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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재활병원과 동두천 소모임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하루 확진자가 30명대 후반대로 올랐다.경기도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713명이다.추가 확진자는 지역발생 32명, 해외유입 6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연속 10∼20명대를 유지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호원동 재활병원 마스터플러스병원과 추석연휴 동두천 지인 모임 관련 감염자가 계속되면서 다소 증가했다.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총 57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13 18:36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권오철, 이하 경체사)’이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2만장을 경기대학교에 기부했다.2010년 구성된 경체사는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학생회 회장단 출신 졸업생들이 대학 발전과 후배양성을 지원하고자 만든 모임으로, 현재까지 1천200만원 상당금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권호철 경체사 회장은 “체육대학과 더불어 경기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자고 기부했다”며 “앞으로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이 보다 더 발전해 훌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0-13 15:26

수원시가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10개 동에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정지시키는 처분을 내렸다.수원시는 쓰레기 배출 기준을 어긴 세류2동·연무동·영화동·원천동(15~17일), 송죽동·우만1동·조원1동·고등동·매탄1동·권선1동(29~31일)에 대해 수원시자원회수시설 반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올 6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44개 동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10개 동에서 불연성 쓰레기인 병과 분리 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을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하거나,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사례 20건이 적발됐다.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10-13 11:15

수원시가 추진하는 체육시설 건립이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체육시설 예정부지 주민들은 ‘사전 협의 없는 주거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시는 ‘주민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맞서면서 향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2일 수원시 권선구 수원아이파크시티 입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원시는 주민과 협의 없는 축구장 공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국방부 부지에 축구장ㆍ족구장ㆍ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자 주민들이 반발에 나선 것이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차난은 물론 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12 19:33

도로 위에서 시비로 인한 ‘보복운전’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강력한 처벌과 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42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씨(30)가 B씨(67)를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차량 진로를 방해했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됐다. 심지어 A씨는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폭행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B씨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A씨는 이전에도 또 다른 폭행 혐의로 이미 재판까지 넘겨진 상태였다.지난 6월13일에는 김포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12 18:32

경찰이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길을 위해 ‘안심산책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수원서부경찰서는 수원의 대표 산책로인 8색길 중 하나인 3색 매실길에 안심산책길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황구지천 일대에 조성된 3색 매실길은 주변에 수풀이 우거져 범죄 우려가 있고 산책길에 위치 표지판이 없어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왔다.당수파출소는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와 간담회와 현장 답사를 거쳐 황구지천 3.2㎞ 구간 양편의 산책로를 안심산책길로 조성, 21개 지점에 위치 표지판을 설치했다.또 범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12 16:36

지난 주말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정전 및 단수사태 이후 대응 매뉴얼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지자체, 소방당국의 대처가 극히 미흡했기 때문이다.11일 한국전력공사와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3시50분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변전실이 침수돼 1천380가구 전체가 정전되고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은 아파트 상수도 설비문제로 지하에 있는 변전실이 물에 잠겨 전기가 끊긴 것으로 보고 있다.입주민들은 24시간 이어진 정전 및 단수사태에도 명확한 사고 수습 주체의 부재는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11 17:52

정세균 국무총리,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20-10-11 15:07

11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해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2~23도, 인천 13~21도, 수원 11~23도, 춘천 9~21도, 강릉 12~20도, 청주 12~23도, 대전 12~23도, 세종 10~23도, 전주 12~23도, 광주 14~23도, 대구 12~22도, 부산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0-10-11 12:56

#1. 수원시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A씨는 “본 업무는 아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야간이나 주말에 종종 현장 순찰 업무에 투입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당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거나, 일부 영업점에 집합 모임을 제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가 삿대질부터 욕설까지 각양각색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A씨는 “한 취객이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유리병을 들어 때리겠다는 시늉을 했는데 이때가 제일 무서웠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후 구청에 보고해 순찰 업무에서 빠지게 됐다는 A씨는 “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