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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곳곳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28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18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1천150명)과 비교해 주말 동안 3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안산에서는 지난 26일 이후 사흘간 4명의 카자흐스탄 국적 주민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는 이날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30대 카자흐스탄인이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성남에서는 이날 중원구 은행동에 사는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06-28 16:17

코로나19 여파로 무더위 쉼터가 문을 닫으면서 노인들의 여름나기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폭염일수가 최대 25일에 달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경기지역 무더위 쉼터는 5월 기준 7천137곳으로 집계됐다.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폭염 발생 시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고자 경로당을 비롯한 노인시설, 복지회관 등에 지정된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경기도가 임시 휴관을 권고, 상당수의 무더위 쉼터가 올여름에는 문을 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령층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데다 공간이 밀폐돼 있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6-28 15:57

의정부 ‘40t 물벼락 사고’가 난 건물 옥상에서 수영장을 편법으로 운영한 것이 드러났다.의정부시는 이와 관련 옥상 수영장 물이 4층과 5층 사이 설치된 물탱크에서 순환되다 사고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28일 밝혔다.해당 건물은 의정부시 민락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6층과 9층(옥상)은 수영장으로, 7층과 8층은 목욕탕으로 각각 사용 중이다.이 건물 중 6층 수영장과 7, 8층 목욕탕은 정상적으로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옥상과 연결돼 노천으로 설치된 수영장은 체육시설로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사회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6-28 15:57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삼성 합병ㆍ승계 의혹’ 수사 중단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불기소를 권하면서 검찰이 진퇴양난에 빠졌다.권고를 따르면 무리한 수사를 이어왔다고 인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고, 따르지 않으면 수사심의위를 부정하는 결과가 돼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수사심의위 위원 13명 중 10명이 수사 중단ㆍ불기소 의견을 내 검찰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26일 수사심의위의 권고 고사항을 통보받은 직후부터 사건을 어떻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28 15:57

“어린 아이 달래는 것도 아니고…속이 터질 지경입니다.”근무 태만이 도를 넘는 사회복무요원들로 경찰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최근 n번방 사태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빼내는 등 악용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은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차원에서 새로운 근무 지침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은 △자살 발생 우려 시설 순찰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홍보활동 보조 △사고 예방을 위한 서행 유도 등 외근 중심의 업무를 맡게 됐다.그러나 일선 경찰서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배치로 오히려 업무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6-27 16:00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신도와 가족 등 모두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1일과 24일 예배에 기존 군포 확진자가 참석해 신도 30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이를 통한 ‘n차 감염’ 가능성이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군포시와 안양시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소재 주영광교회에 다니는 군포 시민 7명(군포 60번∼66번 확진자), 안양 시민 2명(안양 62번·63번 확진자)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안양6동에 사는 45세 남성(안양 62번 확진자)은 주영광교회 목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3:50

구리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타고 인창동 숙소에 갔다.같은 날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접촉자 1명도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다.권오탁기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3:50

안산시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 중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안산 32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항공기 편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시 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완료한 가운데 A씨와 같은 항공기로 입국한 기내 접촉자 조사 및 관내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권오탁기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49

보건당국이 안산 상록구 소재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범위를 학습 과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지금까지 진행한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27일 안산 상록수보건소는 A유치원의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 이어 최근 학습프로그램표도 확보해 학습 과정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에 노출된 것은 아닌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하며, 환경검체는 조리칼과 도마, 문고리 등 인체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수원시는 27일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수원 92번 확진자)씨는 지난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6일 오전 11시 45분 동수원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오전 6시30분 확진됐다.A씨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권오탁기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