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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는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인 풀뿌리 지방자치의 완성에 앞장섭니다. 대신협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상민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9일 국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19 뉴노멀 시대에 대비, 국정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위한 ‘자치분권 과제와 비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이날 세미나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원내 대표 및 국회의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대신협 회장단 등이 참석, 지방자치법 전부

알림(社告) | 경기일보 | 2020-07-01 16:28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지금 현 상황의 수습만큼이나 앞으로의 세계 정세 변화 예측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이에 최근 대중 앞에 등장한 신간도서들은 향후 세계 변화를 경제, 정치적 관점은 물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더숲 刊)는 독일의 거시경제학자 다니엘 슈텔터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경제적 관점에서 예측한 신간이다. 저자는 이전부터 유럽 재정 위기와 관련해 독립적인 발언을 해왔고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등 역사적 충돌을 경계해왔다. 이번 신간은 지금까지 저자가 해온 주장에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7-01 10:53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9일 동두천 신천과 포천 영평천, 연천 한탄강댐을 방문, 경기북부 대표 하천인 ‘한탄강’ 수질개선과 생태 하천 만들기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조학수 양주부시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5일 체결한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다.이 부지사는 29일 동두천 하수처리장과 포천 양문 폐수처리장, 한탄강댐 등 한탄강 일원 수질관련 시설들을 잇달아 방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모색했다.이에 앞서 이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30 21:00

경기도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0)’에 언택트(Untact, 비대면) 방식을 도입,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 뚫는다고 30일 밝혔다.‘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총 300개 부스를 마련해 생활, 주방, 건강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구매상담회와 아마존·소피·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입점 상담회도 진행한다.특히 코로나19 확산방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30 21:00

추궈홍 전 주한 중국대사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국제고문으로 있는 중국 차하얼학회의 동북아 사무 수석연구원으로 취임했다. 한팡밍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이 회장으로 있는 차하얼학회는 외교 및 국제관계 전문 민간 싱크탱크다.경기일보가 30일 김진표 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한팡밍 차하얼학회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추궈홍 전 대사에게 수석연구원 초빙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추 전 대사는 지난 1월 주한 중국대사 임기를 마쳤고, 중국 외교부 허가를 받아 차하얼학회 동북아 사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대한민국 체육시설업은 공황에 빠져 있다. 다양한 체육 활동 공간은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해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많은 스포츠 현장들이 집합통제 공간의 오명으로 낙인되고, 통제권자들의 대안 없는 지침에 의해 체육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은 빚더미에 시름 한다. 체육계에는 운동선수, 스포츠 지도자, 공공 체육시설 위탁 운영자, 소규모 스포츠 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스포츠란 이름 아래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치사율이 가장 큰 문제지만 한

오피니언 | 안을섭 | 2020-06-30 20:15

반려동물을 학대한 애견호텔 주인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장하면서 동의자가 30일 오후 4시30분 현재 1만5천여명을 넘어서고 있다.청원인 A씨는 30일 ‘구리-XXX에서 3일간 학대로 돌아온 강아지’ 제목의 청원을 통해 “폐쇄회로(CC) TV를 보다 화가 나서 못 참겠다. 긴말 필요 없다. CCTV 좀 봐 달라”며 “제발 반려동물 위한 법을 강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반려견들이 숨 좀 쉴 수 있게 도와 달라. 애견호텔 주인을 강력히 처벌하길 원한다”며 강아지 학대 의혹을 받고 있는 애견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30 19:18

집을 나온 아이는 배가 고팠다. 가난이 싫어 가출을 감행했지만 열 네 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없었다. 그러다 찾은 곳이 빵 공장이다. 배고픔만 해결할 수 있다면 모든 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한 게 빵 만드는 일이었다. 생계수단이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았다. 오랜 기간 구축한 제빵 기술과 비법은 2016년, 대한민국 11대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줬다. 경기도 내 3대 빵집으로 꼽히는 ‘명장시대’ 박준서 명장 얘기다.의왕시에 있는 ‘명장시대’ 백운호수점에서 만난 박 명장은 빵 얘기로 시작해 빵 잘 만드는

경제 | 이아영 PD | 2020-06-30 10:36

2010년 7월1일 민선 5기 초선에 성공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첫 출근날 부푼 기대와 마음을 담아 “수원시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차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얻고, 2018년 수원시 역사상 최초로 3선에 성공했다.수원시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낸 그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수원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결실만큼 부침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히 시민을 위한 외길을 걸었다. 염태영 시장이 걸어온 ‘휴먼시티 수원’의 발전과 함께 달라진 수원의 모습을 조명해본다.■편안해진 시민의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6-30 09:48

생존욕구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가진 본능적 욕구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큰 소리로 운다. 울음소리는 매우 높은 톤의 목소리로 자극적이며 최대한 멀리 퍼지는 소리의 특성을 가진다. 내재된 유전자가 작동해서 본능적으로 우는 것이다. 이를 계속 들으면 매우 자극이 되므로 울음소리는 엄마의 반응을 유도한다. 이때 엄마는 모성애적 반응으로 아기를 돌보고 아기는 자신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울음으로 엄마를 부른다.이후 아기들이 성장하면서 언어를 배우면 더는 울음으로 주변을 움직일 필요가 적어진다. 언어는 발달하고 신체도 성장한다. 뇌가 성장하

오피니언 | 정재훈 | 2020-06-29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