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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 압승·야당 참패’로 끝난 가운데 이번 결과는 야당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힘을 합하라는 채찍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당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회복시키며, 도민에게 약속한 지역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라는 당부의 성격도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보는 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경제회복, 선수 변화에 따른 도내 의원들의 역할, 민주당 경기도 공약과 여야 도내 의원들의 지역발전 공약을 차례로 살펴본다.

이슈 | 김재민 기자 | 2020-06-03 17:18

“과천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과천의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과천시 공무원과 함께 한마음으로 과천의 미래를 설계하고, 대규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과천시 행정은 전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은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법률가에서 정치ㆍ행정가로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김 시장은 짧은 기간 안에 과천시 도시공사와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과천시 공직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등 강한 추진력으

사람·현장 | 김형표 기자 | 2020-06-03 17:15

시흥 배곧지구의 경제자유구역 확정 여부가 6월 초 판가름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 예비 지정으로 본 지정 역시 유력한 가운데 경기도는 무인이동체 연구센터ㆍ의료바이오 클러스터ㆍ랜드마크 타워 등으로 이어지는 3단계 사업을 추진, 7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둔다는 구상이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시흥 배곧지구의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 발표 날짜를 6월 3일로 전달받음에 따라 ‘배곧개발팀 신설’을 포함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자구역 신규 지구를 공모했으며, 지난해 말 시흥 배곧지구를 비롯한

이슈 | 여승구 기자 | 2020-06-03 17:14

“조합원과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이태선 남인천농협 조합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이 조합장은 지난 1986년 남인천농협에 입사해 본점 총무팀장, 옥련지점장, 지도·경제상무, 관교지점장, 학익지점장 등을 거친 ‘농협맨’이다. 평직원에서 이제는 조합장으로 남인천농협을 이끌고 있는 그를 만나 전국구 초우량 농협으로 자리잡은 남인천농협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조합장으로 취임한지 1년을 맞았다. 그간의 소회와 지난해 성과는.지난해 조합원들에게 복지 등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 올해는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20-06-03 16:36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맑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지난달 29일 오후 3시30분께 큰불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일대는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한 모습이었다.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냉동·냉장창고 용도로 지어지는 이 물류창고는 창문이 모두 깨지고 검게 그을렸다. 완공을 2개월 앞둔 신축 건물이었지만, 1층 입구 위에 설치된 지붕은 불로 인해 엿가락 처럼 구부러지는 등 건물은 폐허를 연상케 했다. 사고 현장 주변 일대는 화재 폭발로 인해 부서진 건물 파편 등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20-06-03 16:34

“교통안전문화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라 변화는 분명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979년 12월 교통안전진흥공단법이 제정 공포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출범했다. 이들의 출범 목적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ㆍ재산의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출범 40여 년이 지난 현재 교통안전공단은 사람 중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을 목표로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 걸맞은 교통안

사람·현장 | 양휘모 기자 | 2020-06-03 16:31

관할구역의 조정과 분할을 놓고 13년째 공전하던 고용노동부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논의가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경기청의 관할구역을 경기남부로 한정해 추진했던 과거와 달리 경기도 전역으로 관할구역을 지정해 경기청 신설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관할·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는 현 기형적 구조를 탈피하고, 급증하는 노동 행정수요와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청 신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보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과 관련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행정안전부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6-03 16:27

경기도가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재난’의 교훈을 백서로 기록한다. 경기도는 신천지 강경 대응부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넘어 향후 사태 종식까지 모든 내용을 정리, 추후 유사 사례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백서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앞서 도는 지난 2월 이재명 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백서 필요성에 공감했고, 코로나19 사태 종식 한 달 이내 백서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도는 경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6-03 16:25

인천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1명중 4명이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때문에 당선인들이 사업 관련 재원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혼잡도로 지정이나 재정사업 전환 등에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시 등에 따르면 허종식 당선인(동·미추홀갑)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도화IC~서인천IC)의 지하화를 공약화했다. 유동수(계양갑),홍영표 당선인(부평을)은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신월IC 지하화의 재정사

이슈 | 이승욱 기자 | 2020-06-03 16:22

고대 삼국시대 시절 신라가 고구려땅이었던 한강유역을 점령하여 지배자가 되자 고구려의 유민들은 양자산의 북쪽 기슭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산중의 분지로 피신해서 터를 잡았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이 지역은 낯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기에 이들을 대상으로 산적행위로 생계를 유지할 수가 있었다.이 후, 이들은 화전(火田)을 일구고 숯가마를 만들어 숯을 구워내는 한 편, 다랭이논을 만들어 농사를 지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 지역의 주인이 되었다. 이것이 ‘산중마을’의 시작이자 역사다. 지금의 행정구역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와 신화리,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20-06-0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