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54건)

육군 5군단이 돌산에 조성한 사격장으로 도탄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본보 21일자 6면), 최근 이 사격장에서 70m 정도 떨어진 곳에 골프장이 개장돼 제2의 담양 골프장 캐디 유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군은 골프장과 인접한 사격장 일부 사로를 폐쇄ㆍ이동하고 방호벽과 방음(방탄)벽 설치에 나섰지만 도탄ㆍ유탄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22일 군과 골프장 등에 따르면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라싸골프장은 27홀 가운데 우선 지난달 3일부터 18홀을 개장, 영업에 들어갔다. 그러자 군은 방호벽 길이를 더 늘리지 않았고, 방음벽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2 16:59

포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 병사 13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앞서 안보지원사령부에서 5명, 국군사이버사령부에서 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된 데이어 또다시 부대 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군 당국이 해당 부대 모든 병력을 통제하며 방역에 나섰다.22일 국방부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육군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양성으로 판정됐다.이에 주둔지 모든 병력(간부·병사 22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2 12:57

포천시가 시의원과 쓰레기 처리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가산면과 선단동 쓰레기 수십t이 방치되고 있다.20일 포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가산면과 선단동 생활쓰레기(일부 산업폐기물 포함)가 1주일째 방치되면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포천시 친환경정책과 직원들이 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려 했으나 A시의원이 나서 “쓰레기 투기자를 찾아내야 한다”며 치우지 말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이어 환경지도과 직원들이 다시 현장에 나가 쓰레기 내용물과 CCTV를 확인하고 치우려 했지만, 해당 시의원은 “쓰레기 버린 사람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0 18:09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탄환 때문에 늘 불안합니다” 20일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에서 만난 주민 A씨(68)의 호소다.A씨가 거주하는 이동면 연곡리 인근에는 육군 5군단 자동화사격장(자동화사격장)이 있다. 문제는 자동화사격장이 돌산에 조성됐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도탄사고를 우려하고 있다. 도탄사고는 발사된 탄환이 작은 돌 같은 것에 맞아 튀어 오르는 사고다. 더구나 지난 4월24일 전남 담양 골프장에서 발생한 유탄사고로 주민들의 걱정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연곡리 자동화사격장 내 영점사격장 뒤에 민가가 위치하고 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0 17:22

포천시 공무원이 식사자리에서 여성 공무원을 폭행, 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5일 포천시와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포천지역 음식점에서 포천시 공무원 A씨(9급)가 포천시 여성 공무원 B씨(7급)와 저녁을 먹다 B씨를 폭행했다. 당시 폭행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A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A씨는 현재 신병을 이유로 휴가 중이고 B씨는 3주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 치료받고 있다.포천시 감사담당관실은 이 사건에 대해 경위를 파악하면서 경찰 조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5 16:57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5개월째 공석이어서 자원봉사활동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센터장 장기공석문제가 지적됐지만, 센터 측은 최근에야 공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포천시와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센터장에 대해 센터 측은 지난 3월13일부터 24일까지 1~2차에 걸쳐 공모했다. 하지만, 지난해말 농업서기관으로 명퇴한 A씨만 단독 공모하자 A씨에 대해 센터장 자격기준 적합 여부를 시에 질의했다. 시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 제14조(자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4 17:31

포천시는 지역에서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확진자 A씨는 21번째 확진자 B씨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천시와 방역 당국은 지난 11일 A씨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전원에 대해 검체를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천시 소흘읍 주거지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A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로 포천시 보건소 직원이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3일 오전 7시9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3 14:45

포천시는 3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 A씨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포천시 21번째 발생자인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5분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 같은날 오후 3시18분께 포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해 검사받았다.이 결과 A씨는 12일 새벽 1시48분께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방역 당국은 포천시 입국 전용버스와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2 18:14

포천시 일동면 일동 청계산책로에 최근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일동 청계산책로 경관조명은 기존 산책로의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이용해 산책로 주변의 경관을 특화했다. 일동면은 청계포럼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치했다. 청계산책로에는 일동청계천에 서식하는 수달과 맥문동을 형상화한 캐릭터 조형물 ‘일동이’와 다채롭게 조명 색상이 변하는 해파리 은하수, 포토존 등 특색있는 경관 조명으로 꾸며졌다.주민 A씨는”경관 조명이 너무 아름다워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을 계획이다. 일동이 더욱 발전해가는 것 같아 기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2 13:47

포천시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당선 된 손세화 의원이 해당 행위 논란이 불거지자 관련 입장문을 내고 ‘해당’을 한 적이 없다며 10일 조목조목 반박했다.손 의장은 입장문 모두에서 “얼핏 보면 의총 결과와 다르게 의장으로 당선되고, 미래통합당 의원 두 명이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것이 해당 행위처럼 보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해당’은 ‘당에 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하는데 선거결과가 과연 ‘당’이 해를 입은 것인지, ‘개인’이 해를 입은 것이지 돌이켜 봐야 한다”며 “지난 1일 의장단선거 도중 밀실협상을 했던 민주당 의원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