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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0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공모 대상은 ▲국ㆍ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치유기관 ▲청소년한부모(미혼모ㆍ부)기관과 관련 비영리 민간기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30곳을 지정할 방침이다.공모결과는 오는 2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신청 희망 기관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khs1015@korea.k

교육·시험 | 김창학 기자 | 2020-01-14

시의회 홍보 등 업무에 시달리던 40대 여성 공무원이 기력저하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의회 홍보팀 소속 6급 공무원 A씨(45·여)가 이날 오후 1시께 시의회 화장실에서 쓰러져 남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평생교육원 교육청소년과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해 10월 시의회 홍보과 소속으로 발령받았으며, 최근 시의원들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업무를 담당해왔다.남양주=류창기기자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3

술값 시비로 술집 여주인과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 국적의 A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께 시흥의 한 술집에서 주인 B씨(59ㆍ여)와 C씨(55ㆍ여)의 등과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직후 자수해 현장에서 곧바로 붙잡혔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값 때문에 싸우다가 범행을 했다”며 “피해자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112로 신고했다”고 진술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0-01-13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 포천, 양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이들 지역 14일 오전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계속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 주말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추위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3

월요일인 13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3.9도, 수원 -2.5도, 양평 -4.3도, 이천 -4.2도, 파주 -8.0도, 동두천 -6.7도, 인천 -2.7도, 강화 -4.0도, 백령도 -2.3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출근길이 쌀쌀하겠다.낮에도 -1~2도를 기록해 어제(12일)보다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 가량 크겠고, 체감 온도도 떨어져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강 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13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중ㆍ고등학생들이 바뀐 ‘새 역사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과거 ‘국정 역사 교과서’를 폐지한 이후 교육과정과 집필 기준을 손질해 새로 만든 교과서가 현 정부 출범 3년 만에 도입되면서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새 역사 교과서의 가장 큰 변화는 중학교 때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근대사 위주로, 고등학교 때는 개항기 이후 현재까지 근현대사 위주로 배우는 것이다.올해 새로 도입되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 6종은 전근대사 80%ㆍ근현대사 20%로 구성돼 있다. 반대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은 전근대사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1-13

몸에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구속된 피고인을 보석으로 석방하는 ‘보석 전자감독’ 제도가 도입된다.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지난해 전체 6만110건의 구속사건 가운데 보석률은 악 3.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피고인이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교정시설의 과밀화가 가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개정안에는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피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13

부천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부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A후보는 부천시체육회 직원 B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부천 원미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소장에는 부천시 체육회 직원 B씨가 지난해 12월30일 오전 부장과 팀장 등 8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후보자인 A씨와 C후보가 단일화를 하려가 실패했다. A후보가 불출마 하기로 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A씨는 고소 이유에 대해 “준 공무원도 선거에 개입하면 안되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20-01-13

한강유역환경청이 국제멸종위기종인 그물무늬왕뱀의 알을 폐사시킨 혐의로 서울대공원을 경찰에 고발했다.12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환경유역환경청은 최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대공원 측을 고발했다.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9월 서울대공원 측이 그물무늬왕뱀 번식에 성공, 20여개의 알을 얻었지만 사육공간 부족문제에 직면하자 2개의 알을 제외한 모든 알을 폐사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상세히 살펴본 뒤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과천=김형표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형표 기자 | 2020-01-13

12일 오후 2시 15분께 과천시 관악산 쉼터 인근에서 등산하던 A씨(55)가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A씨는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과천=김형표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형표 기자 |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