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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24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 86회 2019 정기연주회-온 가족 행복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천재성을 인정 받으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각광 받고 있는 고소현양의 시벨리우스 연주와 세계적 오페라 가수인 정승원씨가 독창을 선보이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김승복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족의 대한 사랑과 행복을 나누면서 힘이 될 수 있는 음악을 많이 준비했다”며 “5월을 시작하시면서 저희 광명심포니 제86회 정기연주회 ‘온 가족 행복

공연·전시 | 김용주 기자 | 2019-05-15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1999년 5월 첫 내한공연을 가졌던 유키 구라모토의 2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와 맞물려 더욱 뜻 깊게 준비, 24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심’이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현악 앙상블과 목관 사중주, 오케스트라 협연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으며, 유키 구라모토 특유의 피아노 음색에 부드럽게 감싸 안은 현악기와 목관 악기의 색채가 더해져 색다른 감동을 줄 예정이다.유키 구라모토는 “피아노 솔로로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05-15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정상급 인디밴드가 출연하는 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노리플라이, 소란, 빌리어코스티, 몽니 등이 출연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는 5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열린다. 먼저 오는 24일 첫날은 제17회 에서 ‘뒤돌아보다’로 은상을 수상하며 모습을 드러낸 감성듀오 노리플라이가 문을 연다. 노리플라이는 때로는 따스한 감성의 멜로디와 포근한 가사로, 때로는 웅장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5-15

지난 2012년 초연 이후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 수상을 시작으로 영화까지 제작돼 인기를 끈 연극 가 군포에 상륙한다.군포문화재단은 공연을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연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초연을 연 바 있다. 당시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고 관객수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그 매력을 국내에 전파했다.이 작품은 까칠하고 고집불통인 할아버지 앙리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5

국내 최초 엄마들을 위한 공연 '투맘쇼'에 개그우먼 김미려가 합류했다.김미려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투맘쇼' 쇼케이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날 '투맘쇼' 쇼케이스는 관객 모집 5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었고, 추가 보조석을 투입시키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지혜, 쿨 유리, 에바, 심진화, 이은형·강재준 부부 등 연예인 동료들도 쇼케이스에 참석해 김미려의 첫 번째 '투맘쇼'를 응원했다.오는 11월까지 공연이 잡혀 있는 '투맘쇼'

공연·전시 | 장영준 기자 | 2019-05-14

연천 전곡리는 구석기 도구인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발굴된 곳이다.1978년 4월 미공군 소속 그렉보웬이 한탄강에서 범상치 않은 자갈돌을 발견했고, 이듬해인 1979년부터 김원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정식으로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다.40년에 걸쳐 총 17차례 동안 이뤄진 전곡리 발굴 조사에서는 4천500여 점의 유물이 세상에 나왔다. 특히 전곡리에서 발굴된 아슐리안형 석기는 ‘구석기 문화 이원론’이 주장되고 있었던 세계 구석기학계의 학설을 완전히 뒤짚었다.이는 한반도 내에서는 빈약했던 전기 구석기공작 이해에 풍부하고도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14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전 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수원 세류동 소재 협회 건물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건강미술역사박물관, 로드갤러리, 사랑나눔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100년 전 비폭력 무저항 운동으로 자유인권 및 국민주권을 강조하며 단결된 우리민족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같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전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남기고자 기획됐다.전시명에 맞게 100년 전 선열들의 뜨거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4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신라의 모습을 재현한 뮤지컬 무대가 용인포은아트홀에 오른다.오는 25일 오후 2시와 5시 두번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뮤지컬은 천년왕조 신라시대의 역사 콘텐츠를 각색해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희생의 번민을 화려하게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무대에서는 천년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춤과 음악으로 형상화해 신라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는 천년왕조라 칭하는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8세에 등극하여 23세에 요절한 혜공왕의 비극적 탄생 설화와 에밀레종(성덕여왕 신종) 설화를 바탕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5-14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기획공연으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를 공연한다.31세의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한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 작품 중 하나인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빌헬름 뮐러의 민요 시 ‘발트호른 주자의 유고에 의한 시집’에 깊은 공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물방앗간 아가씨와 한 청년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지난해 기획 공연한 ‘겨울나그네’에 이은 또 하나의 슈베르트 대표 연가곡으로 공연을 펼친다.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1995년 창단해 다음해 ‘난파음악

공연·전시 | 윤덕흥기자 | 2019-05-13

군포문화재단은 아쟁, 양금 등으로 버무려진 국악 중심 공연 를 오는 17일 연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저녁 7시반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단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남ㆍ북이 하나가 돼 나아갈 밝은 미래와 평화 기원을 주제로 내세웠다.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악단은 지난 1992년 창단돼 양악과 국악의 콜라보를 앞세우는 악단으로 이날 공연에서 여러 국악인들과의 협연으로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막은 이정면 작곡가의 국악관현악 로 오른다. 이어 최민 퉁소연주자와의 협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