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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병원과 한방병원의 2ㆍ3인실 입원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병원ㆍ한방병원의 2ㆍ3인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2인실은 40%, 3인실 30%로 정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병원ㆍ한방병원의 2ㆍ3인실(간호 7등급 기준)에 입원하면 환자부담이 2인실은 기존 평균 7만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7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건강보험 혜택을 볼 환자는 연간 38만 명가량으로 추산된다.다만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05

새마을금고가 2019 상반기 신입직원 공채 서류 합격자를 4일 발표했다.이번 채용규모는 483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채용 인원보다 약 80% 증가한 것이다.전국 278개 새마을금고에서 실시되는 이번 채용은 서류, 필기,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인성검사는 5~7일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미응시자는 필기전형에 불합격처리된다.직무적성검사는 오는 8일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도니다. 고사장 위치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면접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에 한해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4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4일 동시파업에 들어가며 경기지역 150여곳의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이 진행 중이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건설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남부지역에는 116개 공사현장에서 노조원 540여 명이 타워크레인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거나 현장 주변을 점거하고 있다.점거 중인 타워크레인은 270여 대로, 타워크레인마다 1명의 조합원이 전날인 3일 오후부터 올라가 철야 농성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이 현장에는 조합원 2명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04

입마개 의무 착용 대상인 ‘대형견 5종’ 외에 다른 종들에게서 잇따라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면서,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써야 하는 대형견 범주가 재조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5일 수원 장안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군은 갑자기 달려든 대형견 말라뮤트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은 얼굴과 머리 부위 여러 군데가 2~3㎝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앞서 4월에도 광주의 한 공원에서는 산책 중이던 20대 남성 B씨가 대형견 그레이트데인에게 물렸다. B씨는 손목에 경비한 부상을 당했다.이들 대형견은 모두 사고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04

정부가 수자원 확보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물 재이용 시설 설치’를 법으로 규정해 놓고도, 실제 물을 재이용 하고 있는 지 여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정부는 실제 물 재이용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만 한 뒤 방치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 등을 발표해 놓고도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물 재이용 시설을 방치하고 있다고 발표된 기관 및 기업들은 정부의 통계조사가 잘못됐다며 억울하게 이미지가 실추됐다는 입장이다.2일 ‘물의재이용촉진및지원에관한법률(물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03

“그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평범한 서민일 뿐인데 ‘임거’라는 비아냥이 더해지니 상처가 날로 깊어지네요”‘임거(임대아파트 거지)ㆍ휴거(휴먼시아 거지)ㆍ빌거(빌라 거지)’ 등 주거 형태에 따른 비하 용어들이 수원 광교신도시까지 발을 뻗었다.최근 광교지역의 최대 현안이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본보 4월16일자 7면)인 가운데, 온라인에서 이 임대아파트 거주민들을 얕잡아 부르며 ‘흙수저’ 선입견을 씌우고 있어 논란이다.지난 4월 초, 수원 광교센트럴타운60단지 아파트 등 일대에는 ‘국토부와 LH가 우리 집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03

“잠금장치가 있어도 상시 개방돼 있거나 이미 비밀번호가 알려져 있어 호신용품이라도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하려 한 ‘신림동 CCTV’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지역 원룸 및 빌라 등도 외부 침입에 무방비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일 오후 수원시 아주대 인근 원룸촌. 이곳에 있는 A원룸의 출입구는 설치된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무색하게 활짝 열려 있는 상태였다. 해당 출입구를 통해 택배 및 배달 종사자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었다. A원룸으로 진입하는 골목길에는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아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6-03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동장 유혜숙)는 최근 삼성에스원NC봉사단 등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년이 함께하는 소박한 다솜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청소 다솜나눔’ 사업은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삼성노블카운티 내 시설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삼성에스원NC봉사단이 협약을 맺고, 매월 2개소 경로당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복지대상자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청소를 지원해주는 것이다.영통1동 관계자는 “영통1동 복지사업을 대표하는 단어가 사랑의 순 우리말인 ‘다솜’이다”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31

수원의 한 컴퓨터학원이 하루아침에 폐업을 통보하고 홈페이지를 닫는 등 종적을 감춰 수강생과 강사들이 수천만 원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30일 수원 인계동의 A 학원 앞에는 ‘폐업 안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학원 측은 안내문을 통해 “지속적인 경영 어려움으로 부득이하게 폐업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밀린 임대료와 관리비, 통장 압류, 대출원금 이자 등을 감당할 수 없어 폐업이라는 선택을 하게 돼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앞서 이들은 지난 28일 수강생 등에게 건물 측 계약해지 통보 및 학원 측 재정난으로 인해 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31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다니면서 적성도 찾고 취업의 꿈까지 이뤘어요”집중력 부족 등의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경기도 내 발달장애인들이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다음 달 신입생을 받는 한편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30일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월 수원시 인계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물 내에 문을 연 이후 총 45명의 발달장애인을 교육, 이 중 17명을 취업시켰다. 나머지 28명은 현재 직업 교육을 받고 있다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