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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초선 의원들의 성실 의정 활동과 다선 의원들의 노련미가 돋보인다.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으로 지역 의원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14명의 입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표 발의한 629건의 법안 중 411건(65.3%)이 초선 의원 7명의 몫으로 분석됐다.현재 지역 초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맹성규(남동갑)·신동근(서구을)·유동수(계양갑) 의원, 자유한국당 민경욱(연수을)·정유섭(부평갑) 의원, 정의당 이정미(비례) 등 7명 이다.보궐 선거로 뒤늦게 합류한 맹성규 의원을 제외하고 초선 의원 6명의 대표 발

인천정치 | 김민 | 2019-07-15

인천시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권 맞춤형 2040 도시기본계획을 세운다.시는 12일 시청에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2040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중심지 체계를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의 4단계로 나누는 게 특징이다. 이는 종전 2030년 도시기본계획이 인천의 도시공간을 ‘4도심-3부도심-9지역중심’의 3단계로 구분한 것보다 더 세분화한 것이다.이는 주민 생활권별로 중심지 기능이 강화되는 최근의 사회 변화를 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2030 도시기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5

제21대 4·15 총선을 준비 중인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 실적과 본회의 출석률 등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으로 지역 의원 14명(정의당 이정미 의원 포함)의 입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표 발의 법안 수와 본회의 출석률 등이 의원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대표 발의 법안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지역 의원 중 가장 많았다. 민 의원은 20대 국회가 시작한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총 97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8건을 통과(가결 및 대안 반영

인천정치 | 김민 | 2019-07-15

지난 5월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송도 축구클럽 차량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양현미 청와대 문화비서관은 21만3천25명이 동의한 송도 축구클럽 사망 아동 부모의 국민청원 글에 대해 지난 12일 이같이 답했다.양 비서관은 “지난 2013년 김세림양 사망사건 이후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벨트 착용과 인솔교사 동승 등이 의무화했지만, 축구교실 같은 스포츠클럽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해당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포괄적으로 모든 어린이 운송 차량을 어린이 통학버스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올해 상반기 인천지역에서 제한 속도 초과로 적발된 차량이 가장 많은 곳은 연수구 경원고가교로 나타났다.1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원고가교 양방향에서 적발된 과속 건수가 4만6천380건으로 집계돼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다.이 수치는 상반기 인천지역 상반기 전체 과속 적발 건수 41만4천859건의 11%에 해당한다.경원고가교 적발 건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춘역 사거리에서 원인재역 3거리 방향은 2만7천379건이다.반대방향은 1만9천1건으로 8천건 이상 차이가 났다.경찰은 경원고가교에 올해 1월 과속 단속카메라를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5

인천의 한 유흥주점에서 집단 성매수를 하다 적발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 간의 뇌물수수 의혹이 경찰에서 ‘무혐의’로 종결됐다.하지만 ‘스모킹건’인 휴대전화는 조회조차 하지 못하고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의 추가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4일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천 미추홀구 한 부서 5급 공무원 A과장(50) 등 4명과 인천도시 공사 직원 B씨(51) 등 3명을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다만,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결론짓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5

“11% 혜택을 준다고 해서 연수 지역화폐(e음) 카드를 줄서서 선 발급 받았는데, 보름만에 혜택 축소를 논의한다는 건 탁상행정 아닌가요?”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A씨(34)는 최근 시가 e음카드 혜택 축소를 검토하고 나섰다는 소식에 이렇게 말하며 분통을 터트렸다.그는 연수e음 선발매일인 6월 29일 동춘동 먹자골목에서 열린 제 1회 맛고을 축제 현장을 찾아 e음 카드를 발급받았다.발급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은 수만명에 달했고, 이날 당일 1만5천장의 카드가 30분만에 동이 났다.A씨는 “그때는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기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5

국립 인천대학교가 교수 부정채용 논란과 관련해 조동성 총장 등 당시 면접위원들의 징계 수위를 두고 교육부와 또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대는 조동성 총장에 대해 교육부 중징계 처분 지시를 어기고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한데 이어 부총장 등 나머지 면접위원 3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불문경고란, 교육공무원 징계양정상 견책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이유가 있을 때 징계를 감경해주는 것으로 법률상 징계가 아니다.교육부는 인천대로부터 이 같은 징계위 결과를 전달받고 최근 학교 측에 재심의를 요구했다.교육부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소방관님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최근 강원도의 한 캠핑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물에 빠진 4살 남자아이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강원도 영월의 한 캠핑장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4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이를 본 인천송도소방서 황동현 소방장은 망설임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그는 아이를 구조한 후 의식과 맥박, 호흡이 없자 심폐소생술을 하다 현장에 출동한 영월소방서 주천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아이를 인계했다.이 같은 황 소방장의 선행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활동을 하며 단체 가입을 선동한 혐의로 국내 첫 테러방지법의 적용을 받아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시리아인이 항소심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지난 12일국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시리아인 A씨(34)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테러단체 활동을 찬양·고무하거나 지지·호소하는 수준을 넘어 선동했다고 보기에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이 충분히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5