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87건)

고양시 일대 편의점을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일산동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0시 21분부터 밤 10시 25분까지 정발산동 일대 편의점 등 5곳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현금 21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죄 직후 도주를 시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긴급체포됐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무직 상태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동종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범행 당시에는 모자와 마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5-26 17:18

3천600여명이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경기지역 집단 감염 공포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태원 클럽발 연쇄 감염은 ‘7차 감염’ 사례까지 등장했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73명으로 전일 대비 5명(부천 4명ㆍ용인 1명) 늘었다.특히 이날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이날 A씨(20ㆍ인천 부평구)와 B양(10ㆍ인천 계양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쿠팡 부천물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6 17:08

[속보] "오늘 0시 기준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 2건 발생"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6 13:45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의 한 폐가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26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은 이날 오전 11시10분께 확인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시도 경험이 있는 아들이 지난 24일 밤 11시께 차를 가지고 나가서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수색 중 해당 장소에서 A씨(31) 등 4명의 시신을 발견했다.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수철ㆍ장희준기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5-26 12:47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국내 첫 판결이다.의정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K씨(27ㆍ의정부 거주)에게 징역 4월의 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다중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도 방문했다”면서“당시 술에 취해 착각했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고 의정부 지역도 코로나 감염이 급증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사회 | 하지은 기자 | 2020-05-26 10:27

국내에서 시판 중인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제조 및 판매가 모두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다.다만 NDMA가 검출된 31개 품목을 장기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를 끼쳤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봤다. 그러면서 현재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5-26 08:0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놓고 관리ㆍ감독 책임에 대한 경기도와 광주시의 책임 떠넘기기 ‘핑퐁 게임’이 이어지고 있다.25일 경기도와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나눔의 집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른 데에는 감독기관의 소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 사태는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경기도와 광주시의 오랜 방치와 외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비판했다.앞서 경기도와 광주시는 나눔의 집 직원들의 내부 고발에 따라 법인(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5 21:03

코로나19 유증상 학생을 관리하기 위해 전국 초ㆍ중ㆍ고교에 ‘일시적 관찰실’이 설치됐지만 구체적인 매뉴얼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경기일보 25일자 1면)되는 가운데 관찰실 공간마저 학교마다 제각각이라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25일 군포의 A 중학교. 이곳은 아직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남는 교실 하나를 활용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달 27일 중3 등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중2, 8일 중1이 등교하면 관찰실이 지금 이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1학급 2교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21:00

경기도에서 매년 6천여명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어 실종아동의 무사 복귀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지역 18세 미만 아동 실종신고 접수는 2017년 5천690건, 2018년 6천711건, 2019년 6천455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실종아동은 1만9천956건, 2만1천980건, 2만1천551건으로, 경기도 실종아동이 전국 수치의 약 30%를 차지했다.실종아동을 찾을 때 가장 유력한 단서가 되는 것은 지문ㆍ얼굴 사진ㆍ유전자(DNA) 정보 등이다. 예컨대 사전에 지문을 등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5 20:4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2차 기자회견을 열고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또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을 향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대구의 한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30년 동안 이용했느냐”며 “이것을 반드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들이 일본의 사죄 배상을 막았다”고 주장했다.또 안성 위안부 피해자 쉼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