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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성여고 농구부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잠정 운영중단에 들어간다.인성여고는 지난 5일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천포여고(경남)와의 전국체전 첫 경기에서 63대102로 완패하며 아쉬운 전국체전 마지막 출전을 마쳤다.인성여고는 경기 내내 잦은 패스 미스와 자신감을 잃은 플레이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이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벤치에서는 김진희 감독이, 경기장 밖에서는 응원 온 인천지역 농구관계자들이 목이 터져라 ‘인성여고 파이팅!’을 소리쳤다.하지만, 흔들린 인성여고의 조직력은 단 한 차례도 경기의 흐름을 돌리지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A.J. 존슨(미국ㆍ에보나이트)이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제21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프로 4년차 A.J. 존슨은 4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총 삼금 3억원(우승상금 5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TV파이널 결승서 같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소속인 ‘볼링의 교과서’ 크리스 반즈(글로벌900)를 245대244, 1핀 차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존슨과 반즈는 5프레임까지 나란히 5배거를 이어가며 결승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이후 6, 7프레임서 반즈가 2연속 커버로 주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5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오상욱은 4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결승에서 이종현(국군체육부대)을 15대7로 여유롭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오상욱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구본길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며 대회 개인전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또 1년도 채 남지 않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금빛 전망도 한층 더 밝혔다.이날 8강서 황현호(호남대)를 15대2로 완파한 오상욱은 준결승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4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수도’ 서울에서 4일 개막돼 10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이번 100회 대회에서는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개최지 서울특별시를 비롯, 전국 17개 시ㆍ도 및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 47개 종목(정식 45종목, 시범 2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서 전국 시ㆍ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기도는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이라는 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3

한국 여자펜싱의 전설인 ‘땅콩 검객’ 남현희(38·성남시청)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마지막으로 칼을 내려놓고 인생 2막을 준비한다.성남여중ㆍ고 출신인 ‘경기도의 딸’ 남현희는 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100회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남현희는 아시안게임에는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연이어 출전해 6개의 금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남현희는 154㎝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2

오는 4일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고등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팀 닥터’ 프로그램과 안전지원단이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은 2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등부 8개 종목을 대상으로 ‘팀 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이 전국체전 출전 고등부 학생 선수들의 부상 예방ㆍ치료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첫 도입한 ‘팀 닥터’ 프로그램은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었다.이에 도교육청은 지난해 육상, 수영, 역도, 레슬링, 농구, 하키 등 6개 종목에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하키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2

프로축구 FC안양이 ‘창 vs 창’의 맞대결로 불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맞대결을 통해 선두권과의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2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부산과의 홈 맞대결이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안양은 지난 9월 한 달간 4경기(2승 2패)에서 승패를 반복하며 시즌 13승 8무 9패(승점 47)로 2위 부산(승점 56)에 승점 9차로 뒤져있다.반면, 2위 부산(승점 56)은 최근 2연승을 비롯해 같은 기간 2승 2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1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 한마당인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경기도체육회는 1일 오후 5시 체전위원회(위원장 오세숙)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안산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ASF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잠정 연기키로 결정하고 도내 각 시ㆍ군에 통보했다.이번 결정은 첫 발병지인 파주시를 비롯, 연천군, 김포시, 인천 강화군 등으로 확산돼 축산농가는 물론 도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 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143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저팬 오픈서 16강에 진출했다.정현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54위인 로렌초 소네고(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2대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를 3-6으로 내준 정현은 2세트를 6-3으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3세트서는 게임스코어 3-3에서 소네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며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한 게임을 주고 받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30

K리그1 ‘전통의 명가’인 수원 삼성이 하위 스플릿 전락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가운데 대한축구협회(FA)컵에 올인, 사활을 건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수원은 지난 28일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원정에서 선두 전북 현대에 0대2로 패해 8위(승점 40)에 머물며 스플릿 라운드 이전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하위 스플릿으로 전락하게 됐다.잔여 시즌을 하위 스플릿에서 치르게 된 수원의 올 시즌 남은 유일한 희망은 FA컵 우승이다.역대 FA컵에서 포항과 함께 역대 최다인 4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