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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특혜채용, 입학·성적 부정청탁 등 사립학교의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전담 센터가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부는 사학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교육 공공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10일부터 8월 9일까지 두 달간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특별신고기간이 끝나더라도 센터 운영은 계속된다. 권익위에 따르면 센터는 권익위 서울·세종 종합민원사무소에 각각 설치되며, 대검찰청·경찰청·감사원·국세청 등 주요 수사·조사기관도 참여한다.신고 대상은 횡령·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10

신도시 택지지구 등 공익목적의 토지 수용시 양도세 감면비율을 현행 최대 40%에서 75%로 높이는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원미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했다고 6일 밝혔다.공익사업을 위해 토지를 수용하는 경우, 토지소유자는 해당 토지를 사실상 강제적으로 양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행법은 보상조건에 따라 양도세를 10%~40%(현금보상시 10%, 5년 만기 채권으로 보상시 40%) 감면해 주고 있다.하지만 공시지가의 일정 배율 수준의 보상액에 양도세까지 부담하면 토지주에

정치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06-07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을 받아 정치적 날개를 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당 도내 의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공관 만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 그동안 재판으로 정치활동이 위축됐던 이 지사가 차기 대선 행보 등을 고려한 당내 세력 확보에 나선 것이란 시각이 나오고 있다.5일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수원 도지사 공관에서 6명의 도내 의원들과 1차 만찬을 가진 이 지사는 오는 11일과 18일, 도내 의원들을 권역별로 나눠 릴레이 만찬을 진행한다. 초청 대상은 유은혜 교육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6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5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 차관은 이날 판교 LH 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 ‘사회간접자본(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개통식에 참석해 “중소기업 기술개발·해외진출 지원 등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통합기술마켓’은 우수 기술·자재가 있어도 납품실적·기술입증 한계 등으로 공공공사 참여와 납품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홈페이지로 SOC 공공기관의 요구기술과 중소기업의 보유기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공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06

여야 충돌로 국회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이 손을 맞잡고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나섰다.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공동으로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규제개혁포럼’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송 의원은 개회사에서 “세계 각국이 이미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 다퉈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6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유원시설 안전관리 강화법’인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은 성수기 등을 고려해 안전성검사 및 확인검사의 시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유원시설사업자는 유기시설 및 유기기구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사업장에 안전관리자를 항상 배치하도록 명시했다.또한 안전관리자는 사업장에 배치되기 전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실시하는 안전사고 원인 및 대응요령, 법령, 실무 등에 대해 매년 1회 이상의 안전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다.앞서 지난해 인천 월미도의 한 테마파크에서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5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중소벤처분과(위원장 전해철)는 5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니콘 펀드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하는 ‘유니콘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뿐만 아니라 창업분위기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국가 혁신의 척도로 여겨진다.문재인 정부는 지난 3월 ‘제2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발표하며 스케일업 지원(스타트업 기업이 성장단계로 오르도록 지원하는 것)을 통해 현재 8개인 유니콘 기업을 오는 2022년까지 20개로 늘리겠다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6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현재 대형마트에만 있는 공병반환 무인수거기를 아파트 단지 내 등 집 근처로 확대 설치하는 ‘빈병수거기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플라스틱과 쓰레기가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전날 ‘플라스틱 제로법’에 이어 생활쓰레기 재활용 법안을 이날 제출한 것이다.공병반환 보증금은 그 제도의 정당한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편의점 등도 공병반환을 받도록 규정돼 있지만 장소 협소, 관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정부의 사회분야 5개 부처 장관들과 오찬을 하며 국정 과제 및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것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관권선거 획책’이라고 크게 반발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오찬을 하며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급한 현안의 처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당에서는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윤관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05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4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2층 투자상담실에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 인천경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중장기 조성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송도 바이오프론트’와 관련,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 및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집중돼 인·허가 및 전·임상 관련 전문지원 시스템이 부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와 연구개발 전문 인력 및 시설·장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 유치 인프라와 지원제도 도입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