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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얼마 전 3·1절 100주년을 맞아 파주시 일대에서 대대적인 만세시위의 도화선이 됐던 교하초등학교(옛 교하공립보통학교)에 ‘파주 교하 3·1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준공식을 가졌다. 경기도 지역 언론뿐 아니라 중앙 일간지에서도 기사로 보도했고, 파주시에서도 3·10 교하공립보통학교 만세시위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독립만세 거리행진 퍼포먼스를 하였다. 또한 파주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100주년 기념식 및 경축음악회, 파주 독립운동가 윤기섭 선생 학술심포지엄, 3ㆍ1운동 거리대행진 재현행사 등 4대 분야(기념비

꿈꾸는 경기교육 | 윤용한 | 2019-06-14

오는 7월 장애등급제 폐지를 앞두고 있다. 7월부터 적용되는 ‘제5차 장애인 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1988년 시행된 장애인 등급제는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 종류별 1~6급으로 분류된 제도다. 장애 분류에 등급을 구분 져 차등적인 복지혜택을 부여한다. 이 제도는 등급에 따라 복지 혜택을 분류하는 등 행정적인 편의를 제공한 부분도 있었지만 장애인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낙인효과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지속해서 있었다.정부는 장애등급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제5차 장애인 정책종

꿈꾸는 경기교육 | 김서영 | 2019-06-14

책 ‘커피밭 사람들’의 글쓴이는 중남미 일대의 커피밭을 여행하고 커피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사연 많은 삶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있다. 커피 한 잔 뒤에 가려진 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사소한 행복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가져다 주는지 알려주고 있다.요즈음에는 커피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정작 커피를 따는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수확한 고급커피 한 잔 먹지 못한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현대인들은 이 책에 나오는 커피를 따는 노동자들보다도 물질적으로 가진 것이 많다.하지만 대다수 현

꿈꾸는 경기교육 | 강민혁 | 2019-06-14

경기도는 13일 오후 3시를 기해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다.오존주의보 발령농도는 수원 광교동 측정소의 0.124ppm이다.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차량 사용은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19-06-13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의원들을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간부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일산서부경찰서는 민주노총 부위원장 A씨와 대외협력차장 B씨,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 C씨 등 3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또 이들과 기습시위에 동참한 민주노총 관계자 등 5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 2월 27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의원 제명을 촉구하는 기습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6-13

13일 오전 10시 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에서 2.7 t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사고 여파로 한때 1~2㎞ 차량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가스 500㎏가 담겨 있었지만 다행히 누출되지 않았다.탱크로리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6-13

의정부경찰서는 고시원 이웃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58ㆍ무직)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45분께 의정부 시내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원에서 옆방 남성 B씨(5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B씨가) 평소 나를 무시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의정부=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3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아내와 6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의정부지검은 13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안씨(39)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범행이 중대하고 유족들의 용서도 받지 못했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안씨는 최후 변론에서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안씨는 지난 3월 18일 오전 양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부인(34)과 아들(6)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범행 직후 자신의 차를 타고 부친의 산소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3

4살짜리 딸을 한겨울 추운 화장실에 방치하고 세탁건조기에 가두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법원 양형 기준과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형량을 내렸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씨(34)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120시간의 아동 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방어능력이 없는 어린 피해자가 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3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10여 년 동안 사기 주식ㆍ선물투자 사이트 등을 운영하며 수백억 원을 챙긴 사이버 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ㆍ사기 등 혐의로 총 24명을 검거하고 총책 A씨(54) 등 6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2005년 2월∼2018년 5월 불법도박, 스포츠 토토, 허위 투자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1세대’인 A씨는 2005년부터 인터넷 도박게임과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운영해 150억 원을 챙겼다.A씨는 또 2010년대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