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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 오는 9월 1일 시즌 두 번째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SK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더하기’는 2016년 ‘실종아동 찾기’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구단은 ‘입양 아동’, ‘소아암 및 희귀질환’ 등 아동 관련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폭스바겐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SK는 선수단, 응원단 및 팬들의 일상 속 소소한 도전을 모아 기부와 연결, 희귀질환아동 봄, 다은, 성경이의 도전을 격려하고 응원한다.선수단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8 13:56

SK 와이번스의 마무리 투수 하재훈(29)이 KBO리그 무대서 2013년 이후 6년 만에 40세이브 고지 등정에 나선다.2003년 조웅천과 2012년 정우람(현 한화)이 세운 SK 한 시즌 최다 세이브(30개) 기록을 넘어선 하재훈이 올해 남은 경기에서 KBO 역사상 단 4명(정명원, 진필중, 손승락, 오승환)에게만 허락된 40세이브를 돌파하며 구단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써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하재훈은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4대1로 앞선 9회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7 10:46

‘닥터 K’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주 무기인 슬라이더가 살아나면서 자신의 커리어하이 달성과 오랫동안 꿈꿔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김광현은 시즌 24번째 등판인 지난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15승(3패) 고지를 밟은 김광현은 2010년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17승) 기록에 2경기 차로 다가서며 커리어하이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이날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9-08-21 09:5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BO 최초 선발투수 ‘전원 10승ㆍ3점대 평균자책점’ 대기록에 도전한다.2018시즌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는 올 시즌 줄어든 공인구 반발계수로 촉발된 ‘투고 타저’ 상황을 활용한 5선발 체제를 구축하며 ‘제2 왕조’ 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SK는 19일까지 앙헬 산체스, 김광현, 헨리 소사, 박종훈, 문승원 등 막강 5선발이 51승을 합작며 시즌 74승 1무 40패의 성적으로 2위 두산(68승 46패), 3위 키움(69승 48패)에 6경기 이상 앞서있다.선수들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 21: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9월 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혼자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나홀로 탁자석’을 운영한다.SK는 20일 “혼자 여가시간을 즐기는데 익숙한 ‘혼놀족’이 증가하는 사회 트렌트에 맞춰 홀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나홀로 탁자석(30석)’을 시범 운영한 후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홀로 탁자석은 기존 2인용 탁자지정석에 특수 제작된 칸막이가 설치돼 다른 관중에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SK 공식 어플리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 11:54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이 8년 만에 시즌 15승 달성에 나선다.김광현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올라 삼성을 상대로 후반기 4연승과 함께 시즌 15승에 도전한다.김광현은 직전 등판인 8일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개인 최다인 8이닝을 던져 8안타, 7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14승 고지를 밟았다. 2010년 자신의 커리어하이인 17승(7패ㆍ평균자책점 2.37)에 한발 더 다가섰다.올 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13 21: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속구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을 갈아치웠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2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 주간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산체스가 1회 이형종을 상대로 던진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시속 157.4㎞를 찍어 올해 최고 구속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체스는 지난 5월 2일 문학 SK전에서 키움 조상우가 제이미 로맥을 상대로 세웠던 이번 시즌 국내 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12 10:2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거포 듀오’ 제이미 로맥(34)과 최정(33)이 양보 없는 집안 홈런왕 경쟁을 펼치며 30홈런 고지 정복에 나섰다.지난 주말인 4일까지 KBO리그에서 로맥은 홈런 23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최정이 1개 차 2위로 뒤를 쫓고 있다.올 시즌 KBO리그는 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에 따른 뚜렷한 ‘투고 타저’ 현상으로 타구 비거리가 줄어들며 ‘한방’ 능력을 갖춘 거포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둘은 엎치락 뒤치락 홈런 경쟁을 이어가며 활화산 같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로맥과 최정은 지난 6월 21일 나란히 16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06 10:00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31일까지 현재 67승 1무 32패를 거둬 2위 그룹을 6.5∼8.0경기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 중이다.10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무려 31.5경기 차다.지난해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SK는 두산 베어스를 꺾고 8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2019년 시즌은 염경엽 감독 체제로 출범해 통합 우승을 노리는데, 목표까지 7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SK는 시즌 50승과 60승을 차례로 가장 먼저 밟으며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을 78.6%까지 끌어올렸다.2018년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SK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19-07-31 15:4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9일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 모금한 총 5천100만원의 기부금을 예지, 서진, 현아 등 희소질환 환아 가정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SK는 “6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입장 수입 일부와 선수 애장품 판매, 구단 기부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5천600만원 중 5천100만원을 세 가정에 전달했다”며 “남은 500만원과 염경엽 감독의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조성된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은 사단법인 ‘여울돌’을 통해 25가구의 희소질환 환아 가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7-3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