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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뒤 저금리 대출 상품을미끼로 시민 50여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소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전화금융사기 조직 수거책 A씨(64) 11명을 구속하고, B군(18)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며 지난 4월 중순께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54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가로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앞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으로부터 돈을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은 뒤 피해자들을

지역사회 | 오세광 기자 | 2020-05-28 13:16

동두천시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출입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대회의실에서 간격을 유지하며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의 회계결산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기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총회에선 김경자 회장의 임기 종료로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을 추천을 통해 단독 입후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김성보 신임 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 아름다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5-28 11:58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주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8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3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지상 5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34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4∼5층에 거주하는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또 주택 3층 내부 56㎡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9천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텔레비전에 연결된 셋

지역사회 | 오세광 기자 | 2020-05-28 11:58

임병택 시흥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참 공약 실천(매니페스토)을 위해 시행하는 평가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초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표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상황 모니터링 등 항목별로 세부적인 평가를 진행한다.시흥시는 88개 공약사업 중 40개 사업이 추진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으로 분류됐다. 공약이행 완료율 45.5%로, 전국 및 경기도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5-28 11:31

의왕시는 차별화된 아동친화도시 조성방향과 비전을 내포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및 캐릭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6월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함축하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될 수 있는 참신하고 간결한 작품내용을 담은 ‘슬로건 부문’과 아동친화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기본형 캐릭터와 응용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누구나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시청 여성아동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아동친화도시 의왕)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5-28 11:31

이른바 ‘갑질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해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이수열 부장판사)는 28일 특수강간,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화약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회장에 대해 잔여범죄 2년, 확정범죄 5년 등 징역 7년을 선고했다.양 회장은 상습폭행 등의 혐의로 지난 2018년 12월5일 구속 기소된 바 있다.‘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불법유통을 주도한 혐의와 자회사 매각 대금 등 회삿돈 167억여원을

지역사회 | 이정민 기자 | 2020-05-28 11:31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한 뒤 코로나19에 걸린 김포 거주 10대 남성의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때문에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중 여동생의 등교가 예정됐던 은여울중학교와 인근의 은여울초등학교 등의 등교수업이 중단되는 등 김포지역 등교수업에도 비상이 걸렸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일했던 확진자 10대 A군(마산동 한강센트럴블루힐)의 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양성 판정을 받은 가족 3명은 A군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등이다.A군은 지난 15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

지역사회 | 양형찬 기자 | 2020-05-28 11:31

쿠팡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고양 물류센터를 폐쇄했다.쿠팡은 28일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물류센터 사무직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를 전체 폐쇄하고 방역 당국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은 지난 26일 오후 발열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27일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해당 직원은 증세가 나타난 26일까지 출근했으며, 쿠팡은 확진 판정 후 접촉자들을 귀가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지역사회 | 김민서 기자 | 2020-05-28 10:28

시동이 걸려 있던 주차된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가 경찰과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4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0시55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 앞에서 시동이 걸린 채 주차해 있던 B씨(51)의 쏘나타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시 B씨는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차를 훔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편의점에서 6㎞가량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추격 과정에서

지역사회 | 김승수 기자 | 2020-05-28 10:14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인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양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쿠팡은 고양물류센터의 폐쇄 여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지역사회 | 연합뉴스 | 2020-05-2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