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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에 축제장마다 인파…단풍 물든 산도 북적남강유등축제, 전주비빔밥축제 등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한라산과 설악산 등에는 울긋불긋 단풍 물들기 시작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비교적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축제장과 유원지마다 행락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주요 산도 등산객으로 붐볐고 농촌 들녘은 가을걷이로 종일 분주했다.◇ 남강에 비친 등불 감상하고 비빔밥 맛보고경남 진주에서 열린 진주남강유등축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 등이 남강과 진주성 일대에 펼쳐진 7만여개의 등(燈) 행렬을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0-12

철도파업 2일째 열차 운행률 76.5%…이용객 불편전국철도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12일, 서울역과 부산역 등 주요 역에서 열차가 감축 운행하면서 혼잡과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열차 운행률이 평소 주말의 76.5%에 머물렀다고 밝혔다.KTX는 72.1%,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5.6%, 광역전철 86.7%, 화물열차 21.9% 등이다.KTX는 평시의 67.9%,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1.3%, 광역전철 82%, 화물열차는 25% 운행할 계획이다.이호준기자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0-12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7∼18일 2차 총파업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연대회의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가 속해 있으며 조합원은 학교급식 종사자와 돌봄전담사 등 약 9만5천명이다.연대회의는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교육당국과 집중교섭을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연대회의 관계자는 "파업을 준비하는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0-12

오는 15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제8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수원시니어클럽과 수원시실버인력뱅크, 대한노인회 장안ㆍ팔달ㆍ권선ㆍ영통구 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원역 남측광장 롯데리아 앞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하며 모두 6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주요 모집 직종은 경비원, 미화원, 주방 보조ㆍ조리원, 운전원,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등이다.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장에서는 구직활동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0-11

올해와 지난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각각 돌아갔다.스웨덴 한림원은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상을 건너뛴 2018년도 수상자는 폴란드 저술가 토카르추크로 선정됐다.한림원은 한트케가 “인간 체험의 뻗어나간 갈래와 개별성을 독창적 언어로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을 썼다”고 평가했다. 토카르추크는 “경계를 가로지르는 삶의 형태를 구현하는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백과사전 같은 열정으로 표현했다”고 한림원은 설명했다.한림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0-11

고양시에서 9년째 유치원 차량을 모는 A씨(55)는 노란색에 경광등을 단 ‘어린이 통학버스’지만 태우는 건 어린이뿐이 아니다. 새벽 5시30분마다 직장인들을 실어 나른 후 등교하는 중학생들을 태운다. 유치원 아이들은 다음 차례다. A씨에게 시간은 ‘돈’이다. A씨는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빠듯한 일정에 졸음운전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경기지역 유치원ㆍ어린이집 아동의 통학을 책임지는 통학버스 중 상당수가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일명 ‘지입차’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입차량을 통학버스로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다. 더구나 통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0-11

소방청이 차량 내 소화기 의무설치 기준을 ‘7인승’에서 ‘5인승’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만2천751건으로 이로 인한 사상자는 744명에 달한다. 자동차 화재는 2014년 4천462건, 지난해 4천570건 등 발생했다.이에 소방청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소화기 규격과 개수가 다르므로 기준을 확인해 적합한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7인승 이상 승용차와 1천㏄ 미만 경형 승합차는 0.7㎏ 이상 소화기 1개를 비치해야 한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11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주거와 첨단산업시설이 포함된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기공식과 함께 착공(본보 5월 21일자 1면)에 들어간 가운데 지구 내 수도관 일부가 부식(녹물)과 누수 발생이 높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주철관으로 설계돼 부실시공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0일 브레인시티 사업 1단계 시행사인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지난 2월 15일에 개최된 평택시 기술자문위원회에서 브레인시티에 대한 설계 자문을 받았다.브레인시티 설계는 자문위원회에서 제기된 10여 가지가 넘는 문제점 지적에 대해 수정ㆍ보완을 거쳐 3월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19-10-1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 교섭이 결렬되면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72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10일 전국철도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8일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노조는 총 인건비 정상화와 노동시간 단축, 철도 안전 등을 위해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형태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 ▲자회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11

검찰이 직접수사 축소 추진을 발표한 법무부의 검찰개혁 방안에 동의하며 부패ㆍ선거사건에 한해 직접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대검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 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 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필요 최소한으로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헌법의 ‘과잉금지, 비례의 원칙’을 준수하고, 검찰 내ㆍ외부의 견제가 실효적으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고쳐나가는 등 검찰권의 절제된 행사를 통해 국민의 인권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덧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