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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께 고양시 한강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는 한편, 훼손된 나머지 시신이 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또 강력범죄 피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3

경기도 고양시 한강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는 한편, 훼손된 나머지 시신이 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또 강력범죄 피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3

안정성 검사를 받지 않은 물 미끄럼틀 운영, 불량 소화기 비치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유명 야영장 및 유원시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8~19일 안산 대부도와 화성 제부도 등에서 도내 미신고ㆍ 무허가 불법 운영 의심업소 200곳을 수사, 67개 업소에서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위반 유형은 ▲미등록 야영장 16건 ▲무허가(미신고) 유원시설 6건 ▲미신고 숙박업 26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20건 등이다.주요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08-14

지난해 7월 동두천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살짜리 원생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1심 본형을 유지한 채 사회봉사 시간만 줄였다.의정부지법 형사4부(김문성 부장판사)는 13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이씨(36)에게 1심과 같은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하면서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1심은 사회봉사 400시간을 명령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사건 발생 무렵 어린이집의 원생 출결 점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인솔 교사의 일지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8-13

부천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했다.부천 원미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35)로부터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께 부천시 심곡동 한 모텔에서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같은 날 서울에서 긴급체포됐다.B씨는 같은 날 새벽 2시께 이 모텔에 입실했으며 10시간 뒤인 낮 12시 29분께 숨진 채로 모텔 직원에게 발견됐다.발견 당시 B씨는 얼굴 부위에 멍이 들어 있었으며, 양손이 몸 앞으로 묶인 채였다.이 직원은 “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13

부천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35)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께 부천시 심곡동 한 모텔에서 B씨(58)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같은 날 새벽 2시께 이 모텔에 입실했으며 10시간 뒤인 낮 12시 29분께 숨진 채로 모텔 직원에게 발견됐다.발견 당시 B씨는 얼굴 부위에는 멍이 들어 있었으며, 양손이 묶인 상태였다.경찰은 모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씨가 B씨가 입실한 모텔방에 들어간 것을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8-13

지난 12일 오후 9시 55분께 고양시 덕양구토당동의 5층짜리 필로티 구조 빌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입주민 양씨(85) 등 32명이 2~3도 화상을 입었으며 대피 과정에서 1명이 골절상을,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불은 5가구 120㎡와 1층에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4

13일 새벽 5시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냉동ㆍ냉장창고 건물 지하에서 암모니아 가스 일부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창고를 찾은 한 물류회사 관계자가 암모니아 가스를 마시고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등에서 냉장시설 냉매제로 흔히 쓰이는 물질로, 특유의 악취가 나며 인체에 닿으면 눈 자극과 두통, 메스꺼움 등을 일으킨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통행을 차단하고 누출 부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벌여 현재 추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한편, 경찰은 누출된 암모니아 가스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3

의정부시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 현수막이 잇따라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3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 20분께 의정부시 민락지구에 설치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관련 현수막들이 도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도난당한 현수막은 주로 전봇대에 걸린 소형 현수막으로, ‘노(NO) 재팬’, ‘노(NO) 아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는 등의 내용이 표기돼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경찰은 모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만 10여 개가 사라진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오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8-13

극강의 생명력을 자랑하는 물곰(곰벌레)이 달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13일 오전 방송된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과학과 사람들의 원종우 대표가 출연해 물곰에 대해 언급했다. 물곰은 행동이 느린 완보(緩步)동물로, 뛰어난 생존력으로 유명하다.실제로 물곰은 1mm 미만의 아주 작은 동물이지만, 왠만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았다. 영하 270도에서도 살아남았고, 30년간 냉동됐다가 살아난 사례도 있다. 151도 이상에서도 견뎠고, 인간 치사량의 1000배인 방사능에도 끄떡없었다.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