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03건)

인천시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인천시는 28일 전라북도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52개 등 총 1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기계 체조 여초부 안지민(서림초)이 뜀틀, 이단평행봉, 단체전을 석권해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또 체조 김태양(청일초), 수영 최민서(간재울초), 최민규(석남중), 손승범(영선초), 김예안(신대초), 레슬링 홍진완(만성중), 류가온(산곡중), 곽효민(만성중), 조지호(산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8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최다 금메달을 수확하며 정상을 되찾았다.경기도는 28일 전라북도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4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9개를 획득, 수영에서만 무려 35개의 금메달을 쏟아낸 지난해 1위 서울시(금 68, 은 71, 동 68)를 따돌리고 최강의 자리에 복귀했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역도 여중부 +75㎏급 박혜정과 63㎏급 김이안(이상 안산 선부중), 기계체조 여초부 임수민(수원 세류초)이 3관왕에 오르고, 볼링 김이현(안성 비룡중)ㆍ서하선(성남 하탑중) 등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8

수원 수일여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중부에서 창단 32년 만에 첫 패권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지난 1987년 창단한 수일여중은 이날 결승에서 서울 일신여중을 2대0으로 완파, 지난달 제74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창단 이후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오른 이후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김보빈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수일여중은 지난 3월 춘계 전국중ㆍ고연맹전 준우승 포함, 출전 3개 대회 모두 결승에 올라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2009년 대회 은메달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인 수일여중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8

“화합을 바탕으로 긴장감을 극복하고 본연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낸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27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여초부 결승에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으로 광주 방림초를 41대26으로 대파하고 4회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른 성남 수정초.수정초를 이끄는 이미정 코치는 “전관왕을 목표로 출발한 올해 아이들 역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고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또 한번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수정초는 이재은ㆍ김민지ㆍ최사랑(이상 청솔중) 등 주축멤버가 졸업으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8

경기도가 ‘꿈나무 스포츠축제’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서울시에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비교적 고른 활약 속에 막강 전력의 수영을 앞세워 2년 연속 최다 금메달을 노린 서울시와 막판까지 1위 다툼을 벌인 끝에 금메달 6개 차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복귀했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지난해 연승행진이 중단됐던 육상을 비롯, 무적행진을 이어간 철인3종, 유도, 볼링, 검도, 농구, 복싱, 펜싱,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체조, 역도 등이 선전을 펼쳤다. 반면, 올해 특히 취약했던 수영과 씨름, 야구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8

한국 여자체조의 ‘희망’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제3회 코리아컵 제주국제체조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체조 요정’ 여서정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릴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공중에서 720도를 비트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여서정은 자신의 아버지인 ‘도마 황제’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선수시절 구사했던 ‘여 2’ 기술(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900도 회전 기술)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8

경기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볼링에서 2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경기도는 27일 열린 마지막날 남녀 4인조전서 동반 우승을 차지,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 6개의 절반인 3개를 휩쓸고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호성적으로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이날 익산 한성볼링장서 열린 남중부 4인조전서 경기선발은 김이현(안성 비룡중), 서하선(성남 하탑중), 박태연(안양 범계중), 한성민(구리 토평중)이 팀을 이뤄 합계 3천315점(평균 207.2점)으로 인천선발(3천125점)과 충북선발(3천70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큰 시합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코치님의 지시대로 자신감을 갖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75㎏급에서 인상 대회신기록(105㎏), 용상(145㎏)과 합계(250㎏) 부별신기록으로 2년 연속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제2 장미란’ 박혜정(안산 선부중 3년).초등학교 6학년 때 유튜브를 통해 장미란의 선수시절 경기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껴 역도를 시작한 이후 기량이 일취월장, 장미란 은퇴 이후 침체된 한국 역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중학 1학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7

“아빠와 함께 초등부로 참가하는 마지막 소년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따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행복해요.”27일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여초부 평균대와 마루에서 금메달을 추가, 전날 개인종합 포함 3관왕에 오르며 부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임수민(수원 세류초 6년)은 “평균대에서 실수가 나와 불안하기도 했지만 다음에 해야할 연기에 집중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수원시청과 인천시청에서 각각 실업팀 선수로 활약한 임경묵씨와 장소라씨 사이의 ‘체조가족 2세’인 임수민은 어릴적부터 훈련장을 놀이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7

“원하던 소년체전에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나니 힘들었던 시간들이 싹 씻겨나가는 것 같습니다.”27일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39㎏급 결승에서 안현준(서울 중랑중)에 4대0으로 앞서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건 곽효민(인천 만성중 2년)의 우승 소감이다.곽효민은 지난해 사촌형 정승연(인천체고 1년)의 권유로 레슬링과 인연을 맺은 뒤 착실히 기량을 다지며 가능성 있는 재목으로 조금씩 발전해 나갔다.하지만 레슬링 선수로서의 우승 꿈을 키워간 그에게도 어려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