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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됐을 때 일반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고령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위암 환자라면 단일항암치료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9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종양혈액내과 안미선ㆍ강석윤ㆍ최진혁 교수팀은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 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으로 진단받고, 1차 항암치료를 시작한 687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과 예후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8%에 해당하는 521명이 복합요법치료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9 14:27

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는 결멱염이다.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와 대기의 건조함이 알레르기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일차적으로 황사 먼지가 눈에 자극을 주고, 2차로 먼지 입자가 결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평소보다 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눈곱 자주 끼고 부으면 알레르기 결막염 의심해야결막은 눈꺼풀의 안쪽 또는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는 투명하고 얇은 점막이다. 눈 건강 면역 기능에 관여하며,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에 접촉한 외부요인이 알레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9 14:26

완연한 봄에 접어든 요즘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개인위생 수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미세먼지는 외출 후는 물론 평소에 집안 환기 등이 중요해 생활 속에서 대처하는 게 필수다.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제시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알아본다.■ 외출 직후 옷 털기, 손 씻기 필수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엔 외출 직후 곧장 옷을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 먼지는 물 분자와 만나면 바닥에 가라앉는 성질이 있다. 화장실에서 옷을 털어내는 게 한 가지 팁이다. 실내보다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2 19:4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영상의학과 김광순 방사선사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은 오는 2022년까지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전국 방사선사들의 화합과 권익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김 부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회장,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그동안 진료 일선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사선사의 위상 확립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이다.김 부회장은 “방사선사 회원들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2 14:22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일선 약국 현장에서 혼란과 혼선은 여전했다. 마스크 구매 시행 지침이 수시로 변경된 데다, 불충분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은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렀고, 약사들은 업무 과다와 시민들의 애꿎은 화풀이에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난주 중(9~13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3천805만 개다. 시행 전 주(2∼6일)에 비해 1천40만 개가 증가했다. 지난주 최대 100개씩 공급됐던 약국당 물량이 이번 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5 17:0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한약 치료를 원하면 무료로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15일 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는 대구ㆍ경북한의사회, 대구한방병원과 함께 지난 9일부터 콜센터(대표번호 1668-1075)를 운영 중이다.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전화상담 및 처방, 대리처방을 허용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 콜센터는 전화상담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지역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한약을 처방한다. 단, 한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라 초기나 경증 등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되는 확진자에 한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5 13:49

봄은 알레르기 환자들이 예민해지는 계절이다. 계절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발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19%가 경험하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미세먼지나 황사 등 대기환경이나 건조한 공기, 일교차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가 심해진다.봄에 꽃가루 알레르기 일으키는 주요 식물은 소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오리나무, 너도밤나무 등이다.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해 있는 것은 소나무와 참나무로 기상청은 소나무와 참나무 꽃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5 13:49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일상에서 건강한 수면을 취하려면 비타민D와 햇빛 쬐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15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ㆍ순천향대병원 최지호 교수팀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햇빛 노출시간 ▲비타민D 상태 ▲수면시간 3가지 요소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 자료 2만5천534명을 대상으로, 햇빛을 하루 2시간 미만 쐬는 군과 2시간 이상 쐬는 군으로 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5 13:49

수원 이춘택병원이 척추 분야와 어깨 관절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창욱 척추관절센터 신임 과장은 연세대 졸업 후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부교수를 역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임상강사를 거쳤다. 이 과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척추학회, 척추외과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국제, 국내 논문 발표를 통해 학술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전문 분야는 척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골절, 신경성형술, 미세침습 수술 분야로 진료 역량을 펼칠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3-15 13:49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첫 주말에 1천만 개가 넘는 마스크가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약국 등에 공급된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과 15일 주말 이틀 동안 공적 판매처를 통해 각각 마스크 878만6천개, 158만1천개 등 총 1천36만7천개가 공급된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마스크 부족 사태가 이어지자,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9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