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3,488건)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달 26일 이후 일주일 만에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ㆍ휴일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12만3천728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이날 130명이 신규 확진됐다.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03 17:25

월요일인 오늘(3일) 수도권 낮 기온은 최고 20도를 기록하겠고, 내일(4일) 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등 17~22도가 되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을 기록하겠고, 모레(5일)까지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20도 내외가 되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등 7~1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등 17~23도를 기록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5-03 08:36

경찰의 개인형 이동장치(PM) 법령 홍보물에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손 모양이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 서울경찰청 등 각 시ㆍ도경찰청은 오는 13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관한 홍보자료를 지난달 중순 인터넷에 배포했다.이후 해당 게시물에 삽입된 사람의 손 모양이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로고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해당 손 모양은 메갈리아 이용자들이 한국 남성의 성기가 작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그림이기 때문이다.앞서 ‘손 모양’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2 22:18

“우리 애인이야! 당신들 책임질 수 있어?”지난달 30일 밤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모텔. 경찰과 수원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일명 ‘빠루’로 객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마치 주점에 온 듯 술상이 차려져 있었다. 침대 옆으로 식당에 있을 법한 테이블과 의자 여러 개가 놓여 있었고 과일을 비롯한 각종 안주와 양주가 그 위를 가득 채웠다.경찰이 증거 수집을 위해 촬영을 시작하자 방역수칙을 어긴 A씨는 “애인 사이인데 방 잡아서 술 마시는 게 왜 문제가 되나”라며 “책임질 수 있느냐”고 되레 역정을 냈다. 이들은 모두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5-02 16:58

가수 김호중 공식팬카페 트바로티 고양 아리스는 지난달 30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민숙)를 찾아 ‘아프리카 식수펌프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200만원을 전달했다.월드비전은 깨끗한 물이 없는 국가에 식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식수펌프의 경우 식수원을 발견해 미생물 및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증되면 설치가 이뤄진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식수관리위원회를 만들고 교육을 통해 6개월에 한 번씩 수질검사와 염소처리를 한다. 최근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수월하게 물을 얻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5-02 16:23

수원과 안산, 인천 일대를 돌며 10여 곳이 넘는 무인점포를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7)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B군(15)을 불구속 입건했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C군(14)과 D군(14)은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을 면했다.B군 등은 지난달 26~28일 새벽시간대 수원,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에 침입해 현금 200여만원을 절취한 혐의다.B군은 속칭 ‘빠루’(쇠지렛대)를 이용해 잠겨진 매장 안에 들어가 무인결제기계를 절단한 뒤 현금을 강탈했다.C군과 D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5-02 16:10

동두천1 일반산업단지에 매설된 도시가스와 스팀 배관이 부식 또는 누수 현상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로 변하고 있다.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축구장 면적 36개 규모(26만2천160㎡)의 동두천1 산단의 45개 업체 가운데 32개 염색ㆍ피혁 가공업체가 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의 스팀(증기)를 제공받아 전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다.그러나 매설된 스팀배관 1.3㎞ 주변의 도시가스 배관에서 최고 70℃이상 고온 현상 등이 나타나 안전성이 도마위에 올랐다.도시가스 배관을 점검하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륜E&S는 지난해 5월 배관 주변에 이상고온 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2 16:01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찰관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감(50대ㆍ여)은 지난달 29일 오전 AZ 백신을 접종했다.A 경감은 접종 당일 오후 4시께 통증을 호소한 뒤 지난 1일 두통 등의 증상까지 겪었다. 이날 A 경감은 병원을 찾아 MRI 촬영을 한 뒤 귀가했다.이후 그는 2일 오전 1시30분께 손ㆍ발에 마비 증상을 보이며 화성시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뇌출혈 의심증상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1-05-02 15:29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의 ‘1천 번째 참여자’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단체급식용 종합주방기구 전문생산기업 ㈜에이치케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1천호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전국 시ㆍ도 기업들이 위기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사회적 책임을 도모하는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말한다. 경기도의 경우 2019년 10월 500호를 달성한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1천호가 탄생했다.㈜에이치케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5-02 14:19

“불평등 갈아엎자! 110만 총파업 투쟁!”제131주년 세계노동절(5월1일)을 맞아 노동자 1천명이 총파업 투쟁에 나섰다.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1일 오후 2시께 경기도청 앞 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경기도의 각성을 촉구했다.이번 행사의 취지는 노동계에 만연한 불평등 구조를 깨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것으로, 경기도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의 수는 1천명 내외로 추산된다. 소속은 금속노조 경기지부, 건설노조 수도권남부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전교조 경기지부, 공무원노조 경기지부, 희망연대노조, 경기공동행동, 보건의료노조 경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5-0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