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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를 시도했지만, 경제실정 청문회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불발됐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만난 뒤, 6월 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의견이 합치될) 그런 상황이 아니다”면서 검찰청장·국세청장 청문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를) 안 했다”고 설명했다.나 원내대표 역시 “특별히 말씀드릴 게 없다. 최종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9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에 대비, 사고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를 포함해 전 당원 대상 정책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정책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주당은 18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화성갑과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전국 23개 지역위에 지원한 후보자들과 면접을 진행,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지역위원장은 해당 지역 당 조직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차기 총선 공천 경선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당 관계자는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사고지역위는 경선을 실시할 가능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9

오는 20일 열리는 6월 임시국회에 발맞춰 여야 경기 의원들의 법안 제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8일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침해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도록 ‘금지청구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다.현행법에 따르면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함으로써 피해를 입은 자가 있는 경우, 피해자에 대해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며,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표시·광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9

국회인권포럼·(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대표의원인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강제북송 실태 및 대책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탈북민 20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련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 서줄 것을 촉구하기 위하여 개최됐다.토론회에는 동료 국회의원과 언론, 학계, 북한인권단체 등 국내외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제북송 문제에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8

인천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고 원인은 무리한 수계전환(정수장의 급수구역을 변경하는 것)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사고는 인천시의 초동대처가 미흡한 것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다.환경부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생한 인천의 수돗물 적수(赤水) 사고에 대한 정부원인조사반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의 전문가들과 조사반을 구성해 운영했다.‘붉은 수돗물’ 사고는 인천 공촌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전기점검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시작했다. 인근 수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6-18

앞으로 시·도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의회 의장에게 부여하고, 자치단체장이 조례로 필요한 직류를 신설해 공무원을 뽑는 등 지자체 인사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다.또 국가공무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의 성비위도 해당 사실을 알게 되는 누구나 신고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8일 이러한 내용의 ‘지방공무원법’,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별도로 지방공무원 임용령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자치단체에 지역 여건에 맞는 공무원 직류 신설 권한을 부여한다. 공무원은 역할에 따라 크게 직군으로 나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일 6월 임시국회가 열린다.하지만 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개점 휴업’, 즉 ‘반쪽 국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평화당 유성엽·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여야 4당 의원 99명이 서명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으며, 문 의장은 오는 20일 오전 임시국회를 개회한다고 공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 등 야 3당의 소집요구에 의원들이 동참하는 방식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4선, 용인병)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한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 사무총장은 지난 3월 4일 사무총장에 임명된 지 석달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가 열린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본인의 뜻이 분명해 사퇴를 수용했다”며 “건강상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한 “지난주부터 사퇴의 뜻을 밝혔다”면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 수용하기로 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8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7일 인천을 방문, 내년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시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21대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이 중심만 제대로 잡으면, 60~70석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며 “(총선 결과가 좋으면) 자유한국당을 밀어내고 원내 제2당이 돼 여당과 겨루는 정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흐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살길이 없다”면서 “한국당 역시 지지세가 정체되고 있다. (지지자들이) 한국당에 우리나라 정치를 맡길 수 있을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8

'막말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한 사무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이는 황교안 당 대표가 3월 4일 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한 지 석달여 만이다.한 사무총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당 일각에서는 잇따른 구설의 여파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그는 지난 3일 국회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하며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이는 세

국회 | 연합뉴스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