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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공익목적의 사업을 위해 토지가 수용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전액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3일 대표발의 했다.신도시 건설, 공공택지 조성 등 공익목적의 토지수용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목적을 위해 토지거래를 일방적으로 강요하기에 강제적으로 소유권이 상실된다. 지금 현재도 전국 도처에서 주택공사나 토지공사를 통한 택지개발 등으로 인해 토지가 수용되고 있다.토지수용에 대해 불만이 있더라도 정부의 공익사업을 위해 수긍해 왔지만, 최근 공공주택 지구로 지정된 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

여야 인천 의원들이 4일 국회와 지역에서 각각 정책토론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금융분야 악덕소비자 현황과 대처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악덕소비자, 소위 블랙컨슈머는 보상금이나 물품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성민원이나 억지스러운 요구를 반복해서 제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우리나라의 경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아 현장에서 더 큰 문제를 막기 위해 악덕소비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사례가 적지 않았고, 이것이 학습효과를 일으켜 ‘목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또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한 사무총장은 3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이라고 말했다.기자들이 바닥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황 대표에게 질문하기 위해 더 가까이 자리를 이동하는 걸 보고 걸레질로 표현한 것이다.한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기자들이) 바닥에 앉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자리를 앞으로 가려고 엉덩이로 밀고 가니까 보기 좋지 않아서 그렇게 말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 사무총장은 지난달 사무처 직원에 대해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3

유시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3일 유튜브 공동방송을 통해 공개 ‘토론배틀’을 벌인다.공동방송의 이름은 두 사람의 유튜브 계정 이름인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를 조합한 ‘홍카레오’로 지었다.방송 녹화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완성된 영상은 밤 10시 두 사람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공동방송은 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표 논객인 두 사람이 공통 주제를 갖고 대화를 해보자는 취지로 유 이사장 측이 홍 전 대표 측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토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3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오는 7일 김포 통진생활체육공원 건설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통진생활체육공원은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151-4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돼 ‘풋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을 포함해 4만 8천181㎡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앞서 홍 의원은 지난해 9월 행정자치부로부터 통진생활체육공원 ‘사업비 추가 확보’를 위한 특별교부세 4억 원의 교부를 이끌어낸 바 있다.통진생활체육공원은 오는 7일 착공된 후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6월 준공된다.홍 의원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를 질병으로 분류한 것과 관련, 법·제도 정비 논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WHO 권고사항이 발효되는 오는 2022년까지 3년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게임중독 질병 분류’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와 국내 게임산업을 진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이 엇갈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윤관석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지난달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게임중독은 언젠가 터질 화산 같은 이슈”라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3

자유한국당 경기 의원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과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안성)은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법무부, 학계,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국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29만여 명 가운데 합법적 취업 외국인은 40.2%인 8만 2천여 명에 불과하다.노동강도와 위험도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최근 건설노조의 조합원 우선채용 요구 등으로 건설현장에서의 시위와 집회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6천600여 건의 건설현장 집회ㆍ시위가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사현장에서 열린 건설노조의 집회ㆍ시위는 총 6천616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건설노조의 건설현장 집회는 매년 늘고 있다. 지난 2014년의 경우 857건의 집회가 개최됐으나 2017년부터 크게 늘어 지난해는 2천486건으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03

국회에서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문화 권리를 누리고, 이들의 예술 언어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군포갑)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사단법인 ‘로아트’의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주형, 김선태, 김소원, 송상원, 오승식, 이마로, 이승윤, 최봄이 등 로아트 대표 작가 8명의 작품 31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을)은 3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측정기기에 대한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부과하는 징역·벌금·과태료 등의 벌칙을 대폭 상향조정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전남 여수 산업단지에서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부담해야 하는 기본부과금을 회피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오염물질 수치 측정값을 축소하거나 심지어 측정하지도 않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