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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한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을 앞두고 동대표 회장이 의견이 다른 동대표에게 금품제공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1일 안성지역 D아파트 K동대표에 따르면 D아파트는 지난 2009년 4월 전용면적 84.9546㎡의 A, B, C 타입으로 576가구 임대주택으로 건립됐다. 이 임대아파트는 입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1차, 내달 19~21일까지 2차, 9월8일부터 11일까지 3차로 분양전환할 계획이다.시는 건설원가를 분석해 A형(1억5천550만 원), B형(1억5천568만 원), C형(1억 5천700

사회일반 | 박석원 기자 | 2019-07-02

안성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하는 지역 치안수요 등을 고려한 안심순찰 공동체 치안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남부청이 도내 243개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안심순찰 공동체 치안활동을 평가한 결과 안성경찰서가 8차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이같은 성과는 안성경찰서가 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불안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는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범죄예방을 위한 공원과 재래시장 화장실 핑크가드 도포, 범죄우려지역 CCTV 설치, 찾아가는 주민 문안순찰 활동 등 다양한 치안정책을 펼치고 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7-01

안성소방서와 인천ㆍ경기기자협회 안성지역 언론인이 27일 오전 간담회를 열고 소방안전 대책을 모색했다.소방서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 양측은 소화기 설치에서부터 안전홍보, 재래시장에 대한 대책 등 다양한 문제를 두고 머리를 맞댔다.먼저 소방서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난 취약계층 6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택배업체와 대형마트, 버스정류장 등에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재래시장 내 비상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28

민원인 우선 주차장 확보, 범죄 없는 마을 조성 등 지역 치안의 많은 일화를 남긴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이 공직 37년을 마무리한다.윤 서장은 1982년 순경으로 임용, 경정까지 시험승진을 했으며 경찰의 꽃인 총경에 승진 후 강원도 횡성경찰서장, 의왕경찰서장, 경기청 보안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민중의 지팡이라는 신념 아래 윤 서장은 치안질서 확립과 사회봉사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37년 경찰 인생을 오는 28일 마무리하면서 제복을 벗는다.윤 서장은 안성지역에 범죄 우려 지역 CCTV 확대 설치, 깨우동(깨끗한 우리 동네), 민원인 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27

국립 한경대가 정보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해 공공기관 ERP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씨앤에프시스템㈜와 손을 맞잡았다.임태희 한경대 총장과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지난 25일 한경대 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측은 R&D 사업강화, 중소기업 활성화 및 인력 POOL의 지원, 공동연구 및 연구결과 상호 활용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한경대는 재무, 회계 등 행정시스템 개선에 일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한경대와의 공동 협력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27

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이상학)는 25일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120㏊의 면적과 39만 9천t의 저수량인 운수저수지에서 선제적 녹조방제작업을 벌였다.이날 방제작업은 분말형 녹조제거제 200㎏을 저수지에 살포, 녹조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저수지 유지와 농업용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사는 녹조 발생에 따른 냄새 불쾌감, 주변경관 저해 등을 대비해 주 1회 이상 녹조 집중 예찰활동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이상학 지사장은 “시민이 즐겨 찾는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해 관리점검에 나서겠다”며 “기온 상승에 따른 녹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26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우석제 안성시장이 시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우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무엇보다 안성의 변화를 바라며 힘이 되어 준 시민께 송구하다”면서 “이번 결과로 어렵게 찾아온 안성시 발전의 기회가 상실되지 않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21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도 벌금 200만 원의 원심이 유지되자 안성지역에서는 우 시장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고 자진 사퇴 가능성이 제기됐다.그러나 이날

안성시 | 양휘모 기자 | 2019-06-25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0.1%에서 0.08%로 강화됨에 따라 안성경찰서가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23일 서는 오는 25일부터 혈중알콜농도 기준 및 벌칙수준이 상향 됨에 따라 시민의식개선과 음주운전 위험성을 알리고자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강화된 음주운전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1%에서 0.08% 이상일 경우 면허취소, 0.05%~0.03%는 면허정지로 단속기준이 변경됐다.또 0.03%~0.08%는 면허 정지(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0.08%~0.2% 미만(1~2년 징역 또는 5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24

안성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 약품을 공급하는 등 예찰 활동과 차단방역 소독에 나섰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와 올해 중국과 베크남, 몽골 등을 비롯한 북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79개소 양돈농가에 46명의 담당관제를 지정하고 현장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시행하는 등 생석회와 소독약품 4천600㎏을 농가에 공급했다.시는 또 민간 소독전문팀도 운영해 양돈농가에 소독수를 살포하고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7개소에 대한 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17

안성지역 한 마을이장이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농지에 멋대로 상당량의 흙을 불법 성토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13일 시와 양성면 마을주민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안성시 양성면의 한 마을이장 A씨가 마을 도로 주변 2천675㎡ 농지에 상당량의 흙 불법 성토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흙은 도로보다 2m 정도 높게 성토돼 총 높이가 3.5m정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A씨는 성토 과정에서 사전 토지주의 승낙을 받긴 했으나 현행 관련 규정에 의거 2m 높이 이상으로 성토할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하는 조항을 무시한 것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