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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 안에서 성차별 및 직장 내 괴롭힘 행태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경기일보 20일자 6면)이 제기된 데 이어,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허가 없이 센터 벽을 일부 허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센터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수원시는 훼손 사실을 파악하고 원상복구 조치를 내렸지만 아직 온전히 돌아오진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 수원 호매실동에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는 소유주인 수원시가 관리ㆍ감독을 하되 건물 관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맡고 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7-21 18:40

안산 소재 집단에너지 공급업체 GS E&R이 폐기물 운반용으로 허가된 진개덤프를 이용해 석탄을 옮기는 불법 운송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본보 6월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진개덤프 불법 운송 행위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도는 특별 단속 진행을 통해 암암리에서 이뤄져 업계에 타격을 주는 진개덤프 불법 운송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2020년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밝혔다. 화물운수사업 불법행위를 근절, 화물운송시장의 올바른 질서 확보를 위한 것이다. 도는 시ㆍ군, 경기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21 18:26

“불이 났으니 도망가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듣자마자 뭔가 무너지는 듯한 굉음이 들렸습니다.”21일 오전 8시29분께 용인 SLC 물류센터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30대 남성 A씨는 사고 당시의 처참한 광경을 또렷이 기억했다. 사고가 나기 불과 9분 전인 오전 8시20분께 새벽 작업을 마치고 개인 차량에서 휴식을 취하던 그는 동료의 다급한 목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불이 났으니 도망치라는 절규가 들리고 2~3초 뒤 엄청난 굉음이 그를 덮쳤다.A씨는 “4~5회에 걸쳐 시설물이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너무 시끄러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7-21 18:26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구식), 인천광역시회(회장 김홍구)는 21일 공단 인천경기본부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낙상예방을 위한 동영상 개발·보급 및 강습 지원 ▲건강증진사업 참여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건보 인천경기본부 서명철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르신 가정 내 낙상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7-21 17:51

한국의 첫 군사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Anasis)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세계에서 10번째 군사위성 보유국이 됐다.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기준 21일 오전 6시30분) 아나시스 2호가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고 밝혔다.발사 후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8분께 첫 수신에 성공한 아나시스 2호는 약 8일 후 정지궤도(약 3만6천km 상공)에 안착한 뒤 본격적인 임무에 나선다. 이후 약 1개월간 위성의 성능과 운용성을 확인할 계획이다.아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07-21 08:26

겸직 논란에 이어 기간제교사 채용비리 연루 의혹(본보 20일자 6면)까지 제기된 오산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의 이사 퇴진 요구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20일 천경철 성심동원 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애인들은 이날 수원과 의정부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들은 “현직 특수교육과장이 본인 친위세력으로 이사진을 바꾸고 하루 아침에 법인을 강탈해 갔다”고 성토하며 “교육감은 그를 즉시 해임하고 여죄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또 ‘성심동원 정상화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선녀)’는 이날 “지난해 장애인 인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7-21 08:00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된 경기남부권에 공항과 항공 노선을 늘리지 않으면 성장을 다 멈추겠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습니다.”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수용 능력이 향후 10년 뒤 한계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경기남부권역의 공항 수요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전문가들은 공항 유치에 앞서 경기남부권역의 공항 접근성을 살피는 등 시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경기도가 활짝 열리는 하늘길, 경기도민 대토론회’가 20일 국회의원회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7-20 21:02

경기남부를 비롯한 2천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하늘길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공항ㆍ김포공항이 2030년께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유치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충분한 수요를 갖추고 있는 경기남부지역에 새로운 공항이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중이다.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가 활짝 열리는 하늘길, 경기도민 대토론회’는 이러한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에 대한 기대감과 도민들의 바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통합국제공항 유치와 지역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7-20 20:36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 ‘위드 코로나’ 시대 경기도 맞춤형 나눔 박수갈채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이제는 코로나가 일상이 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나눔활동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삼천리는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쌀을 구매해 경기도 취약계층 약 3만7천여 세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 같은 삼천리의 나눔에 감동받은 도민들로부터 하루에 100여통씩의 감사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삼천리는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도 지역사회와의 고통을 적극 분담하고 상생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7-20 17:11

연남동 그림카페 제주점이 지난 1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4층 전망대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제주점은 제주의 푸른 바다와 산방산, 마라도 등 웅장하고 화려한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라는 공간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간 200여만 명이 방문하는 오설록 녹차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육각형 구조의 널찍한 공간(약 273㎡)에 고딕양식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실내 디자인을 연출했다. 그야말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후문이다. 이밖에 제주 그림카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위치한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 상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7-2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