전달하고, 정작 업무추진비를 이용해 저녁 모임을 반복했다.상황이 긴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외부 식당에서 저녁모임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26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상당수 구청장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저녁 모임을 했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4월에만 총 7차례에 걸쳐 시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6 20:29

인천지역 관광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줄폐업 위기다. 여행업계와 호텔업계 등의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안심 관광 여건 조성’을 비롯해 관광객에게 10만원 상당 상품을 9천900원에 제공하는 ‘관광시장 회복 촉진 붐업 프로모션’ 등의 계획을 제안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인천의 인바운드 여행(해외 입국 관광객) 업계에서 872건, 총 1만4천985명이 예약을 취소했다. 호텔업계는 2~4월 392건의 예약이 취소, 피해액만 68억2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매출액과 예약률이 5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6 20:11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원산지·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3곳을 적발했다.26일 시에 따르면 특사경은 지난 4월 ‘고기가 이상하다’는 민원을 받고 4월 10일~5월 22일 서구와 부평구 업체 3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했다.특사경은 업체 인근을 4차례 이상 방문하면서 재료 납품 시간과 동선 등을 파악, 이들 업소에서 위반행위 5건을 적발했다.먼저 서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미국산 소고기 등심·갈비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병원, 유치원, 마트 등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업체는 영업장으로 신고하지 않은 지하 1층 비밀 냉동창고에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5-26 18:52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회가 제3대 총장 선임안 의결을 미루기로 했다.26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열린 이사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던 총장 선임안은 6월 1일로 연기해 처리키로 했다.총장 선임안을 연기한 건 논문 검증 때문이다.국립대 총장 후보자는 발표한 논문 전체에 대한 검증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데, 아직 이 절차가 미흡했기 때문이다.이사회는 아직 3명의 후보자의 일부 논문에 대한 검증 절차만 마친 만큼 후보들에게 전체 논문을 제출받은 후 6월 1일 전에 표절 등의 모든 검증을 마무리할 방침이다.논문에 대한 검증은 인천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6 18:52

인천 동구는 송림도서관의 미래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한 ‘동구 도서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구는 이번 용역 발주를 통해 도서관 이용계층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화도서관 육성, 미래 구립도서관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여건의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고 설문, 간담회를 통해 시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도서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연구용역은 학술연구단체인 건국대학교 GLOCAL산학협력단의 책임연구로 건국대, 동덕여대, 대진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들이 연구진으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6 16:24

인천 중구는 지역 내 민방위 편성 5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대체하는 사이버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자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중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교육시간은 1시간이다. 내용은 화생방 발생 시 행동요령, 민방공 대피훈련, 재난대비행동요령 등이다.상반기 교육은 6~7월, 하반기 교육은 10~11월 이뤄질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집합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 관계자는 “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5-26 16:24

인천 강화군은 코로나19 이후 지역관광 활성화와 숙박시설의 위생 및 방문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오는 6월 19일까지 불법 숙박업소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후 8월14일까지 무신고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합법적으로 신고·등록되어 있는지와 등록 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기한 내 신고를 할 경우 영업소(영업주)에 대한 형사고발 등 제재를 면제한다. 하지만 구는 기간이 끝난 뒤 단속 한 업소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계법령에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24

인천 동·미추홀·계양구 3곳이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6일 2020년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65점을 넘은 동·미추홀·계양구에 SA등급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2년 연속으로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미추홀구가 유일하다.인천 10개 군수·구청장의 710개 공약 가운데 현재까지 완료·이행한 공약은 292개(41.13%)다. 완료한 공약은 63개(8.87%)로, 229개(32.25%) 공약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이를 민선6기 2016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5-26 16:24

인천시가 추진하는 중구 영종2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환경부가 2년 전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일대를 개발하면 생물다양성이나 서식지보전, 수환경의 보전 측면에서 모두 부적절하다는 게 이유다.25일 영종환경연합(환경연합)과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영종 2지구 인근 393만㎡ 규모에 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상업시설용지, 친수공간 등을 오는 2023년까지 만드는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지난 2018년 7월께 이곳에서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 약5천여마리의 서식이 확인되면서 현재는 규모를 절반 정도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