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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수원·고양·용인의 ‘특례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정부가 제출 예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법안 통과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김영진(수원병)·정재호 의원(고양을)과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주문했다.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에 대한 여야 간 이견차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백혜련(수원을)·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과 함께 만나 공수처 설치 법안 등 패스트트랙 현안에 대한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는 못했다.공수처 설치 관련 법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합의한 개혁법안 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26일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복수화하고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민생법안 처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회개혁 입법에 관련된 법이 4월 5일쯤 통과될 예정이다”면서 “통과되면 소위가 정례화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본회의가 없고, 임시국회가 없어도 상임위 법안소위가 열리게 된다. 그럼 더욱 실적이 날 것이다”면서 “모든 상임위원회에 소속된 분들은 소위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27

더불어민주당 ‘2020 총선공천제도 기획단’은 26일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의 경선 선거권을 올해 8월 1일 이전 입당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는 내용의 ‘권리행사 기준안’을 마련했다.민주당 총선공천제도 기획단 간사인 강훈식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기획단의 향후 운영방안 및 일정을 논의해 확정했고, 권리당원 선거권 부여를 위한 권리행사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올해 8월 1일 이전 입당 권리당원 중 같은 해 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자’에게 (선거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하노이 회담 과정에서 제재 문제에 관련된 ‘스냅백’ 조항을 논의했다는 자체는 매우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발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냅백 조항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자세한 내막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지난 15일 평양 회견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하노이

국회 | 구예리 기자 | 2019-03-26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2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민주당은 김 전 차관과 관련한 의혹을 ‘김학의 게이트’로 규정하며 과거 검찰 수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주장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쯤 되면 이번 사건을 ‘김학의 게이트’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면서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스스로 떳떳하다면 수사를 자청해야 것이 우선이다”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민주당은 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26

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관련, 자치권 확대 효과가 미흡해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포럼 자치·분권·균형발전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광명갑)·자유한국당 이명수·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민주권과 지역주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방안과 과제’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토론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사)한국지방자치학회도 함께 주최했다.백재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6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25일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혁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지정) 문제를 논의했으나 절충점을 찾는데 실패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하고 패스트트랙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나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선거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추진에 반대하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홍 원내대표와 강하게 대치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간 설전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싸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6

일명 첨생법,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의료법)’ 3월 임시국회 통과를 앞두고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25일 국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사흘 일정으로 열려 수년간 논의를 끌어온 첨단재생의료법도 논의된다.첨단재생의료법은 재생의료 분야 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임상연구 활성화, 첨단 바이오 의약품 품목허가 신속처리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치료 수단이 없는 질환에 투약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을 다른 의약품보다 먼저 심사하는 ‘우선

국회 | 구예리 기자 | 2019-03-25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2014년 대비 9.4%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미세먼지 배출량은 29만 3천557톤으로 2014년 당시 미세먼지 배출량인 32만 4천109톤보다 9.4% 감소했다.신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줄어든 3만 552톤의 미세먼지 배출량 중 산업부문이 5.5%인 1만 7천971톤으로 가장 많이 줄었고, 수송 부문에서 경유차 배출허용 기준 강화로 1천802톤, 노후 경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