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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4만8천734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2019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59만4천924명)에 비해 4만6천190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는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5만4천87명 감소해 39만4천24명(71.8%)이 지원했다. 재학생 지원자가 40만 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수능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 지원자가 2016학년도 수능 때는 48만2천여 명, 2017학년도에는 45만9천여 명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0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소재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한 미군이 술에 취해 노인을 폭행하고 차량을 파손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평택경찰서는 강도미수, 폭행 등 혐의로 미군 A병장(23)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병장은 이날 오전 2시52분께 팽성읍의 한 단독주택에 무단침입했다가 집주인이 놀라 소리를 지르자 그대로 달아났다.이후 A병장은 오전 5시31분께 인근의 한 아파트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서 다른 미군이 몰던 차량에 벽돌을 던져 파손했다.차량 파손에 항의하는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 기자 | 2019-09-09

‘도지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이는 법원이 성문제 관련 소송을 다룰 때 양성평등의 시각으로 사안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말고 심리해야 한다는 이른바 ‘성인지((性認知) 감수성’을 고려한 판단으로 분석된다.안 전 지사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0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국내산 육우가 한우로 뒤바뀌었습니다”추석 명절 대목을 노리고 원산지를 속여 파는 등 ‘비양심 식품 제조ㆍ판매업체’ 수십 곳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농ㆍ축ㆍ수산물 및 가공품 제조판매업소 중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80곳을 대상으로 ‘추석 식품 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 수사’를 벌여 6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특사경은 이 중 64곳을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4곳도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반 유형은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09-10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이 ‘이달의 모범 교도관’으로 서울남부구치소 천홍열 교감을 선정했다.천 교감은 지난 1992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27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천 교감은 현재 수형자 가석방 업무를 담당하면서 원칙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정확한 분류심사에 기초해 가석방 심사 업무를 수행 중이다. 그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재범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수형자에게 조기석방의 기회를 제공해 국가 예산을 절감하고 교정시설 과밀화 문제를 해소

사회 | 양휘모 기자 | 2019-09-10

수원시 장안구의 지하차도 인근 수도관이 파손, 인근 도로가 마비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9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장안구 장안지하차도 인근에서 LH 지질공사 중 수도관이 파손됐다.이로 인해 지하차도 옆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이 물에 잠기면서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LH 지질공사 중 공업용수관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곧바로 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태희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9-09

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김씨의 피해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죄를 인정했지만, 2심은 "피해진술에 일관성이 있어 신빙성이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09

[1보] 대법,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징역 3년6월 확정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9-09

흔들의자 뒤집혀 타고 있던 초등생 골절상안산시가 마을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공공부지 내 유휴지에 설치한 흔들의자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의자에 타고 있던 초등학교 4학년 A군(11)이 다리에 골절상(추정)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안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10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413 일대 공공부지(63블록) 내 유휴지에 설치된 30㎝ 높이의 흔들의자가 뒤집혀 타고 있던 A군이 골절상을 입어 인근 인천광역시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흔들의자는 지난 2018년 6월 안산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9-09

월요일인 오늘(9일) 수도권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모레(11일)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는 흐린 가운데 경기남부에 내리는 비는 오늘 밤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에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낮 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