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53건)

서울 9개 고교와 부산 해운대고 등 10개 학교가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된다.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이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에 내린 지정취소 결정과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해운대고에 내린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모두 동의한다고 2일 발표했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서울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절차 및 내용이 적법해 서울 8개교와 부산 해운대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서울 자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8-02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특수학교 교장, 교감 등 관리직과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1천307명에 대한 인사를 1일 단행했다.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육장 9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3명을 비롯해 총 170명이다. 교(원)장, 교(원)감 인사는 공모교(원)장 36명을 포함해 총 648명이며, 교사 인사는 순환보직 장학사 전직 2명, 전보 9명, 복귀(직) 60명, 신규임용 418명으로 총 489명이다.유치원 교사 발령은 오는 5일 예정된 2019학년도 임용 시험 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8-02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초등·중등·특수학교 교장, 교감 등 관리직과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1천307명에 대한 인사를 1일 단행했다.9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에서 관리직은 공모 교장 36명을 포함해 총 648명이, 교원은 489명이 인사 배치됐다.교육전문직원은 교육장 9명, 본청 과장 4명 등을 포함해 총 170명이 발령을 받았다.유치원 교사 발령은 오는 5일 예정된 2019학년도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9일 발표된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들 인사 단행 날짜에 맞춰 경기도교육연수원 안양 혁신교육관을 ‘경기도혁신교육연수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8-01

대학 입시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과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기 지역 중소규모 학원들이 특정 학교의 ‘내신 전문 학원’이란 타이틀로 학생·학부모를 공략하면서 내신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다.3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4년 26만 원, 2015년 26만5천 원, 2016년 27만9천 원, 2017년 28만7천 원, 2018년 32만1천 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사교육 시장이 특정 고교의 내신 성적 관리를 겨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된다.학원가에선 공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8-01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가 2019학년도 후기 편입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8월7일 17시까지이며 총 63명을 모집한다.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 치위생과(주ㆍ야,3년제), 식품영양과(3년제), 외식산업과(2년제), 호텔조리과(2년제), 유아교육과(주ㆍ야,3년제), 아동보육과(2년제), 사회복지과(3년제), 비서과(2년제), 시각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전공(3년제),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전공(3년제), 멀티미디어디자인과(2년제), 패션디자인과(3년제), 미용예술과(2년제), 실용음악과(2년제)로 총 15개 학과다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8-01

앞으로 사립유치원 폐원 기준은 각 지역 시ㆍ도 교육감이 정하게 된다. 또 국가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을 사용하지 않는 유치원은 5∼15% 정원 감축 처분을 받게 되며 원장 자격 기준도 강화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교원자격 검정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폐원 기준 수립 ▲교육청 행정처분의 세부 기준 신설 ▲원장 자격 기준 강화 등이다.기존 사립유치원 폐원 시 유아교육법상 신청 절차와 처리 기간 등만 명시돼 있고 구체적인 폐원 기준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31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교과로서 바뀐다.교육부는 이런 안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개정안을 30일 행정예고했다.개정안은 초등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와 지도서 중 5∼6학년 실과 교과서·지도서를 제외한 65책을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이 확정되면 초등 3∼4학년은 2022년 3월, 초등 5∼6학년은 2023년 3월부터 새 검정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검정교과서는 출판사와 집필진이 저작권을 갖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심의하는 교과서다. 국정교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31

해마다 증가하는 교권침해로 교사들이 ‘병들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본보 5월15일자 7면)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오는 10월부터 교사에 대한 폭행, 상해, 성폭력 등 교권을 침해한 가하학생에게 강제전학이나 퇴학처분이 내려지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교육 활동 침해 학생 조치기준 등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교육 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징계와 피해 교원 보호 등을 규정한 개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30

앞으로 대학교 1∼2학년 학생들도 국·영·수 등 학교 교과과목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있게 됐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학원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는 4년제 일반대학 1∼2학년은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없다. 이로 인해 편법적·음성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교육부는 학원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교습학원 강사 자격 기준에 ‘대학 및 이에 준하는 학교에 학생으로 재적 중이거나, 재적한 사실이 있는 사람’이라는 항목을 추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30

수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강의실에서만 진행됐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ㆍ응답하고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추가 공모는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를 위해 진행,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

교육·시험 | 이상문 기자 |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