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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가 이동면 도평리에 추진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동의서를 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시의회는 이동면 도평리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수발전소는 수력 발전의 한 형태로 소형 댐 2개를 건설한 뒤 전력 사용량이 적은 밤에는 남는 전력을 활용해 상류 댐으로 물을 끌어올리고 낮에는 하류 댐으로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전국 3곳에 500∼800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1

국립수목원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양구에 있는 DMZ 자생식물원 내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특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너도개미자리, 벼룩이울타리, 흰물싸리, 만병초, 넌출월귤, 들떡쑥 등 평소 볼 수 없는 북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DMZ 자생식물원에는 8개 전문 전시원이 있으며, 이 중 북방계 식물 전시원은 연구 목적으로 조성돼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다.이번 행사는 ‘DMZ·북방계 식물이 연주하는 통일 교향곡’을 주제로 진행된다.국립수목원은 2017년 10월 DMZ 일대 산림생물자원과 북방계 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1

포천시 양계농가들이 국유지를 임대 받은 뒤 불법으로 양계장을 증축해 산란계를 사육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하천부지에다 양계장을 불법으로 증축한 곳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하천 오염을 부추기는데다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와 양계농가, 주민 등에 따르면 시 양계농가(산란계)는 70여 농가에 600여 만 수가 넘는 전국 최대 닭 산지로 꼽히고 있다. 이들 양계농가 가운데 상당수 농가가 국유지를 임대 받은 후 불법으로 양계장을 증축, 수년째 닭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5-30

전국적인 가구 유통망으로 경기북부지역의 최대 가구단지를 구성하고 있는 포천시. 8개의 다양한 가구조합이 형성됐을 정도로 활발한 가구 유통으로 전국적으로 30%의 가구 매출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최근에는 8개 조합이 하나로 뭉친 포천가구연합회가 출범, 그 규모가 더 확대되고 있다. 포천에는 ‘포천송우가구거리’와 ‘마홀엔 가구 물류단지’가 쌍벽을 이루고 있다.이곳에서는 모든 가구를 시중가보다 최저 30%에서 최대 80%까지 싼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발품을 판 만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확실한 이점으로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좋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0

의료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다양성을 띄면서 인공혈액에까지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헌혈뿐이다.지난 10년간 165회의 헌혈로 ‘헌혈왕’이란 별칭을 얻은 한 시민이 있다. 포천시 이동면에 거주하는 송영호 전 농협 상무(59)다.송 전 상무는 고등학교 때 첫 헌혈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헌혈의 가치에 대해 잘 몰랐고, 더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일까 해서 선택한 것이 헌혈이었다고 한다. 그는 ‘헌혈 20년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헌혈 가능 상한 연령인 만 69세가 될 때까지 20년간 본격적으로 ‘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30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에서 출생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배지로 알려진 제주도 오라동과 신북면이 지난 27일 제주도 오라동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농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면암 최익현 선생은 1873년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의 실정을 시정하는 내용의 계류상소가 문제가 돼 제주도로 약 3년간 유배를 가게 됐고 그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최익현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 특히, 오라동에 소재한 면암 유배 길은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017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9

포천시의회 연제창 운영위원장이 28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8회 의정 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경기도 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주민참여 소통분야’, ‘지역현안 해결분야’, ‘공약실천 분야’ 등 10개 분야에서 74명 시ㆍ군의원들이 선정됐다.연 의원은 지난해 12월 포천시 조례연구회를 창립해 시민과 함께 조례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약실천 분야’ 에서 우수의원으로 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9

포천시가 양수발전소 유치희망 10만 명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가 발주하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적이라고 예상했던 당초 예상과 달리 강원도 홍천이 자발적 유치를 신청함에 따라 경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27일 포천시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전국 6곳의 양수발전소 가능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3곳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특히 이들 후보지 중 환경파괴 여론으로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양평, 가평, 전남 곡성 등 3곳이 자동포기 의사를 나타내 포천을 비롯한 영동,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8

포천시가 남자부에 이어 포천출신 바이애슬론 여자국가대표들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 바이애슬론 여자부 선수단도 창단했다.지난 2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가진 창단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시의장, 성수용 교육장과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장,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등 바이애슬론 관계자와 선수단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포천시청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현 국가대표 여자부 선수 3명을 보강함으로써 감독 1명,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이번에 보강되는 여자부 선수 3명 모두 포천 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

국립수목원이 25∼26일 광릉 숲 절대 보존림에서 일반인과 함께 생물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9’(Bio Blitz Korea)를 진행, 1천424종을 확인했다.이번 탐사에서 멸종위기Ⅰ급인 작은관코박쥐, 대륙쇠큰수염박쥐, 쇠큰수염박쥐, 관박쥐 등이 발견됐다.특히 작은관코박쥐는 2012년 국내에서 처음 관찰된 뒤 지리산, 소백산, 오대산, 점봉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광릉 숲에서도 확인됐다.또 개미와 공생하는 개미부치쥐며느리가 제주도, 비음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발견, 탐사 목록에 기록됐다.참가자들은 멸종위기 Ⅱ급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