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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상대방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만나보자'며 집까지 쫓아간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A(28)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친구 소개로 여성 B씨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가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B씨 집까지 따라가 현관 안쪽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A씨는 B씨와 B씨 이모가 "왜 쫓아오냐.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마음에 든다. 만나자"며 계속 현관 앞을 서성거리다 A씨 등이 경찰에 신고한 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7-13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ㆍ42)가 12일 구속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강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2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도내 대량 페인트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합동검사를 실시해 불법행위 15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합동검사는 지난 4월 발생한 ‘군포 페인트 공장화재’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5월8일부터 6월7일까지 대량 페인트 제조공장 8개소 241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경기소방재난본부, 관할 소방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합동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 위법사항 15건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으로는 ▲제조소 변경허가 위반 3건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위반 2건 ▲제조소등의 용도폐지 미신고 8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2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가 12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강 씨는 이날 오후 11시4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강 씨는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한편 강 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07-12

검찰이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혐의를 잡고 구리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의정부지검 형사 4부(검사 김수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현재까지 수사관 9명을 파견, 구리시청 총무과 등 5개 부서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검찰 측은 이날 육군사관학교 실내테니스장 건축과 관련, 관련 5개 부서의 서류와 직원들의 컴퓨터, 메일, 메신져, 메모, 휴대폰 등을 검토, 압수했다.검찰 측은 최근 접수된 고소장을 토대로 ‘개발제한법 위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비공개 사항으로 현재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2

수원시 권선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전 11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공사현장 4층(9m 높이)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1층 철근 위로 추락,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김태희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7-12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정태규·42) 씨가 12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강 씨는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이어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그는 앞서 오전 10시께 수감돼 있던 경기 분당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7-12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법원으로 향하며 체포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강 씨는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보다 한 시간가량 앞선 오전 10시께 수감돼 있던 경기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경찰서 현관으로 나왔다.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곧바로 대기하던 경찰 승합차로 향했다.특히 심경과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07-12

양육비 문제로 전 동거남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씨(38·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50분께 남양주시 B씨(47·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의 차량 유리를 돌로 내리쳐 파손하고 타이어를 흉기로 찢은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가 B씨의 현재 동거녀에게 흉기를 보이자 B씨가 이를 막아서면서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07-12

40대 요가학원 대표가 수업을 휴강하고 수강료 1천여만원을 챙겨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김포경찰서는 김포시 구래동 한 요가학원 수강생 35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기 혐의로 요가학원 대표 A(4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2일께 이유 없이 수업을 휴강하겠다고 알린 뒤 수강료 1천여만원을 챙겨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강생 35명은 1인당 20만∼90만원씩 총 1천여만원의 수강료를 이미 낸 상태였지만 A씨가 잠적한 탓에 수업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봤다.A씨는 요가학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