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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택지개발지구 내 유보지 1만 3천 900㎡를 과밀학급 등 학교신설요인에 대비해 당초 계획대로 학교용지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계옥 의정부시의원은 11일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도시건설국 행정감사에서 당초 계획에 있던 고산지구 학교용지를 교육청이 요청해 유보지로 변경했는데 의정부시에 대책을 따졌다. 이 의원은 고산지구에 인접한 민락2지구를 예로 들어 젊은 사람이 유입돼 학생이 많아지면서 과밀학급이 되고 있다며 고산지구도 과밀학급을 예상할 수 있는데 해결책은 무었이냐고 물었다.김광회 도시과장은 "유보지는 L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2

의정부시의회가 올해부터 상반기 1차 정례회의 기간에 실시하는 2019년 의정부시의회 행점감사는 지난해 행정감사 지적사항과 집행부의 주요업무추진보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자치행정위에서는 빙상경기장 등 체육시설 운영문제점, 도시건설위원에서는 소각장이전 등 민자사업이 주요 감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의정부시의회는 10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월 1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일 자치행정위의 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관실, 도시건설위의 도시 주택국을 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1

의정부시가 장암동 쓰레기소각장을 자일동 이전하려하자 인접 지자체인 포천시와 양주시가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안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중조위)의 판단을 받게 됐다. 또 내달 중순께부터 한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승인을 받는 본안 협의를 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9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장암동 현 소각장의 이전 예정부지인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내 설치에 대해 반경 2㎞ 안에 있는 포천, 양주시에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선정사유 등 자료를 첨부해 협의를 요청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0

한수 이북 최대 전통시장인 의정부 제일시장에 주말 야시장이 열린다. 관광객은 물론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여 시장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제일시장 안 중심지역인 십자로 북측에 야시장을 만들어 오는 20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모두 3억 원을 들여 지난해 말부터 추진, 공사를 15일까지 마치고 12개의 특색있는 이동식 먹거리 매대를 설치해 고객을 맞는다. 야시장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문을 연다.이동식 매대마다 조리판매하는 음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07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지원해 평생학습 롤모델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오는 7월 1일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의정부시 평생교육학습원 송원찬 초대원장의 일성이다. 조직을 갖추고 직원을 확충해야 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대원장으로서의 목표만큼은 분명했다.송 원장은 의정부교육지원청에 신고하고 평생교육을 진행하는 각종 단체와 기관, 14개 동 주민지원센터 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인력 지원 등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진행 중인 평생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해 평생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06

“80여만㎡의 넓은 공원에 공중 화장실이 단 한 곳 뿐이라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의정부시가 직동을 비롯한 추동, 역전근린공원 등 큰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면서 필수 편익시설인 공중 화장실 설치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4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 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자본으로 조성하는 직동, 추동 공원에 화장실 설치가 미흡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먼저 41만2천603㎡ 규모의 직동공원 화장실 문제는 지난해 11월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 위원회 행정감사에서도 지적됐으나 결국 해결되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05

의정부시 가능동 흥선 청소년 문화의 집이 문을 열어 서부권역 가능동, 흥선동 등 2만여 명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4일 시에 따르면 흥선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동부 권역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의 집에 이은 세번 째 청소년 문화 예술활동을 위한 시설이다.총 사업비 22억3천만 원을 들여 지은 흥선 청소년 문화의 집은 건축면적 278.14㎡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9㎡ 규모다.이곳 지하 1층에는 밴드 연습실 및 댄스실, 지상 1층은 청소년시설로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지니 캐스팅 스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0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제 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수술부위 감염 예방과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위 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척추수술, 백내장 수술 등 19개 수술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오고 있고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를 기간으로 했다.평가결과 의정부 성모병원은 98.3점을 받아 종합병원 평균점수 85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은 “의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05

정부가 올해 초 의정부시 교정부지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법무타운’ 계획이 수개월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의정부시와 검찰청, 교도소 등 관계 기관이 이전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데 반해 의정부지방법원은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않으며 ‘독자 행보’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3일 의정부시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23일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을 선정하면서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 교정시설 일대에 ‘법무타운 조성을 검토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발방식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6-04

의정부시 고산동 법조타운 부지에 대해 법원측이 내부적으로는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이를 공론화하지 않자 함께 법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계 기관들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먼저 의정부교도소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다. 1983년에 준공된 이곳의 수용 규모는 1천90명인데, 현재 수용인원이 1천370명에 육박하며 수용률이 126%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국 평균 수용률(114%)을 훌쩍 상회하는 것으로, 심각한 과밀화 상태임을 드러낸다. 게다가 이곳은 경기북부지역의 유일한 교정시설인 탓에 수용자 3분의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