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승진▲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직무대리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정현숙◇5급 전보▲농업정책과장 박영근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시설관리과장 이혁세 ▲체육지원센터소장 이태용

독도사랑운동본부 공식후원기업인 라헨느코리아의 라헨느(LAHEINE)가 2년 연속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에 선정됐다.라헨느는 생활ㆍ주방가전용품 제조, 유통 전문기업으로 본사에서 직접 제조와 유통을 진행해 가격 경쟁력 및 상품의 품질을 높인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2017년도부터 상품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에어프라이어와 무선청소기를 30만대 이상 판매했으며, 초고속블랜더, 착즙원액기, 무선주전자, 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라헨느는 동남아 등으로의 해외 수출은 물론, 급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이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인증하는 ‘2020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교육의 사회환원과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해 선정하는 제도다. 인재육성재단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를 제공해 화성지역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인재육성재단은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인문사회, 수리과학, 예체능 등 8개 분야 교육기부 인력풀을 활용해 화성지역 학교 4천100학급의 교육기부 수업을 진행했다.또 학부모 스터디 모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19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보건, 의료, 배달업 등 대면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하고자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것으로 공사 직원들은 필수노동자들의 이미지가 인쇄된 종이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라고 직접 적고 기념사진을 촬영, 이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강용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다.성남=이정민기자

“자치분권 2.0 시대, 안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지방분권의 실질적 주체인 시민을 위한 열린 의정을 다짐했다고 19일 밝혔다.이어 박 의장은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중심주의 자치분권 안산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고 쓰인 팻말을 든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메시지를 통해 지방분권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번 박 의장이 참여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본격적인 지

김포시 운양동 소재 보스톤플란트치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시의회에 기탁했다.신명순 시의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해마다 성금을 맡겨 준 보스톤플란트치과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포=양형찬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19일 자치분권 2.0 시대를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SNS로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김 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등 실질적인 법과 제도가 보완된 만큼 새로운 지방자치를 응원하고자 한다”며 “시민중심의 자치와 안성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시민 모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의 지명을 받은 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종 서울시

서명철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장

평택의 40년 숙원사업인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평택도시공사가 현장조사를 완료하는가 하면 개발 및 보상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는 등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을 만나 평택호 개발의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봤다.- 평택호관광단지 추진방향에 대해▲평택호의 경우 지난 1977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평택호 전체의 개발계획이 아닌 예술관 및 소리터 등 일부 시설들만 건축된 상태다. 따라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호와 서해의 자연 자원과 입지적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이안호◇팀장 전보▲시설안전팀장 천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