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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경찰의 법집행 장당성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점자가 표시된 경찰신분증을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국내 시각장애인은 현재 25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각장애인이 안심하고 경찰에 도움을 청하도록 오래전부터 점자표시 공무원증을 사용하고 있다.의정부경찰은 현 전자공무원증의 규칙이나 기능을 변경하지 않는 방법으로 ‘대한민국경찰’이란 글자를 투명 점자 스티커로 제작, 신분증에 붙여 경찰관임을 표시할 예정이다.점자 공무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4-18

의정부시가 수명이 다한 장암동 쓰레기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부지 선정에 나섰으나 주민 반발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민락, 고산지구 개발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데다 현 부지에 새로운 소각장을 건설하려면 최소 3년은 쓰레기 처리를 중단해야 돼 쓰레기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다.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국환경공단 기술진단 결과, 지난 2001년부터 가동해 온 200t 처리 규모의 현 소각장은 15년 내구연한이 지나 보수를 하면서 사용해도 2021년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각률도 떨어져 의정부에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17

의정부시는 18일부터 의정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형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선불형 충전카드로 의정부지역 일반음식점, 소규모 슈퍼마켓, 카페, 학원, 미용실 등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IC카드결제가 가능한 점포면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 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 연 매출이 10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카드는 경기지역 화폐 모바일 앱에 가입한 뒤 주요 사용지역으로 의정부를 선택해 신청한 뒤 발급받아 등록을 하고 본인계좌에 연동시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17

체육시설과 수영장, 다양한 실내 경기 및 체육행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을 기본적으로 갖춘 복합체육센터가 의정부시 4개 권역별로 1개씩 건립된다.의정부시는 내년 초 착공예정인 송산권역의 민락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간 흥선권역 녹양복합체육센터와 호원권역, 신곡권역에 각각 1개 씩 복합스포츠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민락국민체육센터는 민락, 고산지구 등 택지개발로 16만여 명으로 인구가 급증한 동부지역 송산권 주민을 위해 민락2지구 활기체육공원 인근에 들어선다. 199억 원을 들여 연면적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16

의정부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시책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 피난우선 패러다임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최근 10년간 화재 통계를 분석해보면 화재발생 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사상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전체 화재 대비 인명피해 발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다.이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우선순위에 대해 잘못 인식한 탓으로 인한 대피 지연이 주된 원인으로 소방당국은 분석하고 있다.이에 따라 의정부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 진압에 치중됐던 소방안전교육 방식에서 “대피 우선 교육 방식”으로 변경하고 시민의 의식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4-16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9 의정부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벚꽃 엔딩’속 대 성황을 이뤘다.13일 오전 11시20분께. 의정부 호원동 호암 인도교 부근 중랑천 뚝길엔 연분홍색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긴 터널을 만들었다. 이번 걷기대회 반환점인 호원동 건영아파트를 돌아 다시 출발점인 동막교 광장으로 가는 길은 눈부신 벚꽃 사이로 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손에 쥔 바람개비 태극기가 힘차게 돌아 장관을 이뤘다.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한마음 걷기대회는 매년 가을 개최하다 올해부터 벚꽃

경기일보 행사 | 김동일 기자 | 2019-04-15

의정부경전철의 새로운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과 협약을 맺은 우진메트로가 다음달부터 관리 운영을 맡기 위한 인수인계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전철 개통 초기 잦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10일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오전 3시부터 지난 2012년 7월 개통 이후 의정부경전철의 관리운영을 맡아오던 인천교통공사가 손을 떼고 새 시행자 의정부경량전철㈜와 협약을 맺은 ㈜우진메트로가 관리 운영을 맡는다.우진메트로는 의정부시가 선정한 새로운 사업시행자 콘소시엄에 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11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방화에 의한 화재 방생을 막기 위해 방화 우려 지역 주변 정화운동과 예방순찰 등 방화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년간(2014~2018년) 의정부소방서 화재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면 봄철 방화 발생 건수는 129건(2.6%)으로 전체 화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화재 발생 건수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의정부소방서는 방화를 줄이기 위해 ▲공사장 공사재료, 폐자재 등 정리 ▲쓰레기 등 가연물이 방치되지 않도록 주민 계도 ▲방화의심지역 소방순찰 및 방화 불시 출동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4-11

의정부동, 금오동, 녹양동 등 의정부시 원도심 지역 등에 매설된 노후, 불량 상수관 5.6km가 올해 안으로 교체된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전체 상수관 490km 중 80-90년대 매설해 교체나 정비가 필요한 노후 불량 상수관은 76km(2017년 기준)에 이른다. 시는 누수를 비롯해 파손에 따른 단수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노후 불량 상수관 교체, 정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9억 5천만 원을 들여 37.9km를 교체 정비했다. 올해는 27억 원을 들여 5곳 5.6km를 정비할 예정이다.원도심인 의정부동 흥선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10

의정부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 진출입로 개선사업과 경기북부 광역 고속터미널 신설 사업 등이 본격 검토된다.시와 더불어 민주당 갑ㆍ을 지역협의회는 8일 당정 협의를 갖고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서 갑 지역은 호원IC 진출입로 개선 등 7가지, 을 지역은 경기북부 광역고속터미널 신설 등 11가지의 주요현안에 대한 의정부시의 설명을 듣고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호원IC 진출입로 개선은 호원동 주민들의 서울외곽순환도로 접근성 향상과 교통편의를 위해 호원중에서 서부로 회룡1교까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