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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단을 찾는 도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걸음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현장 경기가 좋지 않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일수록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렇기 때문에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더 쉽게,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그래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다.특히 매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생산원가 및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필요한 자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신용보증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대한민국 농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해법은 아직 없는 상태다.계속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 추진된다고 해도 농업인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체감은 크지 않다.농업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생산한 농산품을 시장에서 판매를 할 때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바람이다. 날씨 걱정을 하며 수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이 헐값에 판매가 될 때 그 허탈함은 농업인이 아니면 모른다. 예로 최근 쌀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면서 시장에는 공급과잉이 이뤄지고 여기에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9

접경지역 시·군 특화산업 육성과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가 본격 돌입했다.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균형위,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포천 아도니스리조트에서 3개 시·도, 15개 시·군 담당자들과 전문위원, 연구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 착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특수상황지역인 접경지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 등 과도한 중첩규제로 지역개발이 한계적이었다.이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공동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09

경기일보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사시(社是)로 하는 경기일보는 1988년 창간한 이후로 정확하고 풍부한 기사 정보량으로 경기, 인천지역 주민의 사랑받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나라 사정도 국민의 기대와 희망과는 다르게 안보, 경제, 사회 제분야에서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러한 때일수록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불안하고 어지러운 국민의 마음을 흔들림 없이 하나로 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8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용인병)은 8일 폴리페서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법안의 주요내용은 고등교육법상 학교의 교수·부교수·조교수 및 강사가 정무직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에 휴직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학에 재직 중인 교육공무원이 교육공무원 외의 공무원으로 임용돼 휴직을 원하는 경우 임용권자가 휴직을 명할 수 있어, 대학 교수가 정무직공무원으로 임용되면 휴직을 통해 정무직공무원을 겸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문의 중립성이 훼손되고 학생들의 수업권 역시 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8

내년 4월 15일 치뤄지는 21대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총선 준비와 예비주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 평가 성격이 강하다. 이에 따라 선거 결과가 정국에 미치는 영향, 특히 차기 대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단 1석 차(122석 vs 123석)로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1당을 차지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통해 1년 만에 정권마저 차지했다.앞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9

정치권은 7일 안성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안성소방서 고 석원호 소방장을 한목소리로 애도했다.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황교안 대표와 손학규 대표가 직접 당 공식 회의에서 고 석 소방장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소방관들의 헌신에 위로를 표했다.한국당 황 대표는 이날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안성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에 고 석원호 소방장이 안타깝게도 순직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다가 우리 곁을 떠난 고 석 소방장의 그 귀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8

경기일보 가족 여러분,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경기일보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본립도생(本立道生)이라 했습니다. 기본이 바로 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논어의 말씀입니다.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가려내고, 독자에게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기본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는 시대입니다.미디어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미디어기술의 혁명 속에서 독자와 이용자의 콘텐츠 욕구를 충족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또한 미디어의 기본입니다. 언론사의 역할과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8

여야 경기 지역 중진 의원들이 7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미묘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에 초점을 맞춘 경고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경색된 한일 관계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외교’에서 찾으면서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다.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일본 아베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노 재팬이 아닌 노 아베’ 옳은 말이다”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0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기반으로 보장률을 높이라며 국가책임 20% 이행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건강보험 재정 국가책임 정상화 및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대국민 캠페인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건강보험공단노조 경기본부,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문재인 정부는 2007년 이후 지난 13년간 미지급한 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