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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8일로 예정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다.경기도 관계자는 17일 “내일(18일) 오전 예정된 재난기본소득 관련 경기도지사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며 “애초 계획한 설 전 지급 등을 비롯한 추진 계획이 잠시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경기도가 기자회견 취소 경위를 자세히 밝히진 않았지만, 민주당내 반발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정부와 여당내 일부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난색을 표명한 상태에서 경기도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진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1-17 14:57

행정안전부는 17일 서울ㆍ경기권남부와 강원영서남부 등 일원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17개 시ㆍ도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대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대설 대책을 점검하고, 사전 제설제 살포와 제설장비 대기, 신속한 제설·제빙 등으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상습 적설·결빙 도로에 대해서는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적설 취약구조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7 14:18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이헌욱)는 2021년도 발주계획을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발주물량은 총 2천985억원 규모로 공사 2천503억원, 용역 482억원이다.주요 내역을 보면 경기도 대표도서관 및 광장 건립공사 872억원,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공사 441억원, 고양관광문화단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300억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원 등이다.연ㆍ월간 자세한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의 ‘정보마당-입찰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GH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및 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14 21:00

경기도는 올해부터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법·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른 것이다.최근 3년간 18~24세 이륜차 배달사고 사망자가 32명에 이를 정도로 중대재해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더욱이 배달노동자들은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임에도 사업주의 회피 등으로 가입률이 높지 않다. 이에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21:00

경기도가 동일 업체와 연간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를 3회 초과하지 못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만들어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가 마련한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 지침(매뉴얼) 마련 ▲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 개선 ▲기금 절차 개선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이다. 우선 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의뢰 전 심의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실ㆍ국 단위로 50여명의 외부 위원 후보를 준비 중이다. 심의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14 21:00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7일까지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채용·자격시험’ 도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을 허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는다.이번 국민 의견조사의 주요 내용은 시험 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 허용 여부과 시험 중 화장실 이용 방법, 과민성 대장(방광)증후군 질환자, 임신부 편의제공 허용여부 등으로 구성했다.공무원 채용시험, 교원 임용시험 등 대다수 시험에서 급작스러운 사유로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지 않아 응시자의 인권침해와 재입실 불가로 인한 수험권 박탈이라는 지속적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4 21:00

1월중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1년중 12.7%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화재 발생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해마다 4만2천건 이상(연평균 4만2천652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02명, 부상 1천874명 등 초 2천17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최근 5년(2015~2019년) 간 발생한 화재를 월별로 살펴보면, 추위가 찾아오는 11월부터 화재가 늘어나기 시작해 산불과 들불 등이 잦은 3월에 연중 최다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4 21:00

입주민의 갑질로 인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정신적 피해가 처음으로 산재로 인정됐다.경기도는 피해노동자에게 마을노무사 지원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며 산재 승인을 이끌어냈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입주민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경비노동자가 ‘외상성 신경증’이라는 질환이 발생, 지난 13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을 받게 됐다. 이는 입주민 갑질에 의한 경비노동자의 첫 산재인정 사례다.군포시 A 아파트 단지 경비노동자 정모씨(55)는 지난해 6월 통행에 방해되는 차량이 있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던 중 입주민 차주로부터 “네 주인이 누구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21:00

코로나19 음성판성 후 격리 해제된 고령 중증환자들이 요양병원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코호트 격리 후 일부 요양병원이 폐쇄되면서 의료관리가 필요한 노인 중증 환자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4일 부천의 A요양병원은 폐허나 다름없었다. 지난달 31일 병원 내 일부 환자들을 전원 조치됐고 요양병원을 찾지 못한 환자는 강제 퇴원됐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달 11일 첫 확진판정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16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이중 57명(35%)이 사망했다.확진자 160명 중 일부는 코로나1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1-14 21:00

수도권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1천151만5천610㎡가 해제되거나 완화되면서 해당 지역 지자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사업을 구상하던 지자체들은 이번 해제를 통해 사업 추진 탄력을 받게 됐다.양주시는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은현면 도화리 일대와 남면 상수리 일대 99만2천㎡에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국방부에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했는데, 그 요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창출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21-01-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