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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마스크 대란으로 주목받은 곳 중 하나는 약국이다. 지난 4월 말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경기도의 약국 개수만 총 5천95곳(5천110곳 중 행정구역과 일치하지 않은 곳 제외)이다. 전국 2만3천여곳의 22%가 경기도에 몰렸다. 그런데 낯선 광경이 포착됐다.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우체국이나 하나로마트 등으로 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다. 동네에 약국이 없어서다. 경기일보 데이터텔링(데이터+스토리텔링)팀은 첫 번째 주제로 경기도 약국지도를 들여다봤다. 한 달여간 지역별 약국 주소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상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8-07 15:06

SK그룹의 모태이자 뿌리였던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이 조성된다.수원시는 지난 2일 SK네트워스ㆍSK건설과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맺고, 전시문화공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현재 옛 선경직물 공장 터인 권선구 평동 제14·15호 문화공원은 선경 직물 사무실로 사용됐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있다.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이 공간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받고, 전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市·SK네트웍스·SK건설 재현건물 재조성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8-07 14:15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경기북부를 관통하는 한탄강의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 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네스코는 “제209회 집행이사회 정규회의를 통해 한탄강 등 전세계 15곳을 신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집행이사회를 열고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심의, 이날 관련 회의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유네스코는 미적, 고고학적, 역사ㆍ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8-07 13:59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는 2년간 미래산업을 위한 터전을 닦는 데 집중했다. 시가 그동안 추진한 바이오생태계 구축을 위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랜드 기업 유치 등은 모두 인천 미래산업을 책임질 기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주춧돌을 통해 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끝냈다.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는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인천을 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추진에 한창이다. 앞서 중소벤처

이슈 | 김민 기자 | 2020-08-07 13:16

연꽃으로 추억하는 여름 …‘ 낭만의 밤’선물하세요!연꽃은 여러 가지 덕성을 지녔다.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연꽃 향기가 연못에 가득 찬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해 바람이나 외부의 충격에도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과‘ 청순한 마음’이다. 사람들이 이런 덕성을 지닌 연꽃처럼 살 수는 없을까.특히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연꽃 같은 고고한 품성을 지니고 사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8-07 11:49

“영상 촬영때는 편집본이 3분 분량이니 대본은 6분 분량으로 읽어주세요.”“제 작품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2017년 전후로 나뉩니다. 이 정도 속도로 대본 읽으면 될까요?”지난 3일 오후 7시30분 비대면 전시 참여 작가 7명은 대본리딩과 분량 및 내용 피드백을 골자로 한 회의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이날 회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전시 기획자인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와 조영호, 곽민경 실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인 임정민, 김영진, 임우리,김유림, 김지혜, 유준오, 이정용 작가는 화상 플랫폼 줌(ZOOM)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8-07 11:38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지는 4개월,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지는 3개월이 지났다.예기치 못한 감염병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집어삼켰다. 소비가 위축되며 지역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얼어붙었던 지역경제 회생의 불씨가 된 것도 사실이다.이같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는 화성시가 한 몫 했다. 전국 최초로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한데 이어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화성시의 재난생계수당 지급 배경과 후속조치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화성시,

사람·현장 | 박수철 기자 | 2020-08-07 10:05

건축업계에서 흔히‘다루끼’라 불리는 건축 기본 목재는 우리말로‘한치각’이라 불린다.건물의 뼈대 구성은 물론 형태와 용도 등 모든 면에서 영향을 미친다. 지난 5월 12일과 19일, 지난 6월 2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방문한‘협업공간 한치각’도 평택 관내 지역 예술의 뼈대 구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자 공간 조성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주최사인 BS컨텐츠의 빈울 대표와 이생강 기획자는 평택 신장2동 중앙시장로 11번길 9-2에 조성된‘ 협업공간 한치각’의 공간 활용을 논의하고 건물 안팎 리모델링에 나섰다. 이들과 함께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8-07 09:41

전국 팔도를 주름잡는 명품 농특산물의 대향연이 펼쳐진‘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4만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 킨텍스ㆍ메쎄이상 공동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방방곡곡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전국 70여 지자체 350여 업체 참가 … 나흘동안 4만명 찾아 색다른 즐거움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매년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늘어나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20-08-07 09:32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펼쳐진‘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사흘간 5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46개 자치단체ㆍ기관에서 총 96개 업체 199개 부스가 참여, 지방의회ㆍ행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 지방자치분권 시대 가치와 위상 높인다이번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20-08-0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